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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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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 2018-06-30 12:58:09 112
러시아 월드컵 독일 패배 후 재평가된 짤 [새창]
2018/06/29 22:15:23

전 도박 공익광고하면 이거 생각나요ㅋㅋ 사람들이 a 포카드면 인생 걸어볼만 하지 않냐고ㅋㅋㅋㅋㅋ
9645 2018-06-30 04:10:37 0
체리! [새창]
2018/06/30 02:12:44
우왕 영수증에 키로당 가격이 표시되네요
9644 2018-06-30 03:42:24 1
혐주의)이런 건 처음 봅니다 ㅠㅠ [새창]
2018/06/29 23:28:51
아... 첫 사진은 옥수수수염이었군요... 수염이 기생충인줄 알고 기겁했네요ㅋㅋㅋ
9642 2018-06-30 01:42:57 0
밤에 출출해서 먹는 오늘의 야식 [새창]
2018/06/30 00:47:55
일식 치맥이네요ㅋㅋ
9641 2018-06-30 00:30:03 1
가스레인지에 달린 생선그릴로 할 수 있는 요리 뭐 있나요? [새창]
2018/06/29 22:54:33
그릴은 직화이기 하고... 오븐처럼 온도유지, 공기 순환 등을 기대하긴 어려운 구조라 오븐용 요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령이 있다면 쿠키굽기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닭을 납작하게 해서 굽기 등 육류 요리엔 그릴도 훌륭합니다 다만 오븐구이와는 식감이 좀 다르긴하죠
9640 2018-06-30 00:10:29 2
[익명]투신자살을 목격했습니다. [새창]
2018/06/29 20:55:51
저도 철로두신 사고와 교통사고로 가까이서 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충분히 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혼자 앓지 마시고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저는 대학다닐 때라 교내 복지센터 상담에 털어놓고 상담사분이 공감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었어요
9638 2018-06-30 00:00:21 2
세워진 물건을 보고 놀라는 소녀들 [새창]
2018/06/28 23:34:17
메르엠/ 특정 단어의 문제이기보단 그 단어를 활용하는 화자의 뉘앙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9637 2018-06-29 23:55:52 0
[새창]
아하 그렇군요
9636 2018-06-29 09:21:10 2
CU편의점 2018년 7월 행사정보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8/06/29 08:23:49
매번 정성글! 멋져요!
9635 2018-06-29 09:06:12 9
[익명]친형이 성추행벌금 . 부모님한테 손벌림 [새창]
2018/06/29 08:40:27
부모님이 계속 받아주시고 오냐오냐하신다면 그것대로 부모님의 업보죠ㅠ
작성자님이라도 얼른 독립하셔야겠어요 저렇게 살다 동생한테도 손 벌릴 날 머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9634 2018-06-29 08:59:39 0
닭을 훔쳐먹는 뱀을 잡는 법 [새창]
2018/06/29 07:57:55
고대라면 이무기나 용으로 생각할 만한 위엄있는 사이즈네요 ㄷㄷㄷㄷ
9633 2018-06-29 08:53:40 0
대전 고양이 찾습니다ㅠㅠ 한번씩만 봐주세요!(찾았습니다!!) [새창]
2018/06/28 09:04:46
우와 다행아네요! 그동안 맘 졸이느라 고생하셨어요ㅠ
9632 2018-06-29 05:37:42 1
[새창]
아이고 그래도 치아 안 다치셔서 불행 중 다행이네요ㅠㅠ 얼굴 상처에 거뭇거뭇한 거 먼지가 아니라 아스팔트 때문이라면 좀 아프더라도 소독하실 때 문질러서 지울 수 있을 만큼은 지우는 게 좋아요 문신처럼 상처 아물고 나서도 계속 남을수도 있어요ㅠ 예전에 친구가 아스팔트에 저렇게 되고 응급실 갔더니 간호사님들이 그렇게 설명해주시면서 박박 문지르시더라구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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