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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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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2016-11-22 17:2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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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나 나오려나요 ㅎㄷㄷ
5760 2016-11-22 16:32:23 30
약쟁이님들아 도와줘요 [새창]
2016/11/22 14:23:22
똑같은 건 어닌데 비슷한 다른 움짤은 있어요ㅋㅋ

5759 2016-11-22 03:41:23 1
빨래 옷걸이가 자꾸만 사라진다... [새창]
2016/11/21 19:05:16
검색해보니 규슈 지역에만 소수가 있다네요 신주쿠면 아무래도 까치는 아니겠군요
5758 2016-11-22 01:27:17 0
[새창]
보건계열이나 체육, 경찰, 군사 관력 학과에 저런 게 좀 있죠... 에휴... 교수들까지 동의했다하니 안 하면 미운털 박히실 것 같은데ㅠㅜ 안 내는 게 제일 좋겠지만... 가까운 친구나 선배한테 빌리실 수는 없나요?
5757 2016-11-22 00:55:49 2
으허엉헝헝항어엉 엉엉 [새창]
2016/11/21 09:08:16
노른자 완전 신선해서 더 슬프다ㅠ
5756 2016-11-22 00:26: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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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자분 부모님을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본문과 댓글만 봐서 생각했을 때 차에 직접 타는 것까지 보실 기세이신데... 남친 인맥이라도 찾아보세요 이런 곳에서 사람 구하는 건 위험부담이 큽니다ㅠ
5755 2016-11-22 00:24:29 1
[새창]
병원가셔야죠ㅠㅠ
5754 2016-11-22 00:20: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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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차를 타고 간다고 했다고요? 워워... 그럼 이런 곳에서 신원도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위험하게 도움 청하시는 것보단
돈 좀 들더라도 안전하게 신원보장 되는 사람으로 심부름 하는 곳이나 인력 소개해주는 곳에 의뢰를 하세요...
하객 대행 알바도 있는 시대입니다
그 차가 대포차라거나 다른 사람이 더 타고있지 않을 거란 보장이라도 있나요? 모르는 사람 차 타지 말라는 건 꼬꼬마 때부터 어른들이 귀에 못이 박히게 하잖아요
부모님께서 자녀분의 안위를 과하게 걱정하시는 것도 답답하지만 그거 속이겠다고 모르는 사람 차 얻어탄다는 말 쉽게 하시는 작성자님도 세상 무서운 거 몰라보여 답답한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ㅠㅜ
5751 2016-11-21 23:55: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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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없이 성생활 하다가 언젠간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후회가 남게 됩니다
1. 근거없는 얘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방식으로 경증의 난임치료도 할 수 있겠네요;;
2. 정관수술 후 복원시킬 수도 있지만 복원 못하는 경우도 아주 없는 경우 아닙니다... 잠깐 찾아보니 수술 5년 이후 복원, 임신 성공률 5명 중 3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관수술 받은 사람에게서 받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율이 높다는 의학기사 읽은 기억 있고요
물론 어느 시술이나 부작용은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엄청 위험한 시술은 아니지만 중년 기혼자가 가족계획이 더이상 없을 때나 해야지 연애 중인 젊은이에게 피임법으로 권장할만한 건 아닙니다
3. 그런 거로 피임 안 됩니다 간혹 윤활제 때문에 정자 운동이 약해질 수야 있겠지만 살정제가 아닙니다
5748 2016-11-21 04:16:50 0
[익명]대학원 지원자가 정원보다 적으면 전원 합격인가요? [새창]
2016/11/21 00:28:24
야간 대학원이면 크게 역량이 미달되지 않는한 대게 붙을 겁니다 물론 지원 조건은 충족해야죠
5747 2016-11-21 04:1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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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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