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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22-02-07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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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형돈이 개그맨이라 무시당했다 느꼈다는 순간
[새창]
2022/02/07 10:29:12
그게 왜 돈을 주고 고용한 겁니까?
친한 친구에게 상담할게 있다고 밥사면
그게
친구를 고용한 건가요?
3650
2022-02-07 12:13: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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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형돈이 개그맨이라 무시당했다 느꼈다는 순간
[새창]
2022/02/07 10:29:12
형 동생하는 친한 가수에게
오늘 술 살테니 노래 한곡만 해주라고 말하면
그게 가수를 우습게 보는건가요?
얼마냐 친하냐 말하는 태도는 어떠했냐가 문제지
그것만 가지고는 개그맨이라고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죠.
본인이야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개그맨이 사람들을 웃기는 일 자체를
폄하하는 듯한 늬앙스를 줄 수 있죠..
3649
2022-02-06 04:17:43
0
나의 군대 이야기 ( 아버지 방위시절 썰 ) manhwa
[새창]
2022/02/05 23:48:11
논란의 여지가 있겠군요. 이번껀.
3648
2022-02-06 04:16:48
3
방송에 안나온 올림픽 개회식 문화 약탈 모음
[새창]
2022/02/05 22:40:37
북한이 곧 무너지려나...
3647
2022-02-05 13:28:17
2
어질어질 아기고양이 구출.jpg
[새창]
2022/02/05 01:34:02
오해할만한 본문이었으니
비난한거야 그럴 수 있다지만
아닌거 알았으면 그냥 깔끔하게 사과해야지
그걸 또 충고하고 지저분하게 이유붙여
4과하고 튀었나....
3646
2022-02-04 22:01:33
0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이 있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2/03 22:30:30
목소리, 어조, 빠르기 같은 것도 결국 연기의 일부분이라..
성우분들을 비하하자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본래 연기자의 연기를 더빙으로
그대로 살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설사 성우의 궁극에 달한 분이 계신다 한들
더빙된 연기는 본래 연기자의 연기가 아니라
성우분의 목소리 연기가 좋은 것이 되는거죠.
물론 영화의 감상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의견이긴 합니다.
3645
2022-02-04 02:48: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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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역대급 마트 주차장녀
[새창]
2022/02/03 15:35:23
??
주차된 차 많으면 차 사이로 박스들고 못지나가니
어쩔 수 없이 뺀 다음 싣는데.....
3644
2022-02-04 02:43:10
6
반반결혼을 하자는 남친
[새창]
2022/02/03 18:55:27
주작이지...
저걸 남자가 올릴리가 있나
아무리 ㅂㅅ이라도
3643
2022-02-04 02:39:09
1
근손실이 두려웠던 귀신.gif
[새창]
2022/02/03 21:36:35
설계가 잘못된듯?
위에 손잡이가 아래 의자보다 무거운건가?
3642
2022-02-03 10:06:15
10
누나가 숫자에 약하다고 느낀 이유...JPG
[새창]
2022/02/02 17:35:39
숫자 개념과 돈 개념은 다른 항목입니다. 선생님.
진짜에요.
3641
2022-02-02 18:46:45
1
국군 군납비리.jpg
[새창]
2022/02/02 13:11:17
휴전 중이라고
징병제 유지하는 나라에서
군납비리는 생계형이지ㅋㅋ
하기사 위대한 런승만 때부터 유구한 전통이니...
3640
2022-02-02 18:26:40
0
중국이 축구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22/02/02 13:35:48
그냥 꽌시가 지배하는 사회라서 아닌가.
그 개판이라는 우리나라 운동 협회들도
중국에 비하면 애교 라던데.
3639
2022-01-31 15:53:33
5
징역 8개월짜리 육개장
[새창]
2022/01/31 12:18:50
?
아니 저게 안걸릴꺼라고 생각했나...?
3638
2022-01-31 10:08:43
0
할아버지 위독한데 "안 죽으니 훈련 끝나고 휴가가라"… 육군간부 근황
[새창]
2022/01/30 20:32:02
그냥 그래도 되니까 그런거죠.
내가 개짓을 해도
내 뚝배기도 생활도 직업에도 아무 영향이 없으니까.
오히려 허락해 줌으로써
자기 일상 업무 처리에 생기는 불편함이 더 컸던거겠죠.
3637
2022-01-31 09:56:56
9
유명 유튜버 레스토랑의 충격적인 직원 채용 방식
[새창]
2022/01/30 21:30:18
해당 주제가 유튜브 컨텐츠라서
정식 직장 면접이라기도 애매했어요.
실제로 운영되는 기업체에 지원하는거랑 아예 다르죠.
막말로 호응없고 조회수 떨어지면
그냥 지나가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그런건데...
그러니까 지원자 역시도 그리 진지하게 보지 않았고
정작 본인도 정식 공고도 없었고
기준요건에 대한 정확한 언급도 없었다는 겁니다.
애초에 아무리 개념상실의 시대라지만
정식 이력서가 딱 한개 뿐인 이유가 뭐겠나요?
근데 그걸로 지원할 땐 격식을 갖추라고 충고 하는건
솔직히 ㄲㄷㅈ이 아닌가.....
오래 전부터 구독자이긴 하나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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