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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2017-04-05 21:36:33 110
[새창]
고작 몇 만원 훔쳐보겠다고 형사범 되고 차까지 날려버리시나?
렉카는 정말 인생 볼장 다 본 사람들이 하는 직업인건가?
모두 저런 인간 밖에 없는건가?
1239 2017-04-04 08:02:13 0
노후 차량 폐차에 관하여 [새창]
2017/04/04 05:48:22
폐차 대금은 지역별로 다릅니다.
20만이면 아주 약간 싸긴 하네요. (거기가 거기입니다.)
경유차는 폐차장에서도 그닥 메리트가 없습니다. (일부 수출 나가는 엔진 빼고)
카니발의 경우 그냥 차 자체를 고철로 보시면 됩니다.
값 나가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차량 고철값이 50만원이라고 50만원에 차를 사는 폐차장 없습니다.
운영비, 인건비 등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감안해야죠.

중고로 파실 수 있으면 파시는게 좋을겁니다.
다만 오래된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 잘 안받아주고, 개인간 이전으로 하셔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38 2017-04-03 19:45:51 6
방금 본 극혐 초보문구 [새창]
2017/04/03 19:41:31
인성과 지성을 방방곡곡에 자랑중인겁니다.
1237 2017-04-03 00:47:47 1
도움!! 뉴sm3(11년식) 사이드미러 8핀 10핀 차이가뭔가요?? [새창]
2017/04/03 00:34:53
8핀 - 깜빡이 리피터 기능 및 전동접이 (폴딩), 거울 각도조절, 거울 열선
10핀 - 깜박이 리피터 기능 및 전동접이(폴딩), 거울 각도조절, 거울 열선, 하단 센서

그리고 신형은 리피터가 LED일겁니다.
1236 2017-04-03 00:41:38 0
사이드미러에 추가거울???같은거 좋은가요?? [새창]
2017/04/03 00:35:31
개인마다 선호도가 달라서요~
보조거울이 본 사이드미러 영역을 좁게 만들고, 보조거울에 비친 상이 그닥 크지도 않도요.
차라리 광각 사이드미러나 A필러 쪽에 보조로 달 수 있는 거울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유있는 차선변경과 숄더체크를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1235 2017-04-02 22:56:33 0
1톤 트럭 초보운전 .... [새창]
2017/04/02 20:57:59
실제 운행시 짐을 많이 적재하면 후방시야 안 좋아지는데 여유있게 운전하셔야 합니다.
룸미러는 소용없습니다.
중요 포인트에서 차선 변경시 차라리 뺑 돌아갈 지언정 급차선 변경 안하시면 됩니다.
1234 2017-04-02 22:10:50 0
160401 오마이걸 - Liar Liar [새창]
2017/04/02 16:12:29
그러고보니 만우절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인 듯!
1233 2017-04-01 19:25:04 0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그리고 전동 사이드 미러의 경우
몇 핀인지 시그널 유무 등 세부 옵션이 있기 때문에 어느 폐차장 가서도 단편적 질문을 하면 단편적 대답밖에 얻지 못하실겁니다.
시그널 있고 핀 수가 많을 수록 대게 더 비싸다 보심 됩니다.
신품가 대비 40~50% 선 정도인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 60~80%일 때도 있습니다.
즉 케바케입니다.
1232 2017-04-01 19:21:04 0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지파츠의 경우 폐차장에서 부담하는 수수료가 싼편이 아닙니다.
지파츠의 부품가는 부품가 + 부가세 + 수수료(지파츠에 지불하는) + 포장비(전용 박스 사용) + 라벨값(전용 라벨 사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품에 바코드를 부여하여 이력 추적이 용이한 편입니다.
때문에 부품 단가가 높은 편이나 DB가 어느 정도 구성되어 있어 쉽게 검색해 보고 가격대를 유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간 주먹구구식이었으나 최근에는 택배 배송 등 문제점이 발생하여 세부적인 개편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즉 부품에 따라 파손면책에 동의해야 한다거나 상품 수령 방식을 다양하게 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생품(중고품이 아님)만 따로 카테고리를 올려놓기도 하고, 신품가를 표기하여 신품가 대비 몇 % 가격인지 표시하는 등
예전에 비해 정보가 풍부해졌습니다.

비슷한 사이트로는 파츠모아 ( http://www.insunmotors.com/index.do )가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공임은 폐차장과는 관계 없습니다. 정비소가 아니기에 수리를 해 줄 수 없기 때문이며,
굳이 공임이라 부르는 단어는 해당 부품을 폐차량에서 뗄 때의 인건비?로 이미 부품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폐차장에서 부품을 구하시면 직접 다시거나, 정비소로 직접 들고 가서 교체하셔야 합니다.
해당 공임은 정비소에 지불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1231 2017-04-01 00:14:54 0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말 잘하면 그냥 주기도 하지만 드물꺼고
만원이면 두 세개 집어가라 할겁니다.
개인 판매시 적당가격 5천원 정도?

유압잭은 좀 더 받을겁니다.

쌍용 유압잭은 여러 곳에서 좀 더 찾기도 합니다.

2단 유압잭은 레어템입니다.
1230 2017-04-01 00:10:54 1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고철값이 막말로 똥값?이라 부품도 중요합니다. (요새는 그나마 똥값을 조금 벗어난 듯 합니다.)
'힘쎈 아씨 도봉순 여사'에서도 언급 됐듯이 부품으로 먹고 사는 곳도 있습니다.

부품은 관리 잘하면 오래 보관도 가능합니다. 플라스틱은 햇볕 안드는 곳에서 잘 안 썩습니다.
심지어 문짝의 경우 눈비바람 풍파에 휩쓸려도 원 상태 괜찮을 경우 내부 트림만 교체하면 몇 년이라도 외부 보관 가능합니다.
다만 고놈의 장소가 문제입니다. 차량 부품 종류 엄청많은데 차종도 많습니다.
보관할 데가 없습니다.

흔한 부품은 많이 나오기에 즉석에서 떼서 팔기도 하고 재고로 많이 만들어 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리 많이 차지하고 수량관리 어렵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자주 찾는 부품은 가능한 떼서 잘 보관해놓으려고 합니다.
최신 차량은 가능한 내장재까지 보관해 놓기도 하고, 아예 차를 해체하지 않고 부품 팔기 위해 오래 두기도 합니다.

ASSAY (앗세이, 어셈블리)로 많이 가지고 있을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냥 프론트 멤버 채로 가지고 있기도 하고 ASSAY로 팔면 저렴하게 주기도 합니다.
분해해서 각개하면 수익은 더 있겠지만 다 팔린다는 보장도 없고 부품 보관도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아주 오래된 인기 있는 부품은 오히려 비쌉니다. (각 그랜저, 각 프라이드, 르망, 포니 이런거....) 구경하기도 어렵습니다.
때문에 폐차장에는 개인 부품 딜러들이 투잡으로 많이 뛰어다닙니다.

결론.... 돈 됩니다.
1229 2017-03-31 23:59:25 2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FAQ는 아니지만 나중에 FAQ도 만들어 볼 생각이기에 미리 답변 하나.

Q: 배터리도 파나요?
A: 팝니다. 대품 받고 팝니다. (기존 배터리 반납 조건)
가격은 2~3만원.

대신 제대로 체크하고 파는 곳 찾으셔야 합니다.
옛날 야매? 체크 방식 (어스 시켜서 스파크 확인하는거)으로 사시면 눈물 흘릴 수 있습니다.

폐차장마다 내부 저항까지 측정해서 수명을 %로 표시해주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없을 듯),
최소한 저항 테스트 (측정이 아닌 테스트) 정도는 해보셔야 합니다. 전압 측정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리고 배터리 안갈아줍니다.
직접 현장에서 교체하셔야 합니다. (교체 쉽고, 공구 빌려주기도 함.)

참고로 폐배터리의 재활용 값은? 현 시세 KG당 아주 대충 1050원 정도입니다. (정확히는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 내리락....)
대략 80AH - 18KG, 90AH - 20KG, 100AH - 22KG (메이커마다 상이함)

때문에 폐차할 때 배터리 빠지면 최소 2~3만원 까입니다.
1228 2017-03-31 23:29:18 5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레이 폐차되려면 과장해서 앞으로도 10년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사고 차량 경매 뜬거 밖에 없습니다. 혹은 자차 안든 차량을 눈물을 머금고 폐차각?
근처 폐차장 전화 싹 돌려보면 어쩌다 한 두 군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분할 폴딩이면 바닥 레일이 어떤 구조인지? 그냥 시트만 교체해서 되는지???? 등등....
이런 거 폐차장에서는 모릅니다. (특히 최근 차량에 대해서는 더더욱...)
차주가 공부해서 필요 부품 확인해야 합니다.

폐차장에 포괄적인 질문을 하시면 귀찮아서 '없어요' 라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ㅠㅠ

그나마 모범 답안은....

"혹시 XX년식 레이 폐차 들어 온 것 있나요?"
"한번 보러 가도 될까요? (혹 시트는 분할 시트인가요? <- 못 알아 들을 수 있음)"
"제가 직접 시트 만 (혹은 시트 관련 부품만) 떼도 되나요?"
"(된다면 or 안된다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되든 안되든) 답변 감사합니다."

의 프로세스가 되겠습니다. ㅠㅠ
1227 2017-03-31 23:18:44 2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타이어 취급하는데 잘 모르시면 추천 안드립니다.
잘 모르거나 양심없는 폐차장은 그냥 트레드 살아있다 싶으면 개인에게 팔아버립니다. (사고각)

무조건 연식 확인하시고 그 다음 내부 땜빵 유무 확인하시고 마지막이 트레드입니다.

가격은 엿장수 맘대로이지만, 어차피 16인치급은 잘 없고 대부분 14~15인치급입니다.
외제차 많이 갖고 있는 폐차장은 17~18인치급 꽤 있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언급이 어렵지만 많이 저렴합니다.
당연히 장착은 해주지 않습니다.
1226 2017-03-31 22:48:42 0
폐차 QnA 답변 [새창]
2017/03/31 22:35:03
xx 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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