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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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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7-08-20 01:53:12 0
아리따움 컨실러 추천해주신분듷 복받으세요 [새창]
2017/08/19 20:04:13
.
574 2017-08-18 00:31:00 0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사망하는 이유.jpg [새창]
2017/08/17 09:39:44
아 이국종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거봤어요!
어렸을 때 가족 중 지체장애자가 있다고 했나? 그래서 아마 약자들의 편에 더 서게 된거라고 알고있어요.
언젠가는 이 분처럼 한번은 약자들을 위해 살다 가야지라는 소망을 감히! 품어봅니다(빚 8억은 덤으로ㅜㅠ)
573 2017-08-16 00:17:43 0
지구에 존재하는 행성헌터.jpg [새창]
2017/08/14 15:10:59
1 핫 그렇군여! 이런 훌륭한 분에게 대실수를! 그래도 새로운 거 알아서 좋아여 헤헤. 감사해요♡
다큐 보기 전엔 우주는 마냥 멀고 신비롭기만 한 줄 알았는데 나 자신도 그 속에서 가까이 느끼게 되고 넘 좋은 것 같아요.
572 2017-08-15 20:28:26 14
킹스맨감독 전하는 광복절축하영상 올라왔네요 [새창]
2017/08/14 11:41:32
마지막에 사랑해요 연예가중계 할 줄 알았는데.
571 2017-08-15 20:24:20 7
광복절 연필 아트.gif [새창]
2017/08/15 18:32:01
와 천재같다. 발상 자체도 그렇고 내 뇌가 다 신선해지는 느낌ㅎㅎ
570 2017-08-15 20:11:40 0
최고로 아름다운 뒷태.jpg [새창]
2017/08/15 10:26:48
예~뻐!♡
569 2017-08-15 20:09:27 0
평생 모은 골동품을 기증한 기증자 [새창]
2017/08/14 08:31:39
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568 2017-08-15 20:03:47 1
나눔을 하는이유 [새창]
2017/08/12 21:21:44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들.
567 2017-08-15 19:51:04 1
지구에 존재하는 행성헌터.jpg [새창]
2017/08/14 15:10:59
스티븐 소터! 아 반갑다. 얼마 전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 코스모스에서 봤는뎅.
칼 세이건을 7살 땐가 만났는데 과학자가 꿈이 아이에게 식사도 같이 하고 넌 미래에 과학자가 돼 있을 거라고 해서 그 때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고 말하고, 자기도 그런 스승이 되어 제자들에게 멘토링을 되물림할 거라는 거 인상깊었는데.
아직 초입 부분 보고 있지만, 인간 달력에서 봤을 때 우주 나이에 비해 인간의 삶이 너무 덧없다고 느껴졌어요. 직립보행, 도구사용 그 모든 긴 세월들이 지구 달력에 비하면 하루 몇 시간 만에 일어난 일. 모세, 부처, 예수 출현은 심지어 몇 초 차이로 일어난 일ㅎㅎ
인간의 삶이 참 몇 초 밖에 안되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이고 언제 죽을 지 모르는데, 사람들을 미워하고 싸우는 데 시간을 쓰는 것 보다는 의미있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우주에 비해 나는...을 생각하게 해주는 많은 깨달음을 주는 다큐같아요.
565 2017-08-14 01:14:39 0
[새창]
좋은 소식 다행입니다. 걱정했고 꼭 찾길 바랬어요.
564 2017-08-14 01:05:43 0
갓뚜기 ㄷㄷㄷ .jpg [새창]
2017/08/12 12:43: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볼 때 마다 참 대단하기도 하고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563 2017-08-14 01:01:42 4
[새창]
이거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커리 형제는 매너도 좋고 웃는 것도 참 해맑고 장난 잘 받아줌.
NBA 측에서 하이라이트 편집 잘했네요. 젤 웃긴 장면들ㅎㅎ
562 2017-07-28 21:30:11 117
[새창]
저는 이 말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진짜 친구라면 옛날 추억 얘기를 곱씹고 곱씹어도 항상 재밌고 만나기 편합니다. 뭔가 거리감이 생긴 것 같은데, 오래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는 모든 사회적 지위나 견장을 다 떼고 그저 나라는 존재로 인식해서 함께 있어주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고 정년퇴직 때가 오면 인간은 돈이나 명예보다 내가 인생을 잘 살았나, 진정한 친구는 있었나 그런 것들을 더 고민하게 됩니다. 인간들과의 얽히고 얽힌 관계에서 피곤하고 상처입었을 때 힐링되고 집같은 존재가 바로 그런 친구들입니다. 함께 있으면 나 자신을 잘나가든 못나가든 있는 그대로 봐주고 내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작성자님은 그런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변한 걸 보고 씁쓸한 기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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