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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 2017-07-18 14:06:11 1
모병제는 되고 여성징병은 안된다는 분 와보세요 [새창]
2017/07/16 19:12:08
현대전은 군인의 숫자보다는 돈이 얼만큼있냐가 승패를 가르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군인비율이나 숫자는 미국이나 중국보다 훨씬 거대합니다.
군인을 늘리기보다는 세금을 더걷어서 더 강력한 장비로 무장하는게 국방력의 증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1812 2017-07-18 14:04:43 3
모병제는 되고 여성징병은 안된다는 분 와보세요 [새창]
2017/07/16 19:12:08
현실적으로 여성징병제를 하는나라는 적습니다..
이거는 일반 직업이랑 똑같아요. 왜 이공계는 남자가 많을가요? 왜 건설이나 중공업은 남자가 많을까요? 여자가 버터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징병을 하기 위해서는 건물도 새로짓고 이것저것 많은 규칙부터해서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여자를 징병하는 나라가 별로 없는거죠.
여군을 징병하기 위해 투자대비 효율이 남자 징병하는 투자대비 효율보다 안나오니까요.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단순하죠.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서 남자만 징병되니까 그게 X같은겁니다.
X같다고 비효율적인 여성 징병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여성징병에 쓰일돈으로 징병대상이 된 남성한테 혜택을 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고 국가적으로 이득이니까요.
그리고 헌법에는 남/녀 모두 국방의 의무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의무는 남자만 집니다. 여자는 징병보다는 국방세를 내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면 전국민이 모두 국방세를 내고 군대기간동안은 면제하는 방안도 좋겠네요.
11811 2017-07-18 13:59:38 1
모병제는 되고 여성징병은 안된다는 분 와보세요 [새창]
2017/07/16 19:12:08
현실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육체적으로 약합니다. 여자들중에서도 육체적으로 강한 여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율적으로 남자가 70%가 군인으로서 충분한 체력을 가진사람들이라면 여자는 그 비율이 30%정도로 줄어들겠죠.
저는 남자라는 이유로 군대에 끌려가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군대에서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이더를 조작하거나 오퍼레이터는 강력한 체력이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군인인이상 자기방어에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지휘소까지 적군이 들어올까봐 대비해서 훈련시키느니 그냥 직무에 맡게 훈련시키고 적이 쳐들어오면 그냥 알아서 싸우다 죽는게 효율적이겠죠.

가장 이상적인것은 성인이 된 전 국민의 신체검사및 특기를 파악해서 어디에 배치하면 좋을지 판단하는것일겁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 신체적으로만 대충 따져서 남자만 끌고간게 현실일겁니다.

이상적으로 가장 좋은것은 모병제입니다. 그러면 별말 나오지도 않아요 자기들이 선택해서 가는거니까.요.
하지만 현실로서는 다르죠. 여자들을 징병해서 얻을 이익이 큰지 아닌지를 따지겠죠. 결국 이상을 따지려면 완벽한 검사를 해서 적재적소에 남녀 가리지 않고 배치시키거나 모병제로 가는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을 말해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여자 징병의 이득이 있는지도 따져야 하겠죠.
회사에서 힘든일할때 남자 10명이 이루어진 집단과 남자5여자5으로 이루어진 집단이 있으면 남자 10명 집단이 일도 훨씬 빨리 끝내고 편합니다. 그런데 여자 5명 섞여있으면 일은 일대로 힘들고 고생은 더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겠죠.
11810 2017-07-18 13:33:39 1
우원식 "한국당, 월급 150만원으로 가족 부양? 직접 해보라" [새창]
2017/07/17 22:19:22
150만원...
보증금 천에 월세 30짜리 집을 살고 있다고 칩시다.
천은 어떻게 모아서 마련했다고 치고 30빼면 120 남네요 여기서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등등해서 한 10만원 그리고 한달 교통비 10만원 한달 식비 점심은 회사에서 준다고 치고 만원원 나가도 30만원임. 주말은 그냥 2끼만 먹는다고 쳐요. 70만원 남는당. 통신비 5만원이라고 칩시다. 65만원
여기서 혹시 큰병이나 무슨 사고날지도 모르니 종합보험하나라도 들면 15만원정도 나갑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들다가 문제생기면 그냥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겠죠. 보험 하면 남는게 50이네요. 이야 혼자서 살아도 먹을것도 3끼 제대로 못먹고 어디 나가놀지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버텨야 50만원남는데 이걸로 뭐 가족 부양하라고? 먹고살기도 힘들겠다. 혼자 살아도 진짜 빠듯한돈이구만.
11809 2017-07-18 12:04:21 15
[새창]
차이가 큽니다. 한국은 피해자고 일본은 가해자거든요.
중국가서 치파오 입기로 해놓고 한복입었다면 문제가 나올수있겠지만 저기는 일본이거든요. 이야기가 좀 다르죠.
11808 2017-07-18 12:02:55 8
[새창]
예전에는 문제가 있었을것같아도 요즘이면 이해하고 넘어갈듯해요. 그래도 8.15광복절에 기모노입었다면 안되겠지만요.
11807 2017-07-18 11:44:17 16
(19금) 서울시, 퀴어축제 판매 기부행위 단속 포기 [새창]
2017/07/15 20:22:21
언더독효과라는게 있죠. 약자라고 선한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성소수자를 배려하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난 성소수자니까 핍박받는 존재고 내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도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성소수자랑 성기표현, 성기노출이랑 무슨상관입니까?
성소수자는 그냥 성적 정체성 성적기호의 차이일뿐이지 육체는 남/여성기가 모두 같이 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남성의 몸 또는 여성의 몸일뿐입니다.
성수자건 아니건간에 우리사회에서 성기의 노출 및 표현은 금지되어있는 행동일뿐입니다.
11806 2017-07-18 11:39:34 1
알버타생활(지루함주의) [새창]
2017/07/06 16:22:16
이쁘다. 예전 글 다시보기봤다가 어떻게 됬다 걱정했는데 잘지내시는것같아 다행이네요.
자연경관이 진짜 아름답네요. 나도 가보고싶다. 앞으로 행복하시길바랍니다.
11805 2017-07-18 11:36:30 0
[새창]
111무슨소리입니까 한국인이 안들어오면 고발이지만 미국인이되면서 한국인이 아니니까 한국병역법과도 상관없는거죠. 한국사람이 아닌데 무슨 범법입니까?
11804 2017-07-18 11:06:36 0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1:43:48
1눈화장만 했으면 다행이죠. 분도 바르시고 할거 다하셨어요.. 분까지는 흔들리는 와중에라도 좀 할수 있을까 싶지만 눈화장은 어떻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화장'도'라고 썼죠. 눈화장을 하셨다고 쓴게 아니라요.
11803 2017-07-17 09:57:44 1
음식점주인이 보는 7530원 (feat.국민연금) [새창]
2017/07/16 02:21:31
4대보험은 이해하는데 정직원이 아닌 알바같은경우는 좀 바꾸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의료보험은 가족중에 직장이 있는 경우 알바 라면 가족 의료보험 혜택을 받게 유도리 있게 해주고.
의료보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내도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산재보험은 이것은 알바던 아니던 일하나 사고날수는 있는거니 지금처럼 강제로 내도록 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은 개인 선택에 맡기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1802 2017-07-17 09:49:06 2
[단독] '남남북녀' 출연 탈북 여성, 北 매체에 등장 [새창]
2017/07/16 15:11:51
북한보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것처럼 지옥이기도 하면서 또 다른 부분도 있더라구요. 개인방송하시는 탈북자 방송봤었는데 그분은 3번 탈북하고 2번 잡혀갔다가 3번째 한국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지금 북한이 워낙 개판인 상황이라 예전처럼 탈북하면 무조건 죽이는것도 아니고 구타받으면서 조사좀 받고 그러고 다시 감시좀 받으면서 산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체제에 대한 엄창난 비판이나 김씨일가에 대한 욕을하거나 정치범이 아닌이상은 무조건 죽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무슨말을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11801 2017-07-17 09:43:53 1
인체보조기구 [새창]
2017/07/12 17:14:38
장애인의 반댓말이 비장애인은 맞다고 하는데 굳이 정상인이라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비라는 말은 어떤것이 아니다라는 뜻인데 장애인이 기본이고 비장애인은 기본이 아니라서 비장애인이라고 하는것도 뭔가 억지스럽습니다.
장애인이 중심이되었을때 정상인을 비장애인이라고 표현하는것은 배려라고 생각하지만 장애인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을때 굳이 비장애인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는것일까요?
11800 2017-07-17 09:40:13 0
<너의 이름은.> 더빙판 흥행 참패에는 이유가 있다 [새창]
2017/07/16 18:28:42
아니 너의 이름은 자막판도보고 더빙판도 보는 사람들이 탑 클래스 배우가 나온다고 해도 신경안쓸 사람들인데 왜 저래 ㅋㅋㅋ
김태희 원빈이 목소리를 해도 미쳤냐 때려쳐 할텐데 말이죠. 연예인파워가 나올수가 없는 장르에서 무슨 미친짓을 한건지 ㅉㅉㅉ
11799 2017-07-17 09:39:11 5
<너의 이름은.> 더빙판 흥행 참패에는 이유가 있다 [새창]
2017/07/16 18:28:42
높으신분들이 대가리가 비었거나 뭔가 흑막이 있는거죠. 그리고 그 결정을 제지안한사람들도 수준 이하이구요.
더빙판을 보는사람의 90%이상은 자막판을 본 사람들일거고 자막판을 봤음에도 더빙판을 보러올사람은 사실상 어떤 성우가 어떤 목소리로 낼까에 대한 기대로 올것입니다. 한번 보고 말 일반관객들은 자막판 보면 끝이지 더 안봐요. 더빙판으 주고객은 한번본사람이 대상이 되야 하는데 진짜 무슨생각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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