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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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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1 2018-01-16 19:43:11 2
피아노교육은 부유한 사람들만 향유 가능한 걸까요? [새창]
2018/01/16 14:24:06
물론 전공으로 하려고 대회준비하고 유명 강사 찾아다니고 그런다면 교습비나 기타 비용이 많이 들지만 그게 비단 피아노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피아노가 악기 중에서 제일 입문 문턱이 낮은 축에 속하지 않을까요ㅎㅎ 사촌동생들 중 제일 어린 애가 초6인데 주 2회인지 주 3회인지 가물가물하긴해도 보통 한 달 12만원 내외라고 알고 있어요
8790 2018-01-16 19:36:26 0
광고 음악땜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8/01/16 18:39:47
극공감ㅠㅠㅠㅠ
8789 2018-01-16 15:40:47 15
미용실에간 남희석.jpg [새창]
2018/01/16 13:37:00
뒤에 대성이 자꾸 시선강탈하네ㅋㅋㅋ
8788 2018-01-16 07:01:37 0
일본빵 스테디 셀러 [새창]
2018/01/15 17:33:54
118엔과 92엔인 제품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990원 같은 느낌인 걸까요?ㅋㅋ
8787 2018-01-16 06:56:33 4
레시피 취향 마음대로 요리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8/01/16 06:31:13
한식 국탕요리가 레시피 없이 해도 중간중간 수정하는 게 비교적 용이하긴하죠~ 그래도 간혹 재료 투입 순서나 익힘 정도는 어느정도 틀을 따라가는 게 맛이나 식감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8786 2018-01-16 05:30:56 1
[새창]
어려워 보입니다 형법의 협박죄가 성립하기에도 해악의
고지가 불투명하고, 정보통신 관련 법에 있는 협박 관련
조항으로 처리하는 건 필히 반복적이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 또한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8785 2018-01-16 05:04:09 2
이것도 아재개그라고 할수있을라나.. [새창]
2018/01/16 04:14:04
나눔은 추천!
8784 2018-01-16 05:02:34 103
지팡이개 또또 건강상태 [새창]
2018/01/15 20:48:50
11 개인 생각이냐는 게 무슨 의미인지요?
1 엥? 제가 게시판 지적을 한 적도 없는데 무슨??? 글고 애초에 저 프로그램에서 병원 데려가서 검사한 이유가 저 멍멍이의 건강이 염려돼서 아닙니까...
8783 2018-01-16 00:45:19 13
[익명]제가 말실수 한걸까요 [새창]
2018/01/16 00:39:00
비록 조금 서운할 수 있긴해도 비교적 건전하게 대화하신 거 같아요 결혼전제라 하더라도 조부모님상에 3일 내내 있는 게 일반적인 경우는 확실히 아니기도 하거니와 외숙모분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의견을 내비치셨으니 후에 크게 문제 삼을 대화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나중에 작성자분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남자친구에게 비슷한 배려는 해주셔야겠죠? 꼭 조문 상황이 아니라도 미래에 남자친구가 꺼려하는 자리가 생긴다면요
8782 2018-01-15 23:53:17 0
[새창]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살짝 후회가 남았어요 그래서 어차피 멀어질 걸 각오했다면 좀 아니다 싶을 때 오래 미루지 말고 시시비비를 따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간혹 오해가 풀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물론 그것도 일말의 정이라도 남았을 때 그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럴 가치조차 없이 선 넘은 사람은 걍 에너지
소비하지 말고 바이바이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만요
8781 2018-01-15 23:47:00 51
지팡이개 또또 건강상태 [새창]
2018/01/15 20:48:50
다행이네요 관절질환 살짝 염려되는 자세인데ㅎㅎ
8780 2018-01-15 23:41:39 17
데이트 비용보다 더 많이 돈지랄 하는 것 [새창]
2018/01/15 21:46:44


8779 2018-01-15 23:40:04 1
에이스: ㅄ 새1끼들 내가 죽은줄 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1/13 12:51:02
죽고나니 이세계에서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뭐 그런건가ㅋㅋㅋㅋㅋ
8778 2018-01-15 23:10:54 52
군대 발레 동아리 [새창]
2018/01/15 18:42:07
1 네 맞아요 화장실 운운하는 댓글들이요... 그 댓글들 바로 밑에 쓸 걸 그랬네요
8777 2018-01-15 21:36:12 64/61
군대 발레 동아리 [새창]
2018/01/15 18:42:07
적당히 1절만 하셔요들... 저 발레 강사분 앞에서도 너 밤에 저 남자들 딸감 취급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되는 상황이긴해도 걍 오프라인에서 남자들끼리만 있을때 할만한 얘길 굳이 이런 남녀노소 다 보는 오픈된 곳에서 언급하면서 꾸역꾸역 섹드립 날리려고 욕심부리지는 맙시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저 강사님이 아니 꼭 저분이 아니라도 비슷한 일 하는 다른 분들도 많을 거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저기서 수업하는 걸텐데 이런 댓글들 보면 기분 더럽고 찝찝할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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