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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2017-02-05 14:59:09 141
[새창]
무조건 녹취 녹화가 답입니다.
꼭 녹음하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손해를 보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놓으시는 것이 후에 여러모로 유리하겠습니다.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을 상대방이 철저히 지게 해야죠.
1164 2017-02-05 14:51:10 0
이거 과실비율 7:3 맞는건가요? [새창]
2017/02/05 13:47:58
오토바이는 방향지시등을 켜지도 않고 SUV가 선점하고 있는 동일 차선에 사각지대로 무리하게 진입한거고,
SUV가 진입하려고 한 구간은 진입구간 종단이지만 진입금지 구간도 아니고 아직 하위차선으로 진입도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오토바이의 불법적인 면이 커서 비접촉이라고 보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운전자분은 후방에서 상위차선으로 너무 가깝게 붙는 뭔가 이상한 주행을 하는 오토바이를 계속 지켜 볼 수 있었고
위 상황 전체를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주시 태만과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2내지 3정도 책임이 있다고
보험사에서는 판단하는 듯 하네요.

전문가가 보면 또 다른 부분을 짚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무과실은 좀 주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경험상 보험사는 수익을 내는 목적의 회사지 피보험자의 편이 아닙니다.

속상해하실 필요 없이 철저히 따져 본인의 과실비율을 최대한 줄여보는 것이 이득입니다.
야간에 일어난 돌발상황 및 저속 운행 등 안전 운전을 고려했음에도 앞차의 불법적 행위에 의한 사고를 어필하셔서
과실을 1~2 내에서 잡히도록 이야기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전문가에 문의하시려면 직접 스스로 닷컴 등에 문의해보세요~
1163 2017-02-04 22:30:38 3
*본삭금!* 대학생이구 처음으로 차를 사려고 합니당. 조언부탁드려요!ㅠ [새창]
2017/02/04 22:10:34
본인으로 하시면 보험료가 만만치 않으실 듯.
부모님이 보험 가입기간 길고 사고 많지 않으시다면 부모님명의 가족한정으로 하시고 나중 여유 되실 때 본인으로 빼는 것이......

그리고 스쿨버스???화 되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초보일 때 친구 동승 위험, 법적 책임 까다로움.)
1162 2017-02-04 21:45:02 0
자동차 운전 연수,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7/02/04 19:08:12
돈이 좀 들어도 연수 추천
1161 2017-02-03 22:50:11 10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3 19:48:06
정말 유쾌한 글이네요~ 잼있게 읽었습니다 ^^
1160 2017-02-02 19:34:15 0
속보] 아우디폭바 "40% 할인판매? 차라리 폐차한다" [새창]
2017/02/02 19:29:59
'아닌데! 정상가 받고 팔껀데! (안팔린 신차니까)'

이러는건 아니겠죠? ㅎㅎ
1159 2017-02-02 18:10:21 0
양발도 하고 한발도 하는 사람의 양발의 장점.... [새창]
2017/02/02 18:00:24
지게차는 한발로 하면 오히려 죽을 수 있습니다.

느려터져 속이 같이 터져서 죽습니다. ㅎㅎㅎㅎㅎ
1158 2017-02-01 18:16:56 0
다들 대관령 양떼목장가보세요 [새창]
2017/01/31 23:35:26
역시 폰카 짱!
디카 필요 없음.... ㅋㅋㅋㅋㅋㅋ
1157 2017-02-01 01:40:52 6
다들 대관령 양떼목장가보세요 [새창]
2017/01/31 23:35:26
FM2?
설경은 까다로운데 사진 잘 찍으시는 분이 찍어주신 것 같네요~
1156 2017-01-31 18:26:24 0
참 민폐 군요 [새창]
2017/01/31 14:55:01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ㅠㅠ
아까운 애마....
1155 2017-01-31 18:24:54 0
폐차 관련 질문 [새창]
2017/01/31 15:30:42
일반적으로 렉카비용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폐차장에서 알아서 모셔?갑니다.
지역마다 가격차가 좀 있습니다.

주변 폐차장에 직접 전화해서 폐차하세요.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 참조)
인터넷 뜨는 것 대부분은 딜러로 폐차비 (3~5만원) 까입니다. (현행법상 딜러가 폐차 하면 불법입니다.)

말소수수료 2만원 정도 발생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맘 편히 20정도 생각하세요~ (알루미늄 휠 기준, 배터리 있어야 함.)
25는 아슬아슬 할 겁니다.
1154 2017-01-31 18:19:25 1
[새창]
꼭 가셔야 한다면 차라리 명절 때 가지 말고 전에 다녀오세요.
평소 몇 번 찾아가고 명절 때는 적당히 핑계대고 안가시는게 여러모로 좋겠네요~
1153 2017-01-30 03:04:03 1
'동물농장' 도축된 애완견 '충격'..용의자 동네 주민 "법대로 해" [새창]
2017/01/29 19:09:43
저 인간들 평생 곱게 살지 못할꺼다!
1152 2017-01-30 03:00:22 0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는 차 봤어요 [새창]
2017/01/30 02:51:49
정말 왜 지 편한것만 알고 남의 목숨 귀한지 모를까요?
역주행 사실을 알면 바로 갓길에 정차하고 도움을 청해야 하는데, 그냥 뇌에 주름이 없는 것인지..... 에휴....
1151 2017-01-30 02:27:31 46
자동 채색 사이트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1/29 20:58:34
기술의 발전에 따른 창작과 예술 영역의 논쟁은 몇 백년이나 된 논쟁거리니까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창작의 순수성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를 순수로 봐야하는지의 모호함도 있고요.

사진도 초기에는 예술에서는 이단취급 받다가(오히려 과학의 영역으로 인식되어) 당당히 예술의 영역에 들어섰고,
그랬던 사진이 디지털 사진으로 넘어오면서 역시 마찬가지로 같은 사진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가짜 사진이라는 취급했던 것이 바로 얼마전이고요.

창작의 도구가 되는 그림을 잘 그리는 기술은 반복된 연습을 통해 습득한 기술인데
갑자기 어느날 사진이 발명되면서 붓도 못 놀리는 일반인이 풍경이나 초상화를 집어 삼키니 충격으로 다가왔겠죠.
그건 정당한? 기술이 아니어서 창작이 아니며 때문에 예술이 아니라는 논리가 터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예술인지 아닌지(그냥 기록물인지)의 논란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예술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그 후 아날로그 사진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 기술도 전문기술의 영역이 생기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경지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디지털이 발달하고 보급화되면서 아무나 대량으로 찍어내고 쉽게 사진을 편집합니다.
역시 이런 상황에서 기존 예술가들은 자신의 기술이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디지털 사진은 사진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지만 대세는 거스르기 힘들죠.
다소 논쟁은 있겠지만 디지털 사진도 예술로 인정받고 나아가는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술에서의 도구의 발전이 기술의 퇴보를 가져오거나 창작을 부정한다기 보다는
기술의 쉬프트? 다른 영역으로의 전환? 혹은 확대?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좀 애매합니다.)

좀 장황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창작이란 것이 기술에 매여 있는 것도 아니고 순수성을 따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개념자체가 생물처럼 변화하고 바뀌어 간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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