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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전열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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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8 2016-06-23 08:41:28 23
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2016/06/22 20:56:58
아 물론 내 자식들 조카들은 정식보좌진 채용합니다. 노동의 대가는 소중하니까요.(단호)
5447 2016-06-22 21:54:06 3
더민주권리당원 투표권리 확인했는데요 [새창]
2016/06/22 13:36:20
응??? 8월달에 납부할 기회가 한번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은

예전처럼 명의만 남은 유령당원들 그때 당비 싹 대납하고는
이 명단에 있는 당원들이 나를 지지한다 빼애애애애액!!!하는 구태당권 휘두르겠다는 소리는 아니겠죠???
5446 2016-06-22 21:45:45 3
[단독] '퇴근 후 업무 카톡 금지법' 나온다 [새창]
2016/06/22 16:56:19
첫 회사 첫 여름...밀리고 밀려 9월에 휴가나갔을때

지들 업무 막내고 뭐고간에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하고가서 한번 폭파시켜놓고
아. 또 그러면 안되지라고 느꼈는지.
첫날 아침부터 왜 출근안해? 아. 휴가구나. 넌 왜 지금나가?(너네 때문에...)
...라며 비품실에 뻔히 있는 복사용지까지 어딨냐며 전화까똟문자로 사정없이 물어봐대서 전화기꺼버렸음ㅋ

아주 개갈굼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때 그만 둘껄-_-ㅋ

꾸역꾸역 2년 채웟지만, 내 캐리어에 1도 도움안되는 첫직장생활이었는데....ㅎ
5445 2016-06-22 21:39:32 0
실패한 보물찾기이야기 (부제: 행보관님의 요술창고).. [새창]
2016/06/21 16:28:23
안알랴줌ㅋ
5444 2016-06-22 17:25:24 16
뱀장어 완전양식 기술 개발 성공..日 이어 세계 2번째 본문 [새창]
2016/06/21 15:45:50
이제 양식값이 자연산값으로 올라가고

진짜 자연산은 그야말로 금값으로 사먹겠구만...
5443 2016-06-22 13:50:08 22
정상인 vs 프로불편러 [새창]
2016/06/22 13:07:04
니들의 불편함이 나를 불편하게 만든다...

그러니. 제발. 나에게 너의 불편함을 공감받으려고 하지마-_-
5442 2016-06-22 10:26:31 6
김홍걸 "하루아침에 180도 바꿔 굴욕 협상..일본에 또 저자세 외교" [새창]
2016/06/22 09:07:12
오늘도 열일하는 조선총독부의 관리님들.

하는 꼬라지보면 이미 국권은 다 넘어갔는데,
그 사실 알리면 뚜들겨맞을까봐
간판만 대한민국으로 걸어놓고 충성을 일본에다가 하고 있는것 처럼 보임.

지들 입장에서는 그게 충성-_-
5441 2016-06-22 09:43:16 11
나경원딸 입시부정의혹과 서영교딸 로스쿨의 부정학의혹을 대하는 수구언론태도 [새창]
2016/06/21 09:26:00
우리나라 언론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보도지침"은 분명히 부활해있음.

예전에 걸렸을때 어마어마한 후폭풍에 시달려봐서 은밀하고 교묘하게 숨어서 할 뿐이지,
(그때는 문화공보부에서 은밀히는 개뿔...데스크에 있던 사람들도 다 알았다더만-_-)
그렇게 좋은 권력유지방법을 저것들이 포기했을리 없음.

이 정도로 정권에 치명타가 될만한 건수 터지려할때마다 동시에 가쉽거리가 빵빵터지면,
이제 이건 우연이 아니라 과학임.
5440 2016-06-22 09:00:57 45
오늘자 문학 군와이스.gif [새창]
2016/06/21 23:33:35

이러면 부대장기자랑에 나갈 수 있습니다.
5439 2016-06-22 07:56:07 31
한국 군부대 실태 [새창]
2016/06/22 01:03:08
야 신병들 암기강요하고 그러지마라
소대장한테 걸리면 다 영창보낼거야

교육사열 후:
니들은!!! 고참이 되가지고!!!
애들 교육도 안시키고 뭐했냐!!!
5438 2016-06-21 21:13:36 3
다시보는 박근혜, 부산유세에서 가덕도 신공항 공약발언 [새창]
2016/06/21 17:13:25
사진 뒤에 여자는 누구임???

흠칫했네-_-
5437 2016-06-21 17:25:05 5
헬조선 최고 사기왕.JPG [새창]
2016/06/21 16:47:19
국민소득 4만달러 대신에,
자기 일가 재산이 4만배는 늘었을듯...

22조가 장난인고
조만간 민영화로 해쳐먹으면 4만배는 너끈하지.
5436 2016-06-21 13:01:28 16
[새창]
거 위에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시는 분 그만 하셨음 좋겠시다.

아파트공사장이야기하시는데,
그래요.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니까 돈주고 맡겼지.
근데 그 공사 주옥같이 하면, 그 현장관계자들 콩밥먹어요.

근데 지난 2년 2개월 넘는동안 콩밥먹었음???
회사간판만 바꿔달고 현장소장이 회사임원됐다고 글 올라온거 안보셨으면
분위기 파악좀 합시다.
그 전문가란 새끼들이 지금 2년전에 한 짓거리를 또 하고있는데
그 전문가가 가만히 있으라니 또 가만히서서 뒤통수후려갈기는거 보고만 있으라고요???

나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5435 2016-06-21 07:23:39 0
담양 창평장터 국밥 [새창]
2016/06/21 00:42:12
돼지 고기 순대 내장 은 냄새나서 못먹는다는 애 데려가서 그릇까지 핥아먹게 만든 곳이 창평쪽 국밥집ㅋ
5434 2016-06-21 07:14:41 5
이종걸 "민집모에서 김부겸 대권후보로 생각" [새창]
2016/06/20 11:00:12
전대갈을 보니 욕먹으면 오래 사는것 같아

욕을 안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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