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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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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2021-10-08 20:44:16 46
캣맘근황 [새창]
2021/10/08 17:00:46
그니까 그 어려운거 본인 집 안에서 하시라구요.

왜 거기까진 못하시나요?

사랑이 그것 밖에 안되나요?
3440 2021-10-08 15:45:47 25
한국 최악의 민간인 총기 사건 [새창]
2021/10/08 12:38:43
아니 원래 계획했던 대로로만 하지

엄한 경찰은 왜 쏴...
3439 2021-10-08 12:20:48 0
불살을 포기해버린 슈퍼맨.Manhwa [새창]
2021/10/07 23:21:04
한번 기울어진 시소는
언제든 반대편으로도 기울어질 수 있으니까요.

완벽한 수평이 무너진 슈퍼맨은
그 자체로 재앙이죠.
3438 2021-10-08 12:15:44 3
착한 천사견 리트리버가 많이 버려지는 까닭 [새창]
2021/10/08 09:17:41
2시간을 주인이 같이 뛸 수 있으면 가능할듯.

그냥 산책으로는....
3437 2021-10-07 13:59:31 4
여시사태를 보며 느끼는점.jpg [새창]
2021/10/07 11:03:30
하나 둘도 아니고
단체로
저렇게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다는게 말이 되나....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
3436 2021-10-06 03:45:26 2
간병인 사칭해 7년간 연구한 남의 회사 기술 베낀 NHN [새창]
2021/10/05 20:52:27
문제는
후발로 진입한 it계열 대기업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거죠.

뭐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 거겠지만

이번에 공정위원장이 뭐랬더라..

강한 규제는 시기상조라 했다죠?

ㅋㅋㅋ
3435 2021-10-04 23:38:45 3
[새창]
삼성이 그래도 게임 쪽에서는
대기업의 위엄을 보여줬었죠.

파이널판타지7도 삼성에서 발매했었고

발더스게이트1 도 한글판으로 발매했었다죠..
3434 2021-10-04 15:23:07 1
내년부터 입학하는 고딩들의 미래.jpg [새창]
2021/10/03 22:35:00
잘도 그러겠다.

그보다 상위 교육기관인 대학도
"어지간해선" 졸업 시켜주는 판에
거의 의무교육에 속하는 고등학교에서?
3433 2021-10-02 03:10:31 0
보증금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21/10/01 08:57:52
법은 절대 완벽해 질 수 없으니

저런 빈틈을 메우라고
법관을 ai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건데....

그 빈틈은 돈 앞에서만 메워지는게 문제...
3432 2021-10-02 02:57:44 0
카페 수영장서 6세 익사…"구조요원 없어" vs "부모 책임" [새창]
2021/10/01 16:56:14
....애를 물가에 두고 술...을 마셔?

아니... 유치원생이면

물가가 아니라

집 안에서도 한시도 눈을 못떼는데.....
3431 2021-10-01 04:10:16 1
걱정반 기대반인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 근황 [새창]
2021/09/30 11:09:01
볼때마다 화가 난다 정말
3430 2021-09-30 14:36:15 25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시험해보는 외국인 유투버들 [새창]
2021/09/30 10:05:58
잘가져갑니다.
물론 대놓고 훔쳐가는 일부 해외국가들에 비하면야
아주아주 안전한 편입니다만...

그렇다고 절도가 적은 편도 아니에요.

주변 시선 및 씨씨티비 등 때문에 안전한 거지

생각해보세요.
학창?시절 도서관 등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절도사건들..

저런거 믿고 방심하면 본인만 손해보십니다.
3429 2021-09-30 14:33:22 9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시험해보는 외국인 유투버들 [새창]
2021/09/30 10:05:58
비밀 하나 말씀드리자면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특히나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은 더 그렇구요.

씨씨티비 연계로 동선추적을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인력과 시간을 많이 들여야해서
소액의 경우 그렇게 열심히 수사 하지도 않고....
한다고 한들,
씨씨티비 추적이 끊기는 시점까지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
그러니까 예를 들어
교복이나 제복을 입고 있다거나
카드를 쓴다던가 자차 번호가 찍힌다거나
하다못해 버스카드같은거라도 써야
이후 추적이 가능하더라구요.

뭐 심각한 범죄면 이보다 더한 추적 방법이 많겠지만
100만원 이하 소액 절도로
신고하고 경찰분들 쫓아다녀본 결과는 저렇더군요.
3428 2021-09-29 23:55:14 9
고전게임 보글보글의 숨겨진엔딩jpg [새창]
2021/09/29 22:50:03
86년도 출시 게임 입니다.
게임잡지 같은건 거의 없었어요....

대신에
그때는 지금처럼 출시 게임이 많지 않아서
게임 하나를 주구장창 하는 경우도 많았기에
저런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았다죠.

저런거 하나 발견하면
보통 입에서 입으로 퍼졌었다죠.
3427 2021-09-28 15:15:26 1
환불규정이 점점 빡세지는 이유 [새창]
2021/09/28 08:42:50
참 부지런하기도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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