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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i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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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3-08-15 21:05:54 0
[새창]
그래서 니가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거구나.
20 2013-07-31 14:56:57 2
[새창]
http://hanmadiro.com/
마침 게시 글이 딱 맞아서 맘놓고 광고할 수 있겠네요ㅎㅎ
클린유저님들 광고인지 확인해보시고 지우셔도 괜찮아요 자신있으니까!!
서울대 나오시구 강남 유명어학원에서 강사하시다가 공공의 이익에
뜻한바가 있으셔서, 지금은 영리 목적이 아닌 사회적 기업으로
양질의 무료영어 가르치는 사이트에요. 맘같아서는 혼자 알고싶지만-_-;;
내 못된 심보같기에...박기범 선생님도 너무 훌륭하고, 컨텐츠도 그렇게 때문에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면 좋은 건 더 커지잖아요. 장애인단체에 기부도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꾸려져가고 있어용~
여기 사람들이 바보 운영자 찬양하는 것처럼 박기범쌤 존경해요ㅎ
영어 원리를 가르쳐주는 분 잘 없거든요...판단은 알아서하시길ㅎ
영어 고민이신분들 꼭 들러서, 다른 사람들 공부하는 거 힘든거 함께
나누시고 오유처럼 예쁜 커뮤니티로 만들어봐용!
19 2013-07-09 01:42:53 0
청춘 반드시 꿈이 필요한가? [새창]
2013/07/08 15:10:09
물론, 꿈을 가지기 힘든 현실에서 사회가 꿈을 가지는 걸 조장한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꿈이 없는 쪽이 더
현상황에 맞다 적절하다 그런것을 말이 안돼는 것 같아요. 어느 한 쪽에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개인의 가치관 문제지. 저는 그래도 꿈이
있는 쪽이 더 제 가치관가 맞는데요. 왜냐하면 꿈을 가지면 그걸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아예없는 것
보다는 어떤 목표를 향해갈 때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것들이 너무 크다고 생
각해요. 무너질때마다 동기부여 하는 힘도 생기고, 비참해져도 보고, 좌절감에
도 빠져보지만, 인내심도 생기고 그렇거든요... 문제는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확신이 없는 것에 괜히 자기 자신이 쓸데없는 데 시간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인데... 자기가 선택한 길이잖아요? 성공하든 실패하든
자신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길을 향해서 갈때 쏟아부은 노력은
어떤 방식으로라도 헛되지는 않아요. 만약 공부로 선택했다면 그 꿈에 도달하지는
못할지언정 그 반에 반정도라도 그만큼 열정을 쏟아붓고 도전하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한발 앞서가게 돼있습니다. 그냥 개인의 가치관과 결정의 문제죠. 꿈이 없다해도
자신이 안정적으로 살고 있고, 다양한 친구를 만난다던가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일주일을 보내는데 만족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꿈이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겁니다.
그런데 뭔가 난 더 열정이 있는데, 이거 진짜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겠다고 마음 속에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건 그사람 성향대로 가야 그게 행복인거죠.
힘든 거 알지만, 실패할지도 모르지만 그 길을 선택하는 게, 좋아서 하는 게 그게 꿈이라는
겁니다. 자연히 이루고자 하는 의지도 강해지니까 강연이나 이런데서 나와서 꿈이룬 사람들이
열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거겠지요. 자신이 어느 쪽에 더 행복을 느끼느냐에
달렸지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꿈이
있는 사람들도 난 꿈이 있으니까 없는 너희들보다는 우월해 이러것도 잘못이고, 꿈이
없는 사람도 넌 꿈도 없나고 남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 그건 자기 자신 마음속에
꿈이 없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는 거니까 그런시선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 길을 가면
그게 행복입니다.
18 2013-07-09 01:33:53 0
광고면 삭제하세요.영어공부 절실한 분들께 추천하는 무료사이트. [새창]
2013/07/07 07:34:19
감사해요 한삶님. 그래도 진심 알아주는 분들도 계셔서 기쁨! 좋은 거 많이 알리고 싶고
그냥 마음만 급해서 제목을 생각못했네영. 피드백 감사해용 담엔 더 잘할쑤이쓸 꺼 가타요~~>_<
17 2013-07-08 02:05:58 0
광고면 삭제하세요.영어공부 절실한 분들께 추천하는 무료사이트. [새창]
2013/07/07 07:34:19
꼬무러미님 감사해용 더 많이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광고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이런 사회적 기업들 더 많이 생기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16 2013-07-08 02:04:58 0
광고면 삭제하세요.영어공부 절실한 분들께 추천하는 무료사이트. [새창]
2013/07/07 07:17:29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해용 더 많이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광고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이런 사회적 기업들 더 많이 생기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15 2013-07-08 01:53:32 0
광고면 삭제하세요.영어공부 절실한 분들께 추천하는 무료사이트. [새창]
2013/07/07 06:53:52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해용 더 많이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데,
광고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이런 사회적 기업들 더 많이 생기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14 2012-08-26 20:27:48 3
야.. 영애님 진짜 쩌네요 [새창]
2012/08/26 20:02:00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어떻게 그렇제 절실하게 가슴에 와 박힐수가 있죠? 오늘 전달력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예술성 + 대중성 이라는 심사평이 딱 맞아떨어진듯...인간문화재 느낌이랄까??
13 2012-08-26 20:22:55 0
한영애누나 너무 좋앗는뎅 ㅜ_ㅜ!! [새창]
2012/08/26 19:53:35
아직도 감동이 떠나질 않네요.. 사랑한후에... 그리고 무대 끝나고 이은미씨가"이런 가수와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벅차서..."라고 한 멘트에 두번 감동...저 어뜩하죠?ㅠ
12 2011-11-04 01:07:49 1
베오베에 있는 MBC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 영상 [새창]
2011/10/16 16:56:02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건 무조건 베슷흐 가야하는데...!
근데, 전에 베오베 짤에서 본 청년 실업에 관련해서 사회 구조적 문제를 짚는 장면은 안나왔어요.
그 장면이 보고 싶었는데... 그건 다른 방송이었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벤쳐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는 척박한 사회 제도적 풍토가 청년들을 절망케 한다는 부분밖에 없었어요.
11 2011-11-03 12:57:08 0
이게뭐야 다큐 게시판이라니 !!!게다가 노란창이라니!!!!!!! [새창]
2011/10/29 00:53:39
1 그래도 왠지 기분좋은 뒷북..!
깔끔한 노란창 넘 이쁘지 않나여?
다큐 무한사랑 >ㅁ< ~♥


10 2011-11-03 12:53:10 0
SBS스페셜 - 29일째날의 이스터섬 (과거로부터의 메시지) [새창]
2011/11/05 04:31:21
인상깊네요. 세계 불가사의니까 언젠간 꼭 저기 한번은 가보고 죽어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픈 이야이가 숨겨져 있을 줄은...ㅜ
정말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홍홍~
9 2011-11-03 12:53:10 0
SBS스페셜 - 29일째날의 이스터섬 (과거로부터의 메시지) [새창]
2011/11/01 18:19:09
인상깊네요. 세계 불가사의니까 언젠간 꼭 저기 한번은 가보고 죽어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슬픈 이야이가 숨겨져 있을 줄은...ㅜ
정말 흥미로워요!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홍홍~
8 2011-11-03 12:44:32 0
[e 지식채널] 어느 신입사원의 사직서 [새창]
2011/10/28 11:12:18
다큐 노란창 이뻐서 베오베 한번 보내보고 싶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 다큐 게시판에 오셔서, 자신의 현실에서잊고 있던, 무언가를 느끼고 갔으면 좋겠어요..!
다큐 게시판 사랑해요>_<♡

7 2011-11-03 12:30:49 1
푸앵카레의 추측과 페렐만.AVI [새창]
2011/10/21 15:10:48
이거 재밌네요...왜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언제나 괴벽스런 면이 있는 걸까요...세상사람들과의 단절이라...
마음과 지성의 밸런스는 최고의 수학자에게도 정말 힘든 것 같네요. 저 사람이 포기한 명성과 부를 염두해두는
우리의 마음이 밸런스를 잃은 건가요...?
7년 동안이나 한가지 목표만을 바라보고, 스스로 고립되서 답을 발견해낸 후에, 그 사람이 느끼는 건 성취감이
클까요, 아니면 허탈감이 클까요?
사람들의 한계를 이미 뛰어넘은 페렐만은 어쩌면 자기만이 할수 있는 어떤 일에 지금도 틀어박혀서
몰두하고 있지 않을까요? 타임머신이라도 만들고 있을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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