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2017-11-16 22:44:33
0
글구 선동이 휠씬 쉬워서요
예를 들어 저들이 쓰는 자료중 하나가 이겁니다. 1944년에 인도-버마 방면군 미군 보고서에는 일본군을 따라다니는 창녀들이 있는데 개내들을 포로로 잡았다. 아무래도 애내 창녀들인거 같음.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미군도 위안부를 창녀로 인정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게 왜 헛소리일까요? 위안부 사람이 창녀 생활을 하고 있엇던 건 사실닙니다. 하지만 그건 위안부가 성노예인지 창녀인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문제는 강제동원성입니다. 즉, 강제로 끌려가서 창녀짓을 하고 있다면 거기서 무얼 하고 있든 노예라는 것이지요. 자발적으로 가면 창녀고요. 문제는 1944년은 강제로 끌려왓는지 조선에 가지 않으면 알수 없습니다. 조선은 그 당시 미국의 입장에서, 적국의 땅 한복판이니까요.
이걸 모조리 생략하고 1944년 보고서 봐라.미군도 위안부 창녀로 인정했다 우기는게 개내들입니다. 전쟁 중 공개된 보고서는 이런 사소한 것까지 찾는 놈들이 전후 보고서는 볼 생각도 없는 모양입니다. un 조사 결과도 말이죠. 근데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객관적으로 보고서 들이대고 그건 미정부가 공개한 자료니까 가보니 진짜로 그렇게 써 있는 겁니다. 단편적으로 알면 어? 일본말이맞는건가 생각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