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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1 2018-07-12 02:13:12 1
제 생각이 아닌건가요?? [새창]
2018/07/11 18:36:17
금액만으로 놓고 보면 손해가 크긴하죠 할부개월수나 이런저런 경제적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액 할부할 경우 대략 3달치 월급은 이자로만 날아갈 겁니다
다만 차를 급하게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차를 좀 더 빨리 마련해서 생긴 장점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이자를 상회한다고 생각하면 할부를 해서라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9720 2018-07-12 02:00:25 9
천조국 자취생의 건강한 식단 [새창]
2018/07/11 01:18:23
건강하게 만든 적당량의 소스 & 식이섬유를 보충할 만한 토핑 추가 후... 딱 2조각에서 멈출 수 있다면 딱히 몸에 나쁠 이유는 없겠죠
시판 피자들도 콤비네이션 피자 기준으로 보면 영양성분 비율 탄수화물:단백질:지방=1:3:1 정도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어요
하지만 자극적인 맛을 위해 나트륨과 이런저런 식품첨가제 함량이 높은 소스를 듬뿍 넣기도 하고
치즈가 생각보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서 고기 토핑 없이 치즈만으로도 지방을 꽤나 섭취하게 됩니다
보통 2조각에 포화지방이 7~9g인데 그게 하루 권장 섭취량의 50% 정도입니다 토핑이 전혀 없는 치즈피자도 대부분 포화지방 6g 이상인 걸 보면 포화지방은 치즈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더라구요
9719 2018-07-12 00:01:13 0
둘이 하다가 한개가 짤려도 모를 승부 [새창]
2018/07/10 12:13:55
차라리 물린 다음 가만히 있는 게 덜 다치지 않으려나
물론 반사적인 행동이었겠지만 저렇게 빼버리면 쫘악 긁힐 것 같은데ㄷㄷㄷㄷ
9718 2018-07-11 23:43:07 3
새줍, 질문글) 이 새 뭔가요?? [새창]
2018/07/10 09:52:17
흐음?
이 글이 조작인 거 같다는 말씀이신가유
아님 진짜 전설의 새 주작을 말하고 싶으셨던 건가유
9717 2018-07-11 23:39:15 7
노래방 시간의 비밀 [새창]
2018/07/11 18:19:11
피씨방 몇년에 한 번 갈 정도로 잘 안 가는데
몇년전에 친구가 알바하는 피씨방 놀러가보니까 유료 게임할 때만 시간 더 빨리 차감되더라고요
물론 공지는 해놨구요~
9716 2018-07-11 23:28:01 2
[익명]홀서빙 알바 그만둘까요?ㅠㅠ [새창]
2018/07/11 17:53:53
아 그리고 1번은... 쟁반으로 서빙한다는 말인가요??? 그런거면 아마 그 가게 언젠간 일 터질겁니다ㄷㄷㄷ
뚝배기 국물 요리 다루는 집들이 괜히 바퀴달린 선반형 카트? 운반차? 쓰는 게 아니에요
직원에게도 위험한 건 물론이고 손님 다치면 정말 가게 접을 정도로 큰일로 번질 수도 있어요
9715 2018-07-11 23:24:26 1
[익명]홀서빙 알바 그만둘까요?ㅠㅠ [새창]
2018/07/11 17:53:53
멘탈에 따라 사장 행동거지는 한 귀로 듣고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저는 2번 사유 때문에 비추요
뭐 시급이 2만원 넘는 과외알바도 아닌데 2시간 일하려고 이 더운 날에 한참 뜨거울 시간에 거의 1시간 왔다갔다하는 건 너무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이지만... 본문처럼 피크타임 3시간 미만 초 단시간 알바 구하는 업장들 중 사업주 마인드가 좋은 사람 한 번도 못 봤어요
9713 2018-07-10 22:39:20 1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09 21:12:34
맞습니다 행여 지저분하게 먹었다 하더라도 공중도덕이 있냐없냐 수준이지만, 도촬하고 퍼뜨리는 건 빼박 범죄...
9711 2018-07-10 02:19:37 37
서양 여성들의 물통드는 방법 [새창]
2018/07/09 21:01:13
저런 방식이 불편해도 완전히 사라지긴 어려운 게...
정수기는 결국 상수도관이 있는 주방이든 화장실이든 어딘가에서 물을 끌어와야 하는 거라 건물구조나 사무실 위치상 설치하기 곤란한 곳들이 제법 많아요
9710 2018-07-10 02:12:52 7
청각에만 의지해 활을 쏘시는 할머니.gif [새창]
2018/07/09 21:11:20
우와 대단하시다 인간승리네 하고 감동할 찰나에.. 자전거 탄 아저씨 으앙 주금ㅠㅠㅜㅠㅜ
9709 2018-07-10 01:29:28 10
낚시 민폐 甲 [새창]
2018/07/08 20:15:21

물 수도 있고 물지 않아도 충분히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봅니다
9708 2018-07-10 01:12:07 1
지하철 미스테리녀.jpg [새창]
2018/07/09 21:12:34
차라리 깍둑썰기해서 포크로 찍어 먹지ㅋㅋㅋ
9707 2018-07-10 01:05:17 0
일본 집중호우 기록이 잘 실감이 안 나신다면.. [새창]
2018/07/08 22:17:58
한 번 정확한 기록을 찾아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제 기억보다 더 어마어마 했었네요ㄷㄷㄷ
8월 1일 하룻밤에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리산 일대 폭우를 시작으로
8월 6일 강화도 480mm, 8일 양평 340mm, 12일 보은 400mm 등등
서울은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일매일 비가 오던 중이었는데 4일 210mm와 마지막 8월 8일에 330mm...
저 서울 330mm 저게 아직도 깨지지 않고있는 서울의 일강수량 최고기록이네요ㄷㄷㄷ 정확히는 98년 강수량 보다 조금 더 높은 기록이 있는데 그건 무려 80년전인 일제강점기 1920년대 기록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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