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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8 2017-07-17 09:36:16 0
<너의 이름은.> 더빙판 흥행 참패에는 이유가 있다 [새창]
2017/07/16 18:28:42
저는 극장가서 같은 영화를 2번 본것은 저번에 곡성 친구랑 한번보고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한번 더본게 다입니다.
그런데 너의 이름은은 혼자서 2번보고 친구랑 같이 봐서 3번을 봤습니다. 그리고 소설이랑 만화도 다 샀구요.
그런데 더빙은 성우 더빙이 아니라 배우더빙이라는 소리에 볼 생각도 안나더군요.
11797 2017-07-17 09:30:23 0
"사람들이 진보를 왜 싫어하는지 알아? 너낸 맨날 지잖아" [새창]
2017/07/16 20:11:19
자유당같은 경우는 지붕이 물이새면 그것을 고치려는 보수도 아니고 그냥 물떨어지는곳에서 누워있는사람은 우산하나 씌워주고 비안새는곳에서 자기는 편하게 누워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고치지도 않아요. 그저 없는 사람들이 희생만하는거죠. 그냥 우산하나 비옷하나 겨우 건내주면서요.
11796 2017-07-17 09:28:25 1
"사람들이 진보를 왜 싫어하는지 알아? 너낸 맨날 지잖아" [새창]
2017/07/16 20:11:19
진보는 발전되고 보수는 발전되지 않는다 이거는 진보/보수의 차이를 잘못생각하는겁니다.
진보는 프랑스대혁명처럼 파괴를 동반하고 피해가 온다하더라도 빨리 빨리 발전해서 미래로 가자는 방식이고
보수는 발전을 하긴해야하는데 급하게 가면 체한다고 모로가도 서울만가면된다는식으로 천천히 안정적으로 미래로 가자는 차이입니다.
비만오면 물이 새는 집을 고치기위해서
진보는 지붕 싹걷어내고 얼마간 집안에서 편하게 쉴수 없다해도 더이상 비가 새지 않도록 지붕을 다시 올리자는거고
보수는 집놔두고 힘들게 왜 밖에서 자냐면서 비세는곳을 조금씩 천천히 고쳐서 더이상 안새도록 하자 이런방식입니다.
그래서 진보보다 보수가 숫자가 많은겁니다. 사람들은 변화가 귀찮고 두렵거든요.
지붕걷어냈을때 태풍이오면 낭패가 되니까요.
11795 2017-07-17 09:23:49 0
강철군단이 오유에 온다네요. [새창]
2017/07/16 22:51:49
근데 무슨 바보도 아니고 저런게 캡쳐되서 뿌려질정도면 이미 내부에 스파이가 존재한다는거죠. 내부단속도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조작질한다고 떠드냐!
11794 2017-07-17 09:21:43 4
영국을 충격에 빠뜨린 로더럼 성착취 사건 [새창]
2017/07/16 02:21:00
사람들이 이런생각을 왜하게 되냐면 저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동안 해당 지역사회는 침묵을 지켰다는것이고 범죄에 대해 침묵하는 사람들 역시 동조자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11793 2017-07-17 08:57:43 0
시노자키 양이 [새창]
2017/07/16 16:53:23
오구오구 잘먹는다.
11792 2017-07-17 08:56:13 1
[새창]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정치가로서도 능력이 없지만 능력이 없다고 미움받을이유가 있나요? 솔직히 이명박근혜보다 잘못한거는 없거든요.. 문재인을 공격하고 민주당을 공격하고 새누리랑 같은 짓하고 그짓 자체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깁갑수의 말처럼 감정적으로도 맘에 안드는 상황인게 맞습니다.
울고싶은데 뺨때린다고 하는짓도 잘못된것 같은데 정서적으로도 화가나는 일이죠.
11791 2017-07-14 14:49:59 1
자꾸 아프리카가 덥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7/14 09:38:32
대구는 습도가 높은데다가 분지고 게다가 도시기때문에 열섬현상까지 있죠. 미칩니다. 솔직히 엄청 더운날씨라도 아스팔트 없고 건물없는 근처 산으로 들어가보시면 온도가 엄청나게 다른것을 느끼실겁니다.
11790 2017-07-14 14:39:17 11
[새창]
저도 어렸을적에 누나는 항상 새옷 저는 얻어온옷 누나는 여자니까 이쁜옷입어야 하고 남자는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고 하시던 부모님.
어차피 누나는 여자고 저는 남자라 거의 옷을 물려받을수도 없었죠. 덕분에 지금까지도 저는 옷에 대해서는 아무런 신경을 안쓰게 되었답니다.
가끕가다가 패션게시판에 올려온 체크남방에 바지가 왜 이상한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제옷장에는 체크남방이 한가득한데...
11789 2017-07-14 14:25:42 4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1:23:57
우리집은 아들 엄마가 밥차려줬으니까 설겆이는 아들이해라 이러시는데 ㅋㅋㅋ
11788 2017-07-14 12:31:14 2
[새창]
좌측 IDW다냥 GIF좀 올려주실수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ㅠㅠ
11787 2017-07-14 12:21:51 0
[너의 이름은] 더빙판 예매율 [새창]
2017/07/12 01:47:08
지금이라도 죄를 늬우치고 다시 더빙하시지?
11786 2017-07-14 12:20:26 0
[새창]
현영은 목소리 들으니 알겠는데 나머지 둘은 몰랐음 ㅋㅋㅋ 애초에 누가 목소리인줄도 몰랐으니...
11785 2017-07-14 12:20:04 0
[새창]
임창정이랑 류승범이었어? ㅋㅋㅋ
11784 2017-07-14 12:17:57 0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582일째 [새창]
2017/07/13 22:30:13
꾸준글에 댓글이 있다니 ㄷㄷㄷ 근데 저놈의 팬티가 대체 뭡니까? 500일도 넘으니 궁금하기까지 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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