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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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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 운전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적은 비용으로 면허를 따게 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게 하겠다.
속마음: 면허 빨리 많이 따면 차 많이 사고 그럼 다스에 매출이 오르겠네?
초기: 기능시험이 너무 쉬워져서 주행시험과의 간극이 커져 초반 실제 합격률은 감소
중기: 꼭 필요한 기능을 너무 줄인 탓에 어찌어찌 합격한 김여사 김사장을 생산 (생산률 하락, 불량률 증가)
후기: 진화한 운전학원으로 인해 불량률은 그대로인채 생산률을 높임
말기: 외국의 원정 면허로 창조경제 기틀 닦음
현재: 혼돈의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