사람들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이득 위주입니다. 진보당들역시 자기당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죠. 메갈사태같은경우 정체성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메갈이 다수였다면 모를까 소수의 지지를 위해서 다수를 내친 그런 행위죠. 정체성이 꾸쭌해야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전 꾸준한 사람을 지지합니다.
술=일진은 아니지만 잘한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미성년자가 술담배를 했다는 것은 일진으로서 애들괴롭힌것보다는 덜 나쁠수 있다고 쳐도 옳지 않은 행동인것만은 확실합니다. 호기심에 집에 있는 술을 몰래 한잔 마셔본거라면 이해할수 있다고 쳐도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상 나눠마셨다면 이것은 심각하게 생각해야죠. 결코 자랑스러워 할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