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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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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2020-12-11 21:09:15 0
4단계 하청 [새창]
2020/12/10 13:49:53
재하청은 진짜 막아야하는데...
3110 2020-12-09 03:03:05 3
통신병의 기묘한 하루 [새창]
2020/12/08 16:55:09
꽉 채운 대위면 40대초중반이니까
가능한 이야기일지도요.

과장님들
컴퓨터 전원도 못킨다는 소리 들리던게
대략 10여년 전이니...

사실 나이가 몇이든 그런 간단한 걸
못할 리가 없지만
적당한 지위와 나이를 드신분들 중 일부 특징이
"내 일"이 아니면 관심 자체를 두거나
배우려 하지 않는다는 거죠.

더군다나 군대면 뭐....
3109 2020-12-09 02:34:24 29
라면먹고갈래?는 성차별이다 [새창]
2020/12/08 21:41:20
현실에선 해본적이 없으니...

뇌내수공업으로 프로세스 짜다보면
저렇게 에러나고 그러는듯
3108 2020-12-06 13:22:31 0
서양 기자가 촬영한 북한의 모습 [새창]
2020/12/05 08:37:31
80년대에서 시간이 멈춘듯....
3107 2020-12-04 13:58:04 12
왜 흑인들은 이미지가 안 좋은가? [새창]
2020/12/04 08:33:08
결론이 이상한데???

기승전가정교육이 나오네.

가정교육이 중요하단걸 누가 모름?
현실이 그게 되냐부터 따져봐야지.

흑인들의 주류문화가 반사회적인게
결국 가정교육 문제다? 리얼?

사회적인 문제보다
흑인 각 가정과 개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뉘앙스라 좀 그렇네.
3106 2020-12-04 00:02:00 1
군대리아 팩폭 [새창]
2020/12/03 17:15:13
고딩 때 매점 닭대가리?버거도 잘 먹었던지라..
군대리아는 그것보다 나았는데 말이죠.
3105 2020-12-03 01:43:11 38
미국인들이 굴욕을 참으며 먹어야하는거 [새창]
2020/12/02 16:12:00
잡내 안잡은 삶은고기, 특히 내장은
먹고 토 할만 합니다.

육고기비린내? 라고 해야하나, 피비린내?
여튼 이게 생선비린내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비림.
3104 2020-12-02 23:29:03 3
쯔양 곱창 , 연어 먹방.jpg [새창]
2020/12/02 12:54:23
그 차이임.
그 발언을 엄진근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할 수 있다봐요.
공인까진 아니지만 대중을 상대하는 사람으로써 신중치 못한 발언과 그 내용에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비난받을만도 하죠.

옹호하는 분들은
우리도 흔히 그렇듯 ㅈ같아서 사표쓴다 소리친 느낌으로 이해 하셨을껄요? 우리도 그래놓고 다음날 출근하잖아요. 사실 악플러가 그 때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으니... 것도 이해못할 것도 아니죠.

뭐 어떻게 이해하건
이러나저러나 일개 유튜버일 뿐이고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 뿐 아닐까요?
어차피 토론으로 답을 낼 수 있는 주제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댓글 한두개로 서로 호불호가 바뀔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3103 2020-12-02 16:31:02 4
팩트 [새창]
2020/12/02 06:48:25
1 뭔 헛소리를 길게도 하시네.

직업에 요구되는 능력치가 먼저죠.
여성은 여성으로 상대하기 좋으니까
여성을 뽑아야한다구요?

그거야 말로 성차별적인 발언 아닙니까?

교육이니 부드럽게니..하시는걸 보니
평소 여성에 대해서 어찌생각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만...
본인 가치관이 어쨌던간에
직업엔 무엇보다 그 직업에 맞는 능력치를 기준으로 뽑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쪽 말씀대로라면
경찰 따로 뽑고 경찰조무사 따로 뽑고 해야할듯요.
3102 2020-12-02 10:02:20 2
일본 국민가수의 비극.jpg [새창]
2020/12/01 23:32:01
지옥관료제 특성상
평상시엔 그나마 효율적이지만(규모대비)

저런 대규모 참사 시
외부 조력 등에 대한 규정 같은게 있을리가 없으니.. 누군가 책임지고 나서지 않는한 저렇게 되는건 별 수 없는듯..
그리고 누군가 나서면 나선 애 조지는게 또 관료제 특성. 지옥악순환.

그나마 일본은 한국에 비해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메뉴얼이 꽤 잘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저 시기엔 그것도 아니었나보네요.
3101 2020-11-30 12:02:33 7/5
대규모 공습 예정인 도시 [새창]
2020/11/30 08:49:07
인간이 인간본위로 생각하는게 뭐..

대자연 생각하면
사람은 다 뒤져주는게 맞는걸요.

가능한 선까지 공생을 추구해야하지만
누구든 바퀴벌레한테까지 공생하자고는 안하듯
철새도 유해수준이 되면 얄짤없겠죠.
3100 2020-11-29 21:53:26 9
일본 문화가 이해 안되는 판녀.jpg [새창]
2020/11/29 02:09:57
다를 것도 없어요.
2010년대에 나온게 그래도 나는 하지않았다라는 영화죠. 증거 없이 증언만으로 유죄가 되는 특정범죄에 대한 영화.
지금 어느나라와 똑같죠?

여자력도 마찬가지.
순종적이고 가정에 헌신하는 여자상..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현모양처라고..

비논리에 기반을 둔 압제는
언젠가 터져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형태는 아무래도 기존의 압박에 반발하는 형태일 수 밖에 없겠죠.
3099 2020-11-28 22:20:43 4
주연보다 더예쁜 후레쉬맨 불운의 악당 레이 네펠 [새창]
2020/11/28 19:39:50
지금 생각해보면 후뢰시맨은...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출생의 비밀, 부모찾기, 배신 등 막장요소에
아군기체 대파(무려 팔다리가 떨어져나감)
결국 부모도 못찾고 지병?때문에 급하게
지구에서 쫓겨나는 엔딩까지;;;;;

당시 국딩들에게 너무 큰 자극이었을듯ㅋㅋ
3098 2020-11-28 22:10:49 13
조선족들에게 인기가 넘치는 시진핑 [새창]
2020/11/28 19:22:03
째들은 안저러면 착해지게 만들잖아요;;
3097 2020-11-25 19:36:21 0
5초안에 못찾으면 뱀에물리는거임 [새창]
2020/11/24 10:38:07
그래서 산길이나 수풀 뒤적거릴때
길다란 막대기로 먼저 툭툭치거나 휘적거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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