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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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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1 2016-11-25 20:36:15 2
[익명]1년 만난 남자친구가 말안한 빚이 많다면 어떻게 하실꺼같나요. [새창]
2016/11/25 20:16:00
결혼을 준비하는 시점이라는 게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로포즈 정도가 아닌 예단이 오가고 식장을 잡고 있는 단계라면 많이 늦은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6천만원 2년 상환 가능하단 게... 수수료니 이자니 다 생략하고 계산해도 월 250씩 갚아야 하는데... 보통 빚 없던 사람도 결혼하며 주택자금이니 뭐니 빚 생기는데... 거기에 추가로 250씩 나간다면...
차라리 결혼을 미루세요
근데 여자는 앞으로도 돈 벌 생각이 없는 건가요? 아님 곧 취직할거고 아직은 배우는 중이라 소득이나 모아둔 게 없는 건가요?
5790 2016-11-25 20:25:07 0
[익명]취업문제때문에 너무 초조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새창]
2016/11/25 20:17:42
남자 27이면 젊으신 거에요!
집안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취직을 미루기 어려우시면... 지금은 중견으로 취업하셨다가 29쯤 대기업, 공기업 신입 노려보는 것도 해볼만해요 연봉은 오히려 대기업 신입이 높은 경우도 많죠
확실히 도시공학이나 환경공학이 어디든 티오가 좀 적긴하더라구요...ㅠㅜ
5789 2016-11-25 19:57:29 0
야동 본 고양이의 반응 [새창]
2016/11/24 22:29:03
https://youtu.be/zpyFQoatgbU
5788 2016-11-25 19:28:31 0
평발은 신발 어디서 사나요 [새창]
2016/11/25 19:15:49
1년 같이 살았던 룸메가 심한 평발이었어요 평발은 신발도 신발이지만 맞춤 깔창을 몇개 장만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신발만다 갈아낄수도 있고요 꽤 비싸긴한데 값어치 하더라구요
5787 2016-11-25 03:36:34 4
우리집 돼쥐새끼.jpg [새창]
2016/11/24 18:03:04
이분법으로 번식 진행중인가여
5786 2016-11-25 00:50:01 0
[새창]
고시원을 옮기세요 그냥 별난사람 취급 받고 흐지부지 해질 가능성이 농후해요
5783 2016-11-24 19:11:40 0
[익명]한달 생활비 얼마정도쓰세요? [새창]
2016/11/24 18:22:44
연애하면 그정도 쓸수도 있다고 보지만... 순수 생활비는 50 안 넘어가게 하려고 노력해요 지역마다 주거형태마다 편차가 크겠죠
5782 2016-11-24 19:09:49 0
[익명]올해도 취업실패... [새창]
2016/11/24 18:49:45
일류대학이시면 교내 취업지원센터 잘 되어있을 텐데...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 이용해본적 없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요즘 졸업후 미취업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꽤 진행하는 추세더라구요
5781 2016-11-24 17:57:12 0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11/24 00:51:54
제가 본 건 서울에서... 사당인가 남성인가?
5780 2016-11-24 17:51:01 33
발달장애인이 두 살 아기를 던져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1/24 13:49:51
치료감호? 웃기고 있네... 평생 구금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내가 사망한 아이 부모면 민사따위 필요 없어요 저 지적장애인 집에 찾아가서 고의가 없었다니 죽이지는 않고 다시는 같은 실수 못 저지르게 사지 인대를 다 끊어 놓을 겁니다
남은 생 한 맺혀 살아가느니 차라리 교도소 몇년 살다 나오죠
5779 2016-11-24 09:37:31 0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11/24 00:51:54
머랭라떼? 벚꽃라떼? 뭐 그런 이름으로 파는 거
걸 한 번 본 기억나네용
5778 2016-11-24 09:28:48 10
이혼 그리고 어린 아가 [새창]
2016/11/14 12:28:03
근데 현실적으로는... 아내분이 경제활동할 능력이 없으시거나 친정에서 지원이 없다면 과연 아이를 데리고 나오실 수 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일단 본문 상황만으론 남편이 법앞에서 명확히 유책배우자로 보일지도 애매하고, 친구분 바람대로 이혼된다해도 양육비만으로 지탱하기엔 아직 대한민국에선 양육비 강제성이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지급이 지연되거나 끊기면 위태로울테고요
최소한 아이를 기관에 맡길만한 나이가 되어 친구분이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진 그동안은 가족상담 등으로 관계개선을 시도해보는 걸 권유하시는 게 어떨까요
5777 2016-11-24 08:58:19 0
[새창]
어... 연배가 좀 있는 층의 고급은 맞을지도요ㅋㅋ 30년 전 저희 어머니가 혼수로 해오신 친할머니 침구에서 베개의 색감이 딱 저거였어요ㅋㅋㅋㅋ;;;;
어째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이에요 + (부모님뻘 취향으로) 고급지게 해주세요 의 결과물이 아닐런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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