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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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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진국에서
그래도 우리는 밥은 먹고 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라고 교육하냐ㅋ
90년대에 "간첩 리철진"이라는 영화에서
고정간첩부부가 있는데
부인이 북에서 활동비안줘서 힘들다니까
남편이 동무. 기래도 우리는 세끼 밥은 먹고 살지않냐고 하는 장면보고
저딴 생각하고 사니 북한이 못살지...
라고 중고등학생때 생각했는데
20년도 채지나지않아
내 나라에서
그래도 우리는 밥은 먹고 사니 행복하지않습니까라고
의무교육에서 가르치고 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