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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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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8 2018-07-15 01:22:18 1
꼭지 패치 붙인 결과... [새창]
2018/07/14 23:44:06
하우두유두ㅋㅋㅋ
8087 2018-07-15 01:18:24 10
[새창]


8086 2018-07-14 21:09:13 0
이후가 궁금 ㅋㅋ [새창]
2018/07/14 19:57:59
그것도 중대장이ㅋㅋㅋㅋㅋㅋ
8085 2018-07-12 19:38:32 47
한 장면만 봐도 무슨 영화인지 알 수 있음.jpg [새창]
2018/07/12 18:03:52


8084 2018-07-12 17:37:13 33
탄핵 국면 당시 썰전 상황 [새창]
2018/07/12 14:16:55
1 그 말 듣고 어떡게 국민한테 총질을 해!!!라고도 안했음ㅡㅡ
8083 2018-07-11 21:32:18 83
애국심이 넘치는 어느 일본인 [새창]
2018/07/11 19:24:59
걸프전나서 우리도 파병하겠스무니다!!!!라니까
우리의 사관학교급인 일본의 방위대학교 재학생들 퇴교율이 역대급이었음
8082 2018-07-11 15:59:33 0
한때는 꿈이있던 중년남 [새창]
2018/07/11 15:15:19
화룡점정
8081 2018-07-11 14:39:16 28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지름길.gif [새창]
2018/07/11 12:27:51

이런 기분이었겄지
저 오토바이ㅋ
8080 2018-07-11 14:37:14 6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지름길.gif [새창]
2018/07/11 12:27:51

오토바이는 멈칫이라도 했지ㅡㅡㅋ
8079 2018-07-11 14:36:46 6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지름길.gif [새창]
2018/07/11 12:27:51


8078 2018-07-10 20:41:01 21
엄마의 외모를 닮아 예쁜 [새창]
2018/07/10 19:03:36

이노우에 하루미
그나마 좀 가려진걸로 가져왔습니다.
(구글이미지검색했더니 검색어가 벌레 쪽으로 검색결과 나와서 찾아옴.)
8077 2018-07-10 20:26:14 12
초딩의 4행시 클라스 [새창]
2018/07/10 17:01:24
예전에 놀러온 사촌동생들이랑 술먹는데,
(나보다 일찍 결혼한)사촌동생의 남편...그니까 매제가...

"연애할때 실수로 양손으로 이 사람 가슴닿은적 있었는데..."
"(다른 여동생들)어우야~"
"(나) 니 손 안녕하니? 썩은거 아냐?"
"(당사자 사촌동생) 아. 그때??? 아직도 실수라고 하지??? 오빠 완전 고의였거든?"
"(눈치없는 매제)ㅋㅋㅋㅋㅋ 형님. 저 그때 애랑 하이파이브 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등짝스매싱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말렸다간 나도 맞아 죽을것 같아서 냅둠.

사촌동생이 "이 느낌이지? 아~이 느낌이었구나~"하고 계속 때림ㅋㅋㅋㅋ
8076 2018-07-10 16:54:32 3
대륙 축구의 미래 [새창]
2018/07/10 14:27:08
피파가 출전국수를 48개국으로 늘리고 아시아도 몇장씩 늘려준 이유가 최대시장인 중국이 월드컵나오시라고 늘렸다는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가득한 이유인데...

중국나오려면 월드컵티켓 211장으로 늘려야함
피파회원국이 211국쯤 됨
8075 2018-07-09 21:52:41 45
컴갤 키보드 빌런 [새창]
2018/07/09 19:04:27
"오빠. 컴터 안돼."
이 한 통의 전화.
전화로 증상을 물었으나, 그냥 죽어있는 컴터.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만원. 닭값하게.
와...졸라 비싸...
그럼 동네 컴터 아저씨 불러. 거긴 삼만원.
그래. 닭값준다...와라.

그렇게 저는 멀티탭을 켜주고 만원을 받았습니다.

얼마 뒤, 또 전화.
"오빠. 컴터는 되는데, 모니터가 안돼."
만원.
비싸.
그럼 비오는데 모니터랑 같이 촉촉히 비맞으면서 as받으러 가시던가.
아까까지는 니 과실아니어서 무상수리였는데, 이제부터 니 과실이 생김. 조또 모르니 부르는게 값.
그래. 닭값준다...와라.

그렇게 저는 이것봐. 멀티탭 켰는데 모니터가 안 들어온다는...
닭값 내주더니 머리가 닭대가리가 됐나. 싶은 이 아이의 모니터 전원버튼을 켜주고 닯값을 받았습니다.

2만원 벌었다고?
둘이 앉아 퍼마신 생맥값이 그 몇배임.
닭값은 야가 내도 술값은 내가 내야 함.

아는 여자동생 이야기가 아니라. 사촌동생이랑 있었던 이야기임.
참고로 사촌동생 공대녀, 나는 교과서에 f(x)접하는 순간 이과접은 문과초식남.
8074 2018-07-09 20:08:40 142
요새 개그프로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2018/07/09 19:04:40

강유미: 개콘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서 내가 시사할란다.

요즘은 개그우먼이 취재하고, 기레기가 개그를 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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