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38 2013-09-08 18:45:51 0

2013/09/01 03:26:22

딴건 모르겠고 줄이랑 사진 사이에 여백좀 적당히....이 말 쓸라고 로긴함요

637 2013-09-08 15:30:15 0

뭐 이렇게들 오바들을....42억도 아니고 4200만원인데요. 말그대로 그냥 주변에 거하게 쏘고 남는 돈 저룩하면 되는 돈인데 뭐 숨으라느니 주변에서 꼬일거라느니..
그리고 작성자 님 축하드립니다. 좋은데 재미나게 쓰시길ㅎㅎ

636 2013-09-07 10:10:21 0

직장인의 오전 [새창]

2013/09/06 15:51:49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5 2013-09-07 01:33:57 59

고양이가 목욕하기 싫은 이유 [새창]

2013/09/06 15:35:24

1 와..존나 고양이세요?

634 2013-09-06 09:29:51 0

[새창]

사무직에 대졸자 뽑는게 차별은 아니죠..남자인 경우에 처음 취업하게 되는 나이가 지금 님보다 최소한 6년 보통은 7-8년 늦어지는거에요. 심지어 일년에 천만원에 가까운 학부생활 4년이나 하면서요. 남들보다 일찍 일 시작하는 만큼 눈을 낮추고 바닥부터 시작해서 경력을 쌓아가야죠. 고졸로 시작해도 대졸자랑 똑같이 시작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대학 좋은데 가겠다고 난리겠습니까..

633 2013-09-05 13:46:34 3

참치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09/05 09:37:21

632 2013-09-05 08:45:09 1

여대생이 술집 여자가 되는 과정........ [새창]

2013/09/05 00:01:44

오늘 목요일쯤 되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회사 와서 이런거 보니 참...성을 판다는게 참 드러우면서도 부러우면서도 더럽네요. 솔직히 제가 여자라 해도 술집은 생각도 안하겠지만..아둥바둥 발버둥쳐서 나름 대기업 들어와서 한달 죽어라 일한 돈을 얼굴 좀 반반하고 멘탈 쓰레기인 것들이 하루밤만에도 쉽게쉽게 버는거 보면 참..인생 뭐같음을 느낍니다.

631 2013-08-31 22:35:43 1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2013/08/30 14:48:58

병신같은 년이 미친...이 큰도로에서 무단횡단에 눈치 살살 봐가면서 가도 위험한데 전화질까지....뒤질려면 그냥 방구석에 대가리나 쳐박고 죽지 누구 인생을 망칠려고..

630 2013-08-27 21:55:45 1

[익명]33살에 자기 힘으로 차 타고다니는남자 [새창]

2013/08/27 21:52:28

23살도 아니고 33살이면 충분히 있죠. 제가 27인데 올해 초에 취업했으니 다른거 다 포기하고 차에 올인하면 올해도 캐피탈이나 리스로 살수는 있겠네요. 다만 3천만원 이상짜리는.....당장은 무리고 33살쯤엔 살수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빚 없다는 가정하에요.

629 2013-08-17 22:15:30 3

제가 누군가의 팬이 되기 거북한 이유 [새창]

2013/08/17 20:35:08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