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yhpdoi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31
방문횟수 : 64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70 2017-09-07 21:20:15 8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아 강남구이 아니라 강남. 정확히 말하면 서초구

참고로 먼저 추진하는 이유는 땅을 이미 교육청이 가지고 있어서 그 이유 하나
나머지는 매입부터 해야 되서 미룬거.
969 2017-09-07 21:16:44 4/19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땅값 문제 맞음.

우리 동네는 집값 떨어지니까 마곡땅에 지어. 마곡땅은 우리 동네 아니니까 괜찮아

그냥 이렇게 쓰시면 다들 이해하기 매우 쉬우실 껍니다.
968 2017-09-07 21:08:48 9/7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참고로 자꾸 집값 싸서 차별한다고 하는데
강남구에도 추진 중입니다

강남구보다 비싼데가 대체 몇군데나 있어서 집값 떄문에 들어온다는 소리를 하는거죠?
967 2017-09-07 21:06:48 13/9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계속이 아니라 사립학교 가지고 자꾸 공립학교에 비비시는데
님 구 인구가 사립에 맡겨놀 인구가 아닙니다.
강서구에 특수학교가 대체 몇 개 있죠? 님 말 들어보면 한 5-7개는 되는듯
현실은 딱 하나고 사립이고 강서/양천 다 거기로 갑니다.
966 2017-09-07 21:04:40 18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그거 사립이고 사립은 한계가 있습니다

거기 떨어지면 학교를 못 갑니다 구 전체에 학교가 그거 하나라서
아니 두개 구에 학교가 그거 하나입니다.
965 2017-09-07 21:03:26 12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교육청이 소유한 학교부지라 한방병원은 애초에 실현가능성 없는 꿈

교육청보고 땅장사를 하라는 이야기
964 2017-09-07 20:56:44 33
[새창]
배부른 소리 하시넹

"딱 한사람한테만 나 너한테 관심있다 정도만 내비치면" 이렇게 쓰셧는데, 이게 통한다는거 자체가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입니다. 호감이 없으면? 호감 없는 사람에게 관심 내비치는건 스토킹입니다. 님은 그걸로 성공했는지 모르겟지만 호감 단계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휠씬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생긴게 호감형성과 첫인상에서 먹고 들어가는 거고요.
963 2017-09-07 20:47:35 9/7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참고로 2키로 안에 있는 화곡 6동에 있는 건 정신지체용 사립 특수학교입니다 사립문제도 있고 구 전체에 특수학교는 그거 하나인데 인구가 좀많아야죠?
961 2017-09-07 20:44:11 10/10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애초에 이미 완공되어야 할 학교를 지금까지 미룬겁니다
다른데 가면 다른데는 환영이랍니까 그냥 내 땅이니까 안되는거죠.
내 땅 아니라 마곡에다 지으면 마곡땅이니까 돼! 이런 마인드에요
959 2017-09-07 20:39:34 18/21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2:01:43
님비 맞습니다. 주민 편의시설 지을자리에 학교건설? 이미 학교 부지입니다 편의시설 못지어요. 걍 집갑 떨어진다고 하세요 장애인 많으면 대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겟음.
958 2017-08-15 00:00:20 3
[새창]
님 아랍은 터키랑 한국과 베트남 만큼 떨어져 있어요
한국인보고 일본사람이라고만 해도 화날일인데
957 2017-08-14 15:46:37 0
아예 현물지급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음 [새창]
2017/08/14 15:22:52
그게 정부쪽에선 아주 싫어하는 방식이고 문제도 많으니까요
수가는 특정 병원만 올려줄수도 없고 수가 조금 올린다고 제약회사가 100% 만족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겠지요.
제약회사에서 강짜를 부려버리면 어떡하실 껍니까? 결국 사리지는 의료기구는 무조건 생기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식의 해결책이 비효율적인 것처럼 보이긴 할텐데, 사실상 정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의 해결법입니다.
보편적으로 수가를 올리는건 엄청난 고액이 들지만, 소수 특수 기구가 필요한 쪽으로의 공급이라면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명분도 그쪽이 휠씬 있고 공기업이 새로 늘어난다는 이득까지 있거든요 (.. )
956 2017-08-14 15:36:15 0
아예 현물지급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음 [새창]
2017/08/14 15:22:52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8419&thread=22r02 예를들어 베오베 간 글의 출처로 제시된 건데, 여기 있는 인공혈관은 현재 수가로는 수익을 맞추기 어려움으로 떠난다고 함. 근데 이거 떄문에 전체 수가를 올리기 어렵다면 이런 희귀병을 위해 혈관을 국가가 매입해서 정부가 수가대로 파는거임. 그럼 일단 희귀병 환자들은 혈관 공급이 되므로 심혈관 수술이 가능해져서 좋고, 병원이나 의원은 최소 원가 보장(소모성 제품을 수가대로 파니까,) 되니까 좋은 게 됨. 전체 수가가 올리기 어렵다면 이런 걸 대안으로 하는게 낮겟다는게 본인 의견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