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최근 애인이랑 한 대화중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새창]

가볍게 생각하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거냐는 물음일 수도 있고
좀더 문자 그대로 실현시킨다면 내가 열 달 동안 뱃속에 품고 있는만큼 그 이후 열 달은 작성자분이 평균을 상회할 정도로 육아에 참여하길 희망한다는 말이거나
그에 해당하는 기간만큼 육아휴직을 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9675 2018-07-04 12:17:48 0

친절한 이마트 [새창]

뭔가 동명이인들에게 보내서 놀려먹기 좋은 짤이다ㅋㅋ

9674 2018-07-04 12:16:20 9

친절한 이마트 [새창]

저도 이런 생각 들긴 하더라구요ㅋㅋ 아니면 치매 앓으시는 분이라 자주 찾아와서 계속 묻고 다니시든가요ㅠ

9673 2018-07-04 12:07:55 34

8년간 연애후 [새창]

읭? 군인, 소방관 기타 등등 위험 직업은 무슨 고아출신 독신자, 무연고자들만 투입해야하나요? 그리고 설령 그런 사람이라도 진정 혼자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더욱 빛나는 거죠

9672 2018-07-04 11:53:17 0

야탑에서 맛있는 음식점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개인적으론 비싸지 않으면서 괜찮았던 곳들은
락빈-닭도리탕, 닭한마리칼국수, 매생이칼국수 등
모노끼-돈까스, 모밀 등
낙지왕구-낙지요리하는 집 중 더 맛있는 다른 곳이 있긴 하지만... 인당 만원 내외인 것 치곤 괜찮더군요

9671 2018-07-04 11:38:23 0

야탑에서 맛있는 음식점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카테고리 어느정도 제시해주시면 더 유용한 댓글이 달리지 않을까요? 중식, 일식, 육류, 양식, 찜탕 등등이요~

9670 2018-07-04 11:25:40 2

애들이 키 클까봐 못뛰게 하는 아빠 [새창]

우리나라도 이젠 거의 40년 가까이 영양공급이 잘 돼서 지금 30대들이랑 이제 막 성인 된 애들이랑 평균신장 1cm 이상 차이 안 난다고 해요~ 요즘 청소년들의 부모세대들도 부족하지 않게 먹으며 자란 사람들이라 부모보다 최종 키가 작은 아이들도 제법 많이 보입니다
00년생이 고3이라고 알고있는데 남자아이들은 아직 덜 자란 경우도 좀 있겠지만... 여학생들은 대개 중3~고1 즈음 멈추잖아요 그 또래 여학생들이나 그 아이들의 어머님들이나 키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9669 2018-07-04 10:42:55 0

[익명]만나본 이성의 공통점 있으신가요? [새창]

작성자님께서 연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독 어느 나이대에 많이 들어가는 글자가 있긴해요ㅋㅋ 여자이름만 놓고보면
60년대 생들은 자, 미, 경, 숙 자가 엄청 많고
90년대 생들은 민, 지, 영, 은 자가 엄청 많이 쓰였어요~ 제가 이 또래인데 저 포함 제 주변의 80% 이상은 저 글자 하나씩은 있어요ㅋㅋ 저 4글자 조합으로 된 이름도 엄청 흔하구요
요즘 어린이들은 그래도 과거보다 중성적인 이름이 많아져서 남자애들이랑 많이 쓰는 글자가 겹치기도해요 일단 연, 현, 서, 수 등을 많이 쓰더라구요

9667 2018-07-04 06:22:26 0

이거 먼가요? [새창]

네 묘사하신 그곳은 저도 지나가며 이미 여러차례 봤고 거기가 설악면 일대예요
저긴 다른 종교입니다

9665 2018-07-03 23:20:00 0

우유가 마시고 싶습니다. 우유 추천 받습니다. [새창]

일동 후디스 초유 우유
개인적으로 서울우유 앙팡... 커서도 종종 사먹어요ㅋㅋㅋ

9664 2018-07-03 10:44:30 1

이거 먼가요? [새창]

저긴 가평읍 경춘선로 근처이고, 통일교 거긴 설악면 강가 쪽이에요

9663 2018-07-03 01:31:08 3

이거 먼가요? [새창]

에덴성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me2.do/GaOx3xnh

9662 2018-07-03 01:26:36 0

이거 먼가요? [새창]

사진 보고 키워드 조합해서 지도 찾아보니까 에덴유스호스텔이래요
비상에듀 기숙학원도 겸하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