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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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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7-05-10 00:16:06 4
안지사님의 기습뽀뽀...ㅋㅋㅋ [새창]
2017/05/10 00:00:23
ㅋㅋㅋㅋㅋ당내에서 깜찍이를 담당
530 2017-05-08 00:54:25 2
윤식당 불고기 버거 앤 누들 [새창]
2017/05/06 20:16:58
오늘도 윤식당 봤는데, 재방인지 모르겠지만 2호점 마지막 날 촬영 봤어요.
외국 휴양지 느긋하게 흘러가고 에머랄드 빛 바다. 메뉴들이 하나같이 맛있어 보임. 진짜 힐링 방송이 따로없음. 나까지 여유로워 짐.
불고기 버거랑 누들이랑 진짜 꿀맛일 듯. 외국인들이 한류 때문인지 한국 먹방을 아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이서진한테 외국인들이 촬영에 대해 물어볼 때 한번도 자기들이 한국에서 인기있는 배우라고 말하지 않는 게 신기했어요. 정식 요리사 아니면 맛에 대한 기대가 떨어질까봐 촬영이라고 해도 손님들 배려하는 건지.
레시피 감사해요! 암튼 정유미 너무 예쁨♡
529 2017-05-08 00:46:20 1
중고나라 전신마비.jpg [새창]
2017/05/07 13:5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오해는 재밌네요.
댓글로라도 서로 이해하고 오해 풀었으면 좋겠다.
528 2017-05-08 00:21:07 1
이세돌 9단이 문재인 후보 지지연설에서 '복기' 이야기한 거 진짜인 듯. [새창]
2017/05/07 20:46:37
본격 댓글 때문에 본글까지 추천하게 만드는 마력이다ㄷㄷ
527 2017-05-06 04:17:39 1
5월5일 봉사징어의 하루 [새창]
2017/05/05 19:45:32
님 글 보면 세상도 아직 살만하다는 걸 느끼고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 짓고 있음 乃
그리고 손이 자동 추천으로 미끌미끌.
맘이 푸근해져서 그런가 달린 댓글들에도 다른 글보다 훨씬 많이 도미노로 1씩 맥이고 있네요ㅎㅎ 乃
525 2017-05-05 07:18:22 0
간호사 8년차인데 우울증올것같아요 [새창]
2017/05/04 13:27:00
https://youtu.be/eG3AcfbydHg
간호사의 하루 영상 풀버전
이 영상 보고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마음 잃지 않으시는 많은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523 2017-04-30 04:19:02 0
[새창]
진짜 운영자 건드리면 안된다. 이 분 때문에 오유가 이만큼 유지되는 건데...
타 커뮤들 운영자들이 자기들끼리 헤쳐먹고 비리 저질렀을 때 우리가 절대로 그럴 사람 아니란 신뢰가 마음 속에 한명한명 다 있으니 참 비교가 되고 뿌듯했던 그 마음 잊을 수가 없다.
자기는 그냥 공원 청소부라며 공원 깨끗이 청소하면 사람들이 와서 자기 얘기 표출하고 시끌벅적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고 하는 바보다ㅠㅠ그냥 공원 쓸고 솜사탕 파는 아저씨라고 생각하라고. 짠내남ㅠㅠ
디도스 공격 있을 때도 밤낮 새가면서 해결할려고 했고, 각종 버그나 유저들 이용 편하게 세심하게 코드 계속 고치고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콜로세움 자주 열리는 이유가 나무위키에서 지적했듯 대댓글 시스템 없을 때여서 그런 것들의 필요성을 느끼면 우리가 신경쓰지 못하는 세심한 부분에서까지 자기 몸 안사리고 공원 관리해주시는 분입니다. 그 동안의 행적을 보면 진짜 이분만큼 선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자신의 신념대로 바른 방향으로 커뮤를 흘러가게 운영하는 분이 있을까 싶네요. 기존 오유저들이 바보를 믿는 신뢰는 진짜 말로하기 힘든 그런 것이고, 과거의 행적을 보면,,, 유저들이 운영
힘든 거 아니까 도와준다고 구걸해서 계좌열라고 할 때도 진짜 머쓱해서 머뭇머뭇하던 사람입니다. 그 때도 결국 명탐정 유저가 운영자 계좌 찾아내서 예전 계좌 아직도 열려있다 해서 오유 덩치가 커짐에 따라 점점 혼자 운영하는 게 힘에 부치게 되어,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코딩이나 컴터 몇대 더 돌리고 사무실에 직원쓰는 거 돈 들어가는 거를 자기 혼자 해결하려고 한 거를 겨우 도와준 거 생각남. 이 사람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하튼 마인드가 그랬음. 진짜 힘들 때도...우리는 그 때 느꼈던 서로 간의 그 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 댓글로 몇 백명이 바보 힘내라고 츤데레처럼 아끼는 마음. 계좌 열었을 때도 남은 돈 어딘가 기부하겠다고 해서 유저들이 당신 치킨 사먹으라고 준 건데 기부는 무슨 이러고...막 츤데레처럼 당신 운영하는 데 얼마나 힘들어하는 지 그게 느껴지니까 막 치킨 사주고 싶어가지고 유저들도 대동단결 그랬었는데ㅠㅠ. 오유 위기가 오고 국정원 사건으로 인해 기소도 당하고 그랬을 때도 자기가 힘들어도 도움받기 보다는 다 떠안는 스타일이었고 유저들이 오히려 불쌍해서 나서서 제발 도움받아라 구걸하고 막 그럴 정도였을 때 이사람 진짜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이 분은 진짜입니다. 순간 감정적이 되어서 반말 높임말 왔다갔다해서 죄송합니다. 유저와 운영자간의 신뢰나 정은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끈끈한 게 있어요. 막 오유 힘든 시기 거쳐오면서 짠내나는 그런 거. 그 때마다 증명한 사실은 바보는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운영자 건들이는 ㅈ되는 거야 진짜 건들지마!!!
520 2017-04-30 02:51:58 0
(반저격)닉네임 "3초만"님 경고합니다. 자게이들 건들지 마세요. [새창]
2017/04/29 04:24:58
저는 스르륵 난민 때 아재 유입, 다양성이 많아지고 아재들에게 세상을 보는 넓은 혜안을 배울 수 있을 거란 걸 기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굉장히 반겼던 1인인데...그 후 조금 오유에 뜸했던 사이에 친목 사건 반전에 반전, 친목 반대판들이 친목하고 있었다. 뒷통수ㄷㄷ 그런 일들이 있었네요.
아재들 첨 피난왔을 때 ㄷㄷㄷ랑 방문수 모자라서 줄 마음이 모자라서 추천대신 뒷북만 주시고 참 귀엽고 훈훈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립네요...! 서로 반겨주고 아끼고 묵혔던 사진들 하나씩 서랍에서 꺼내서 올리면 기존 오유저들 감탄하고 뻘글도 에쎄랄 시절 자게이들 전통처럼 베스트로 보내주고 서로서로 훈훈 그 자체라 분란 없었는데ㅜㅜ 제가 기억하는 건 딱 거기까지라. 다시 딴지로 대거 피난이 있었던 자세한 연유는 처음 듣게 됐네요. 아재들 와서 정말 다양해지고 넘 좋았는데 정말 아쉽ㅠㅠ 뒷 일은 정말 아쉽지만, 처음 난민들 대거 왔을 때 오유 텃세 없었던 거랑 원래 있었던
SLR에서 자게이들 뻘글도 존중해주는 그런 문화 만들려고 했던 거는 나름 자랑스럽긴 하네요.
진짜 인간사의 축소판이 오유인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소설로 써도 될듯. 역시 사람 사는 곳이네요
518 2017-04-30 01:36:59 1
매번 뒤로 미루는 사람들에게 묵직한 팩폭 [새창]
2017/04/29 14:52:52
공신 강성태 나올 줄 알았는데 예지력 실패...
묵직한 팩폭을 심장에 구멍 뚫릴 정도로 쏴주시는 분. 근데 말도 재밌게 함ㅎㅎ
해야할 일 안해서 스트레스 받거나 자극 받고 싶을 때 유튭 동영상 찾아보세여~
517 2017-04-17 04:06:35 0
스압)물가에 발견된 절단된 손가락.jpg [새창]
2017/04/15 12:21:04
셜록이네요 대박 乃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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