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유료서비스 근황...jpg [새창]

합법인가 ㅡ ㅇ
피해자가 생기는가 ㅡ x

3635 2022-01-31 04:22:08 0

배양육 기술의 발전속도.jpg [새창]

과학자가 만드는 요리 재료라니...

3634 2022-01-31 04:19:33 2

아찔한 컨테이너 운전자.gif [새창]

고속도로 급제동,

그것도 1차선에서 급제동하고 멀쩡할 확률이 더 낮을듯..

3633 2022-01-31 04:06:56 0

편집자 하나 잘만나서 수백억 번 만화 [새창]

케바케 라고 봅니다.
편집부의 간섭이 꼭 좋은 효과만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요

위의 성공한 사례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죠.

저 성공한 몇개 사례 뒤엔
지나친 획일화와 간섭으로 인해 망한 작가 수백이 있을 수도 있으니....

3632 2022-01-31 02:52:52 6

설날맞이 약과 만든 웃대인.jpg [새창]

지금이야 흔한 간식이지만

과거에 약과는
사치의 끝판왕이었답니다.
법으로 금지 했을 정도.

그럴만도 한게
조청부터가 곡식 잡아먹는 사치품인데
거기다 꿀 들어가, 기름 들어가,
귀하디 귀한 밀가루까지...

고위 귀족이나 되어야
다과로 즐기는게 가능했던
고오오급 간식이었단 말이죠.

3631 2022-01-29 21:08:37 1

소울압수 [새창]

포지션 아주 잘 잡고 있다고 생각함.

음악적 재능이야 증명 되었으니 뭐 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남은 건 셀럽으로써 기반을 닦는건데
지디라는 성공적인 셀럽 모델을 따라가는건
꽤나 영리한 전략이라고 보여짐.

도덕성을 제외한다면 지디의 인지도는 킹정할만 하니까

3630 2022-01-29 15:27:57 0

모든 나라가 궁금해 한 정체불명의 총 [새창]

저게 의문인건
어차피 불법으로 총기제작해서 암거래 할것을
굳이
독자적인 설계로 총기를 제작했기 때문인듯합니다.

저 정도 기술력이면
카피본도 원본 못지 않게 만들 수 있을텐데
쓸데없이 독자설계라니 고유부품이라니...

추적당할 빌미를 준 셈이라고 봐야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3629 2022-01-29 02:13:52 0

2235억 횡령.배임 판결 [새창]

배심원제를 하는 이유가 있음...

3628 2022-01-29 02:10:31 5

우문현답 [새창]

본인이 작사 작곡도 안했고
동의는 못하겠다만 목소리나 타고난 능력도 없는 양반이
그 쟁쟁했던 시대 탑가수였다면
얼마나 미친 매력이 있었던걸까 하는 생각을 해야지..

3626 2022-01-27 01:25:47 2

진정한 걸크러쉬 공대녀.gif [새창]

2년이요...?

저거 지금 땅에 '얹어' 놓은거라

바람만 좀 쎄게 불어도 넘어질껄요.

토대 공사를 땅을 파도 모자랄 판에
바닥 평평하게 하고 끝냄.

3625 2022-01-24 23:42:06 2

10대 폭주족잡고 고소당한 경찰 [새창]

심정적으론 뭐저병 같으나

공식적으로
사법부가 경찰의 욕설을 적법한 행위라고 인정해버리면
여러모로 문제가 커질텐데요...?

판결을 봐도 무릎을 꿇리는 등의 행동은
모두 범인 제압의 과정으로 인정해 줬죠.

이런 사정을 감안해 봤을 때
적절한 판결 같습니다.

3624 2022-01-24 23:37:07 4

친구야~ 같이 먹자냥~! [새창]

새끼 잃은 어미냥 일지도

3623 2022-01-24 23:32:16 1

역대 최악의 방송사고 [새창]

째들 지금 뭐한대요?

3622 2022-01-24 15:17:27 1

간만에 레전드 찍은 런닝맨 송지효 [새창]

표절 아니지 않나요?

저편인가 저거 전편인가부터
오징어게임 패러디한거라고
제목부터 쭈꾸미게임? 뭐 이런식으로 했었을껍니다.
허락도 받았다고 자막떴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