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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5-06-18 18:42:53 1
<남편탐구보고서> 19-1. 우리의 시작 (1) [새창]
2015/06/18 09:06:13
우왕, 대충 골라서 간 대학이 인서울 법학과 ㄷㄷㄷ
어차피 지금의 작성자님에게는 의미없는 간판이겠지만요 ㅎㅎ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123 2015-06-18 15:02:32 53
[새창]
유머사이코패스 ㅋㅋㅋㅋㅋㅋ
122 2015-06-18 01:23:36 0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출산 선물 뭐 있을까요? [새창]
2015/06/17 12:09:08
아가를 위한게 아니라 산모분 위한거를 선물하고 싶다면 기저귀가방 어떨까용?^^ 백팩이 편하더군요 ㅎㅎ
121 2015-06-17 01:27:53 4
메르스로 사망하신 분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참으로 애처롭네요. [새창]
2015/06/16 22:49:48
아.. 너무 참담하네요..ㅠ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가버리는 것도 황망할텐데 곱게 염도 못해드리고 비닐팩에 감싸진 채 화장이라니요..ㅠㅠ
120 2015-06-15 23:04:46 0
아기 침대 사용하시는 분 보셔요 ㅠ [새창]
2015/06/15 09:30:16
아이구 맘이 너무 아프겠어요 ㅠㅠ
저두 누워있는 아가 책보여준다고 하다가 책 얼굴위에 떨어뜨려서 눈 밑에 멍들었었거든요 ㅠㅠ 주책이지하면서 차라리 내가 다쳤음 했는데... 넘 자책하지마시구 많이 안아주세요~
119 2015-06-15 18:58:26 0
낙천적인 아버지 이야기 [새창]
2015/06/15 11:22:15
암으로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서 덤덤하게 풀어쓰신게 더 마음잏아프네요.. 거동하실 수 있을 때 여행 많이 다니셔요.

사진을 보니 마지막으로 같이 갔던 소매물도가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118 2015-06-15 17:27:00 1
[새창]
우와.. 진짜 소름 돋네요...
한돈짜리 18개, 반돈짜리 18개....
어떻게 간 크게 가져갈 수 있죠 ㅠㅠ 그것도 귀한 조카가 무사히 첫 생일을 맞은 것에 대한 축복하는 의미의 돌반지인데...

사람취급도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서러움과 남편분의 분노가 이해되네요.
117 2015-06-12 20:50:12 9
[새창]
어떻게 카메라를 잃어버릴 수 있대요?? 조그만 것도 아니고;;
가지고 싶은데 안 된다고 할거 뻔하니 잃어버렸다고 하는거 아니예요??;; 무슨 상황에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도 말 안하나요?

무조건 변상 받아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어디선가 찾았다고 돌려줄지도 몰라요 ㅡㅡ
116 2015-06-11 08:51:20 55
[새창]
아가씨란 단어가 꼭 술집여자를 지칭해서라기 보다는 약간 아랫사람 부르는 느낌이 있어서 시비가 걸릴 수 있는 단어같아요.

30대 아줌마인 저는 길거리에서 "아가씨, 가방 열렸어~" 요런거는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감사-:D 하지만 직장서 분명히 직급이 있는데 거래처나 윗사람이 아가씨라고 부르면 기분 나쁘겠죠.

하지만 조근조근 본인이 기분 나쁠만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길길히 날뛴 저 여자분은 확실히 상식이하이고 응가밟으신 것 맞습니다.

그래도 민원 걸리기 전에 오해하게 해서 유감이다 정도로 사과를 해두는 것이 어떨까요..작성자님이 별거 아닌 걸로 피해보실까봐 걱정되네요.

성함을 모르실 때는 아가씨 뿐만 아니라 저기요, 아저씨, 아주머니로 부르신다고 하셨는데 윗 단어들도 언젠가는 진상들과 시비붙으실 수 있는 단어인 것 같아요. 선생님이나 시민님? 이런 것으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115 2015-06-10 12:03:08 1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22:46
2번이요~ 언급하면서 관련된 그 전 글을 링크한다던가 하면 소외감도 없을테고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요.
114 2015-06-08 10:38:45 0
원활한 육아를 위한 기록표를 공유합니다. [새창]
2015/06/08 02:26:33
신생아실 기록표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의사쌤이 보시고 감탄하셨겠어요.^^
113 2015-06-08 10:35:26 0
생명과 손익타산 [새창]
2015/06/08 06:04:12
공무원들의 메뉴얼만 따르는 데의 이유는 수장의 태도에도 달린 것 같아요... 위기만 났다하면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데 성급하게 메뉴얼 이외에 것을 할리가 없죠. 위에서 하명이 내려올때까지 보고만할 수 밖에 -_-
회사서 팀장이 항상 바쁘다고 일 보고 대충대충 받고 알아서해~하다가 뭐 잘못되면 "이건 왜 이렇게 했지??"하는데 질려서 수동적으로만 일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는군용..ㅠ
112 2015-06-07 14:16:11 1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6:28
변함없이 1번입니다~
111 2015-06-07 01:00:54 3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1번입니다. 신랑이 작은 자영업을 하는데 쓸만한 직원 구하기가 힘들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하루종일 푸닥거리며 바쁜 일이라 급여가 높아도 어려운 일은 피하더라구요... 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110 2015-06-03 17:03:50 5
약국갔는데 약국 아줌마가 마스크 사는 사람들 훈계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5/06/03 12:55:14
약국에 있는 아줌마랬지 약사란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일반화하시는 분들 좀 있네요..ㅠ 의료인은 아니더라도 보건인으로 열심히 일하는 약사들 많습니다. 직업비하는 하지맙시다..ㅠㅠ

마스크는 의약품이 아니라 약국서 일하는 직원이 골라주고 계산해줄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사시잖아요... 가운을 안 입고 있음 약사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원래 필수로 입고 있어야했지만 꼭 입을 필요는 없다고 법이 바뀌었죠) 이렇게 불티나게 팔리는 상황에 의약품만으로도 바쁜 약사가 일일히 오지랖 부리지는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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