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28
2018-07-13 08:30:54
11
넹ㅋㅋㅋ 작년 이맘때 직힌 로드뷰 있는 거 보니까 아직 영업하고 있을 확률 높을 것 같아요
9727
2018-07-12 19:15:13
5
댓글보고 검색해봤는데 양서류& 파충류는 모든 종이 보호종이다라는 말은 못 찾겠고, 각 4종씩 총 8종만 멸종위기 1, 2급이던데... 환경부 지정 보호종이라는 카테고리가 또 있는 건가요???
그리고 말린 후에도 저 사이즈 나오는 거 보면 황소개구리 같은데 환경부 법정보호종, 적색목록 어디에도 황소개구리는 없고, 황소개구리 빼고 제일 큰 게 참개구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참개구리도 멸종위기종 목록엔 없더라구요
그리고 말린 후에도 저 사이즈 나오는 거 보면 황소개구리 같은데 환경부 법정보호종, 적색목록 어디에도 황소개구리는 없고, 황소개구리 빼고 제일 큰 게 참개구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참개구리도 멸종위기종 목록엔 없더라구요
9723
2018-07-12 02:30:16
1
곰 같다는 표현에 한 분야에서 뛰어나다 라는 요소는 전혀 연관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에게 곰 같다고 하는 말은 믿음직하거나 둔한 성격... 특히나 남자분이라면 듬직하면서도 푸근한 외모 때문에 하는 말 아닌가 싶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곰 같은 남자연예인 생각하면 조진웅, 김태우를 많이 떠올리구요~ 흔히 마동석씨 같이 근돼라고 표현되는 이미지보단 좀 더 푸근함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보통 사람에게 곰 같다고 하는 말은 믿음직하거나 둔한 성격... 특히나 남자분이라면 듬직하면서도 푸근한 외모 때문에 하는 말 아닌가 싶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곰 같은 남자연예인 생각하면 조진웅, 김태우를 많이 떠올리구요~ 흔히 마동석씨 같이 근돼라고 표현되는 이미지보단 좀 더 푸근함이 느껴진달까요
9722
2018-07-12 02:22:12
0
이런 점 때문에 술로 인한 심신미약을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음주운전이나 다른 주취자가 저지른 범죄의 가해자의 입장에선 술 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으며 따라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변명거리로 악용되기도 하지만
이 글 작성자님 처럼 피해자의 입장에선 내가 술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으므로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졌다거나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주장을 피력할 수 있게 되거든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음주운전이나 다른 주취자가 저지른 범죄의 가해자의 입장에선 술 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으며 따라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변명거리로 악용되기도 하지만
이 글 작성자님 처럼 피해자의 입장에선 내가 술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으므로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졌다거나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는 주장을 피력할 수 있게 되거든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