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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16-04-19 09:41:53 23
커피가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커피 많이 드세요 남성분들 [새창]
2016/04/18 23:55:11

1 DC코믹스의 히어로 '반지닦이'라고 합니다.
1026 2016-04-19 08:40:07 13
커피랑 에이스랑 같이 먹으면...! [새창]
2016/04/18 23:15:48
뭔가 하다가 원피스가 뜬금없어서 웃기네 ㅋ....파워인플레 개객끼 ㅠㅠ 파워인플레 때문에 에이스 죽어떠 ㅠㅠ
1025 2016-04-19 08:2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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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대로하면 정신 못차려서 120석인거 4년 뒤에는 50석 되고 4년 뒤에는 정당해산할듯;
1024 2016-04-19 08:12:15 1
(18금) 치즈공장 [새창]
2016/04/18 17:57:16
치즈 속 구멍이 되게 심오한 거였군요; 불과 1년 전에 원인을 알아내다니..
1023 2016-04-19 06:43: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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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자라고 느껴지지 않아요. 걍 저기 방송하는 분도 대답하는 분 얘기도 둘 다 공감되지 않네요. 둘 다 제대로된 논리가 아니라서;;
방송하는 남성분은 '왜 남자가 여자편에 서서 이야기 하냐'면서 말도 안되는 흑백논리를 지껄이고 있고
대답하는 남성분은 '여성부 일 잘하고 있다. 여성부까면 여혐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흑백논리를 지껄이고 있고... 둘 다 말이 안 돼보입니다 그냥.
1022 2016-04-19 06:31: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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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여혐들의 논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1021 2016-04-19 06:29: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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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라는 단어도 있고 남성주의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둘 다 있어요.
이때 여성주의라는 말이 대두된 19세기에는 여성의 인권이 바닥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여성주의'->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킨다->양성평등을 이룩한다 가 되어서 여성주의와 양성평등사상이 일맥상통한 의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남성주의는 이에 반하는 말로, 역시 19세기에는 남성의 인권이 여성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에 '남성패권주의'와 일맥상동한 말이 된 것이구요.

여성의 인권이 비교적 많이 신장된 21세기에도 여전히 남성 인권이 여성 인권보다 높은 편이기에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운동과 맥을 같이한다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인권이 올라간 만큼 역차별에 관한 논의도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차별을 논의하는게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이 아닌 양성평등운동이라고 쓰는 것이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죠.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대가리 텅텅빈 여혐들이 역차별타령을 하는 탓에 역차별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죠;...)
1020 2016-04-19 05:58: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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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부터 女性部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 인권문제가 대두되던 시기였고, 세계 각국에 여성인권부서가 있습니다. 그러니 女자를 쓴다고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양성평등의 시작이 여성인권문제이기도 하고요. 현재 전 세계에 있는 양성평등부나 인권부가 여성인권부처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습니다.
1019 2016-04-19 05:51:50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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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들이 '여성부를 폐지해야 한다' 이지랄 하는건 욕먹을 짓이죠. 개쓰레기같은 새끼들입니다. 여성부가 있는데도 여혐들이 판치는데 없어지면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성부가 여혐 남혐이 나타날 때 얘네 조져놨어야합니다. 양성평등에 장애물이 되는 놈들인데 여성부는 얘네 안조지고 수수방관하고 있었지요.
여혐들이 '여성부를 폐지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성부가 일을 잘하고 있다'라는 주장도 잘못되었습니다.
여성부는 폐지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더더욱 일을 잘해야합니다.
여혐 남혐 몰아내서 양성평등 이루어내고, 가정폭력, 청소년 보호, 다문화 가정 문제를 제대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여성가족부에 현재의 6400억원이 아니라 1조를 주던 2조를 주던 아깝지 않습니다.
1018 2016-04-19 05:41:34 0
영화계, 올해 부산영화제 참가 거부 결의 [새창]
2016/04/18 16:11:13
이래서 시민운동에 참여해야하나봅니다. 정부가 개판을 치면 막을 수 있는 건 시민단체 밖에 없으니까요...
1017 2016-04-19 05:40:58 0
영화계, 올해 부산영화제 참가 거부 결의 [새창]
2016/04/18 16:11:13
부산 영화제 이모양 이꼴로 만든 정부 심판한다 내가. 2년 후에 투표로 기필코 심판한다.
3년 전에 1번 찍었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2년 후에 절대로 1번 안찍으니까 아쉬워 말아라 1번들아
1016 2016-04-19 05:21:3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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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들이 여성부를 깐다고 해서
여성부를 까는게 여혐인건 아닙니다.
여성가족부, 제대로 일 못하고 있습니다. 일 좀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혐오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것도 여성부가 수수방관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진짜 일 잘해서 양성평등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이성혐오주의자들 좆되게 차별금지법 통과됐으면 합니다.
1015 2016-04-19 05:03:59 27
[새창]
1 아이 돌봄 서비스, 커리어 단절 여성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 전부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문제들이네요.
6,400억원을 어떻게 쓰길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아직도 육아를 고민하고 커리어 단절을 고민하는 대한민국인 겁니까?
이런 문제 제대로 해결하십시오 여성부.
그리고 남혐 여혐이 일어나는 본질적인 원인도 찾아서 정책 내놓으십시오.
6,400억원이나 받으니 그렇게 하십시오. 적극적으로. 지금처럼 보여주기 정책만 하지 말고.
1013 2016-04-19 04:53:2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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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상에서 '모든 여성들의 needs를 충족시키기에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했죠.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모든 여성들의 needs를 충족시키는게 양성평등이 아니잖아요?
여성가족부의 예산은 2016년 기준 6,383억원 입니다. 6,383억원 다 어디갔나요? 제가 알고 있는건 게임 셧다운제 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보도된 자료로,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하라고 120억원 줬는데, 그 중 운영비가 100억원이고 성매매피해여성에게 돌아간 금액은 20억원 입니다.

이런식인데 여성가족부가 일 잘하고 있다, 예산이 부족하다...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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