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당부하는 말리고 싶은 취미 [새창]

보호장구 입는거랑 없는거랑 차이 큽니다.

크게 다치는건 똑같지만
크게 다치고 사는거랑 죽는거랑은 큰 차이죠.

물론... 어느 선을 넘어서면
보호장구가 의미가 없어지지만
맨몸이면 그 선이 훨씬 낮아집니다.

2900 2020-06-08 00:09:35 0

100년전 도로 [새창]

중간에 트램이 끼어드는거 같은데???

2898 2020-06-03 09:28:19 0

늘 같이 놀던 친구 잃은 냥이 [새창]

고양이는 아래가 일반적인 경우고

위는 개의 일반적인 경우로 보임ㅡㅋㅋ

고양이가 개처럼 깨발랄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

2897 2020-05-28 12:15:03 2

돌에 그림 새기기　gif [새창]

도면도 없이? ㄷㄷ

2896 2020-05-24 20:10:48 1

누구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저런 하수구가 보통 들어가거나 빠지긴 쉬워도
나오긴 몹시 어려운 구조인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 같은 경우는 벽타기? 등으로
알아서 잘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개들은, 특히 소형견이나 강아지들은 자력으론 못빠져나옵니다.

구조하는게 맞아요.

2895 2020-05-24 14:20:19 2

내 친구 전복 닦은 것 좀 봐 [새창]

와... 첨본다.....

간만에 문화충격 받아보네

2894 2020-05-24 14:11:56 9

납치 감금 조교 사육 [새창]

사람 손타는 거나
케이지에 얌전히 들어가는거 보면
아마도 유기묘이지 싶네요.

애초에 길고양이들은
특별히 다치거나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깔끔하게 다니는데
유기묘들은 저렇게 꼬질꼬질해지더군요.

2893 2020-05-23 20:51:32 2

헤드라이트가 고장나 손전등을 켜고 왔다 [새창]

보통 저런 미친 광량의 손전등들은

전용 건전지를 쓰거나 충전식입니다.

2892 2020-05-23 06:16:12 8

어른이 파티　jpg [새창]

딱보니 작가가 개짓거리 한건데....

그걸 수락한 부모도 견적이 안나오네..

2891 2020-05-23 06:04:10 0

벽쌓는 방법 이래도 되나 [새창]

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돌담 같은 경우랑 같다 생각해도 될듯..

2890 2020-05-22 19:50:29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1.GIF [새창]

펜이 아니라 긁어내는듯?

종이 뒤에 조명있고...

2889 2020-05-21 14:13:49 7

암유발 주의 <짱구엄마> [새창]

이거 뒤에 더 있지 않나

다들 고마워하고 어쩌고 하며
훈훈하게 끝냈던거 같은데

2888 2020-05-21 09:26:53 11

택시 보복운전의 최후.jpg [새창]

이거 똑같은 양반들끼리 싸우는 거라고
결론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2887 2020-05-20 14:37:08 0

우주로켓 연료 쓰는 순서 [새창]

중력이 이렇게나 질척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