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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17-01-03 00:00:07 1
타이어 적정공기압체크, 다들 의견이 다르네요.. [새창]
2017/01/02 16:43:13

이런 표기가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셔 ㅠㅠ
이런저런 일도 있습니다. ㅎㅎ
1134 2017-01-02 23:58:31 0
타이어 적정공기압체크, 다들 의견이 다르네요.. [새창]
2017/01/02 16:43:13
네. 1번 답변 올린 사람입니다.
그대로 다시 올리면요

--------------------------

주행 하기 전 적정공기압 유지하도록 하세용~
주행하면 타이어 온도 올라가 압 올라가요. 그래야 몇 psi 올라가는 거지만~
요새 타이어는 적정공기압보다 높거나 낮아서 좋을 일 없어용~

적정공기압은 요새 챠량은 도어쪽에 표기되어 있어요~
적정공기압은 차량과 타이어에 따라 케바케라 뭐라 말씀 드릴 수 없어요~
심지어는 운행시 적재량과 스타일에 따라서도 다르긴 한데 일반적으로 무겁게 다니시면 좀 더 넣으셔야 해요~

갠적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Max의 80~85 추천드리고 있어용~

한잔해서 끝에 ~가 붙어용~ 낼 부터는 안붙을꺼에용~ ㅎㅎ

------------------------------------------------------------

무조건 80%가 아닙니다.

차량에 따라 그리고 사용하는 타이어에 따라 또 다릅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되어서 차에 표기가 안되어 있는 분들. 그리고 뭐 이리 복잡해? 하는 분들 위한 조언일뿐입니다.

꾸벅 (--)(__)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1133 2017-01-02 23:48:37 0
여러분 다들 새해 행복하세요!!! [새창]
2017/01/02 23:37:55
오~~~ 럭키세븐이 잔뜩!
1132 2017-01-02 23:46:09 0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수리 점화코일 배선 가격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01/02 20:50:04

이런거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31 2017-01-02 23:33:02 0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수리 점화코일 배선 가격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01/02 20:50:04
댓글을 달아놓고 보니 제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이해하시는 것 같아 좀 더 글을 남깁니다.

인터넷이나 어디에 올려져 있는 금액 보고 그걸 절대적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 있고 같은 부품이라 해도 적용방식(작업방식)에 따라 공임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막말로 좀 성격있는 분에게 그런 이야기 하시면 당신이 알아본 가격 해주는데로 가라고 쫒아내??버릴지도 모릅니다.

본인이 판단하는데 있어 기준선을 그을 때 참조하시란 이야기이지
그것이 절대 가격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130 2017-01-02 23:14:03 0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수리 점화코일 배선 가격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01/02 20:50:04
속된말로 얼척없는 눈탱이 맞으셨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부품도 공급처와 공급루트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오를 수 있습니다.

일반 상품도 공장도가가 일정해도 지역 및 도매 소매 혹은 같은 소매라고 해도 많이 팔리는 점포와 적게 팔리는 점포의 판매가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배선가격만 좀 이해가 가지 않을 뿐 다른 부분은 적정선에서 사기일 정도로 과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단순 교체만이라면 그렇단 이야기이지 공임도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한번의 일로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셨으면합니다.
1129 2017-01-02 23:04:28 0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수리 점화코일 배선 가격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01/02 20:50:04
그리고 서비스와 전문 기술관련 공임이기 때문에 과하다 착하다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애매합니다.
차량의 상태나 현장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고요~
또한 부품도 메이커의 차이나 귀한 부품의 경우 가격이 변하기도 하고요~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체한 부품의 번호와 작업의 난이도 및 시간 정도는 체크하고 계셨다가
조용히 검색해보시고 판단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좋은 공업사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표준공임도 찾아보시고 본인 차량의 부품도 검색해보시고 하시면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128 2017-01-02 22:59:05 0
안녕하십니까 오늘 차수리 점화코일 배선 가격문의 드립니다 [새창]
2017/01/02 20:50:04
점화코일은 일명 시가코일 혹은 코일 어셈블리 이그니션(부품번호 273013C100) 이라고 하고요
모비스 공시가로는 2만원 정도 합니다. (공시가가 절대적인 판매가는 아닙니다. 직영점 기준 가격입니다.)

배선(부품번호 2735023430)은 1.7만원 정도 될꺼고요.

얼마의 진단장비를 쓰고 정비시간을 들였는지 모르겠지만,
공임 자체는 쎈 작업이 아닙니다.
많이 받아야 3만, 대개 2~2.5만 정도일겁니다.

좀 막말로 하면 플러그 교체하지 않는 점화코일과 배선 교체는 작성자분이 교체하셔도 넉넉잡아 20분이면 하실 수 있는 작업입니다.
(물론 고장 진단은 제외, 단순 교체 작업만으로 판단할 때)

종합적으로 봤을 때 착한 가격이라 이야기 드리긴 어렵겠습니다.
1127 2017-01-02 00:37:39 37
오늘 기차타면서 정말 부러운 커플 만났어요 ^-^ [새창]
2017/01/01 23:18:01


1126 2017-01-01 21:07:23 0
귤덕후가 또....ㄷㄷㄷㄷ [새창]
2017/01/01 15:23:57
귤 깔때 쓰라고 장갑하나 보내줘야 할 듯요~ ㅎㅎㅎㅎㅎㅎ
1125 2017-01-01 20:51:44 4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2016/12/30 22:02:28
무슨 말을 한 들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일차적으로는 교육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그렇고,
본인 행동에 대한 자각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같은 논리라면 부모가 잘못 했을 때 자식들에게 혼나고 윽박지름 당하고 벌 서고 맞아야죠.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무조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요.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 원인제공이 벌이라는 공식이 어디있겠어요?
다만 그런 마음이 이미 꽉 들어차서,
내 아이는 내가 낳았으니까 내가 맘대로 해도 된다 라는 논리와 합쳐져 그런 것 같네요.

어머니의 논리는 위 글에서
엄마와 글쓴이를 바꿔서 이야기 하면 이해되실꺼에요.

아이들은 사람 아닌가요?

그냥 자식으로서 부모라는 최소한의 도리만 다 하시고
오로지 본인을 위해 좋은 모습 간직하며 지내시길 빕니다.
1124 2016-12-31 22:56:00 0
인증은 무사고라지요? (덤프트럭충돌 사고후기...) [새창]
2016/12/31 16:36:49
정말 이 정도 사고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1123 2016-12-31 19:31:11 31
오늘자 박사모 수준..... 한숨만 나옵니다 ipg_ [새창]
2016/12/31 18:48:10
그러니까 저분들 일으켜 세워서 재입대 시키면 되겠네요.
맨날 멸공통일만 외치는데, 외치는 건 누구고 죽어 나가는건 누군데....

저 분들로 독립부대 만들어서 전방에 자급자족 부대 하나 만들고 멸공전진을 위해 복무하라고 하면 좋아할 듯.
1122 2016-12-30 22:01:01 0
대구는 [새창]
2016/12/30 19:38:32
대구르르~
1121 2016-12-30 22:00:10 7
[단독] 내년부터 현대차 손목 밴드로 여닫는다 [새창]
2016/12/30 20:50:57
옛날처럼 키 꽃고 돌려도 되니까
제작 회사가 책임질 수 있는 안전한 차 좀 만들어 주면 안될까?

뭐든 고객 과실이고 고객이 규명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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