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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2013-05-19 13:55:35 0
여시의 라섹후기.jpg [새창]
2013/05/19 13:3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옛날에 라식하고 당시 유행하던 배용준 안경 그 쇠로된거 가운데 잡도 두바퀴 돌렸어요ㅋㅋㅋㅋ
592 2013-05-19 13:55:35 0
여시의 라섹후기.jpg [새창]
2013/05/19 14:5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옛날에 라식하고 당시 유행하던 배용준 안경 그 쇠로된거 가운데 잡도 두바퀴 돌렸어요ㅋㅋㅋㅋ
591 2013-05-15 17:58:06 0
일베충이 뭐냐하면...[BGM] [새창]
2013/05/15 17:38:07
근데 진짜 저런 글이 베스트에 가나요...? 어느 사이트고 병신글은 있지만 정말 저딴 글이 베스트로 간단 말이죠?
쓰레기 같은 색기들 역겹네요 진짜
590 2013-05-13 18:56:23 9
[빡침]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여기있네요. [새창]
2013/05/13 18:53:20
아 그냥 이런거 보면 본인이 신고하고 여기 안퍼왔으면 좋겠어요. 괜히 별 생각없니 글 클릭했다가 기분만 잡치고 이게 뭔가요..
589 2013-05-13 07:54:21 2
[에세이] 비만혐오자들과 언어폭력에 관해서 [새창]
2013/05/13 03:31:22
이런 댓글 달면 블라먹을 수도 있지만 길에서 지나가다 비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처음 드는 생각은 글쓴이가 처음에 써놓은대로 아 왜 저러고 운동 안하지 진짜 뚱뚱하다 인건 맞아요. 저도 같은 키에서 54에서 78까지 왔다갔다 한 체형인지라 (현재는 74..) 살이 찌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고 운동도 삼사년이상 해온지라 운동 꾸준히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
근데 가능하면 한번 멀리서봤을때 그런생각 잠깐 하고 최대한 관심 갖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입밖으로 대놓고 말하는건 생각해 본적도 없구요. 글쓴분은 비만인에 대한 혐오 자체에 대한 비난을 했지만 전 사람인 이상 그리고 평생 쌓아온 사고방식이 있는데 비만인에 대해 처음에 어떤 인상을 받는지는 누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입밖으로 내서 말그대로 여기저기 폭력을 휘두르고 다닌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몰상식한 개자식이란건 백번천번 동의합니다.
588 2013-05-07 23:53:07 0
[새창]
와....지금 이거 보고 번역본 찾아보고 있는데 진심 빡친다...
587 2013-05-03 23:52:54 20
머야...진격의거인.. [새창]
2013/05/03 23:16:28
합성 아니고 작가가 직접 그린고에요. 진격의 거인 작가가 개그욕심 있어요ㅋㅋ센스도 있구요ㅋㅋ
586 2013-05-03 19:11:09 4
34살 장가못간 제 친구가... [새창]
2013/05/03 18:54:08

585 2013-05-03 19:11:09 10
34살 장가못간 제 친구가... [새창]
2013/05/03 19:58:04

584 2013-05-03 00:05:06 0
[익명]베오베 갔던..남친과 10년 친구가 바람났어요 [후기] [새창]
2013/05/02 19:56:39
그새끼 또 백퍼 바람핌ㅋ신경 안쓰셔도 알아서 깨질겁니다ㅎ
583 2013-04-29 23:42:15 3
혐/19/재탕 구더기로 상처치료하기 [새창]
2013/04/29 22:53:21
으헝흥흐어엉엉 미칠거 같아요. 내가 병신이지 내가ㅜㅜㅜㅜ혐이라고 돼있는데 왜 굳이 재생해 봤을까ㅠㅠ의사들 돈 많이 벌만 하네요ㅠㅠ
582 2013-04-29 23:40:45 1
19) 민아가 유라 이김.jpg [새창]
2013/04/29 23:33:00
둘이 쌍둥이에요?
581 2013-04-29 23:35:32 1
혐/19/재탕 구더기로 상처치료하기 [새창]
2013/04/29 22:53:21
아 씨바ㅠㅠㅠㅠㅠㅠㅠ씨바가 타자가 안 쳐져서 다섯번 지웠다 다시 치네 아니 타자 자체가 잘 안쳐지네ㅠㅠㅠ멘붕이다ㅜㅜㅜㅜ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다봤낳휴ㅠㅠㅠㅠ
580 2013-04-29 22:28:49 2
공무원들, '라면 상무' 사건이 은근히 반가운 이유 [새창]
2013/04/29 20:01:17
예전에 공익했었는데...처음부터 짜증난 상태로 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에 인지값 틱틱 던지고 대놓고 짜증내던 개새끼가 있었는데 가기전까지 아 영수증 달라고 소리 지르길래 순간 욱해서 영수증 살짝 놔서 바람따라 앞으로 슥 갔는데 바로 던졌냐 개새끼야 라고 하는거 보고 와 이딴 개새끼도 같은 땅덩어리에 사는구나 싶었음. 생각하니까 또 빡이치네...그날 오후 내내 심장이 두근거리고 빡이 쳐서 아무것도 못했음
579 2013-04-29 20:18:48 1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것 같은 남자배우 [새창]
2013/04/29 16:36:51
고수 직접 본적있는데 진짜 조각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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