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니// 맞아요 교수님도 직접 캐널 시티 언급을 하루에도 십수번씩 얘기하세요ㅎㅎ솔직히 교수님께서는 어느정도 캐널시티를 따라가기를 원하시는것 같아서. 저는 제 나름대로 해보려고 해도, 이런 면에서는 좀 완강하신 면이 있는 것 같아서 난감합니다. 그동안의 작업도 솔직히 캐널시티-탈출-캐널시티-탈출 의 과정의 반복이라고 해도 할말없을정도입니다 ㅠㅠ비평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기대하신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납중독// 이번 주말정도??에 올릴려구요. 제가 손도 느린데 진도까지 느려서..좀 느리네요.ㅋㅋ죄송합니다 4번아이디어는 앞서 영국의 AA school 의Diploma 프로젝트 라고 있나봐요 그 책을 참조햇어요~ 그 중 김민석 이라는 분의 작품인데, 이분에관한 약력같은건 안나와있어서 모르겠네요..
오늘도술취함/ 토목도 화이팅입니다!! 피드백한다고 시간 많이쓰죠 사람들은 몰라주죠..ㅎㅎㅎ 포풍ㅅㅅ/혹시 이시간에도 못주무시고계신건 아닌지?ㅋㅋ....저도.... 도시설계까지는 아니고 한단계 아래죠ㅋ 단지계획 규모입니다 준비 할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불타는제도판/작품을 보면 볼수록 눈은 높아지는데 자괴감도 높아지죠. 아 나는 절대 이렇게는 못하겠다 싶고ㅠㅠ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얼른 다음과정 진행해서 업로드할게요~
베스트와 댓글 써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축관련 직업의 힘든 여러 측면..확실히 어둡죠.취업은 안되고 박봉에 밤새고 현장에... 언제고 졸업해서 일선에 뛰어들 학생 입장에서 제 의견을 써보자면, 전반적인 환경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주와 설계자와 시공자 모두가 '좋은 건축,공간,생활'을 만들어가는 것에 공감하고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면...역시 학생다운 뜬구름잡는 이야긴가요.ㅎㅎ 얼마전에 유명한 젊은 건축가 한분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변화의 바람은 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의 암울한 미래에 대해 고민이신 분들... 저느
ButlerGrace//ㅎㅎ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밤샘도 많이하면 늘어요~ㅋㅋㅋ아직 젊을때 얘기지만?ㅎ 최근에는 과제 밤샘보다도 사고때문에..잠못자는일이 많았네요ㅠㅠ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mp3player// 다홍색!! 파스텔로 폼보드에 칠하고 손으로 막~문지른 겁니다 ㅋㅋㅋ모형에서 생소한 질감이죠?ㅋㅋㅋ 실제로는 하얗게 남아있는부분도 많아서 별로에요.. 교수님이 건축주다. 맞는 말씀이네요ㅎㅎ 어쩐지 초안 그대로 진행한 설계가 하나도 없다 싶더라니...!!! 하천과 건물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이런 귀중한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하천과의 관계에 대해서 형태보단 기능적인 면만 생각한 것 같네요..그조차도 매스단계에서 나타낼것도 없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변공간의 형태를 따라가는 것 이상의 어떤 새로운 공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 일단 저는 램프 등을 활용하여 수직적 연계 가능한 액티비티 스페이스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