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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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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6 2017-02-22 20:54:5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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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촬영 임산부나 태아 건강을 위해 피하잖아요 아무리 동물이라도 딱히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초음파로는 몇마리인지 확인이 안 되나요???
6615 2017-02-22 20:49: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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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경험으론 우리나라 통조림 상품 질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그다지 딴 나라에 꿀리지 않아요
6614 2017-02-22 15:57:48 0
제 휴대폰을 차가 밟고 지나갔는데요 [새창]
2017/02/21 18:25:38
옵Q랑 뷰3 유저였는데요
옵Q는 2년 거의 다 되어갈때쯤 무한부팅으로 보내고(그렇다고 발열 문제가 없던 건 아님) 갤럭시 계열로 갈아탔어요
2년후쯤 뷰3으로 갈아탔는데요 베터리 광탈과 발열로 약정 끝나자마자 다시 갤럭시 계열로...
엘지는 발열을 잡아야해요 레알 저온화상 입을 수준의 발열량입니다
6613 2017-02-22 07:15:40 1
여기서 진짜 집에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jpg [새창]
2017/02/21 22:21:24
1가구 3주택의 위엄
6612 2017-02-22 02:05:13 0
여기는 코타키나발루입니다:) [새창]
2017/02/21 22:43:08
마리당 만오천이요??? ㅎㄷㄷㄷ 강남에서 꽃새우 먹었을 때 15마리 내외 나오는 게 6만원인가 했었는데 그거보다도 어마어마하네요
6611 2017-02-22 01:39:15 1
레전드 만랩 운전자 ~ [새창]
2017/02/18 17:05:59
차체자세제어장치 없으면 힘들겠죠?
6610 2017-02-21 21:22:09 14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스티븐 호킹은 지적장애인도 아니거니와 태어났을 땐 비장애인였습니다 20대에 발병했죠
6609 2017-02-21 21:06:28 15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1그건 그거대로 학대를 조기발견할 수 있는 사회감시망 같은 대비책을 마련해야죠
부모의 지능이나 상황대처 능력이 심하게 낮아 방임에 가까운 양육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없는 게 아닙니다
6608 2017-02-21 20:59:22 20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부모가 모두 지적장애인인 상황과 나머지 케이스가 정녕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적장애인을 별로 겪어보시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지적장애인 자체가 없어져야한다고 하던가요
부모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인인 가정에서 아이가 겪게되는 상황에 대한 염려이죠
지금 이 댓글쓰고 있는 중에 옆에 있는 사람이 티비에서 봤다고 한 사례를 더 알려주네요
아이는 둘에 부모 모두 지적장애인 가정이 있는데, 한 아이가 집에서 화상을 심하게 입었는데 부모는 상황판단을 못하고 지적장애가 없는 나머지 아이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방치돼서 상처가 심각해졌답니다
장애인 자체를 비관적인 시선으로 보자는 게 아닙니다 다만 아이도 보호받아야 하는데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인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염려인 것이죠
6607 2017-02-21 20:39:07 6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매우 공감합니다...
6606 2017-02-21 20:00:32 26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아 참고로 저는 유전병인 사람들이 아이 나으면 안 된다는 건 아니에요 다만 제가 봤던 사례같이 양부 모두 지적장애인일 때 극단적으로 열악한 부모로서의 역할이행 과연 외부의 도움으로 채워질지 의문이다 입니다 저도 대딩 때 선진국에서 유학온 친구들과 대화 나눠봤지만 복지선진국에서조차 그건 어려운 문제여씁니다
6605 2017-02-21 19:48:14 65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09:53:16
초등학생 때 옆반에 부모님 두 분 다 정신지체 2~3급인 아이가 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저 의견을 완전히 비난하진 못하겠습니다... 제대로 씻기고 입히지도 못해서 은근히 따돌림 받고, 그 아이는 선천적으론 장애 없는데도 부모와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그런지 심하게 어눌하고, 그 와중에도 그 꼬마가 이런저런 부모님 뒤치다꺼리까지 하더군요...
아이는 보호받고 돌봄받아야 하는 입장인데 부모 모두가 지적장애인이라면 아이는 제대로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할 수 없다는 걸 가까이서 너무 적나라하게 봐버렸어요 물론 모든 가정이 다 완벽한 건 아니지만 부모 모두가 지적장애인이라면 아이가 처한 환경이 편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이나 장애아동 있는 가정과는 수준이 달라요
국가가 케어한다는 것도 정도가 있지 양부모가 둘 다 지적장애인데 그걸 국가가 케어할 수 있다고 하는 말 제겐 꿈나라 얘기로 들립니다 사회복지사나 심리치료사가 하루에 몇시간 쯤 같이 있어주면 밥먹고 씻기고 입히는 정도야 해결되겠지만 아이를 양육하는데 그런 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6604 2017-02-21 16:42:14 0
대학교 OT 행사 문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2/21 00:05:25
에휴 저런 거 하고싶으면 소규모 유스호스텔이나 수련원 하나 통째로 빌려야지...
노하우도 없고 통솔도 못하고 눈치까지 없네
6603 2017-02-21 15:51:36 0
[익명]아싸 공대생인데요 모르는 것 질문을 어디에 해야할까요? [새창]
2017/02/21 15:46:42
조교 or 교수 찬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타교 친구들과도 얘기해보면 공대는 주 1회 정도 조교와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시는 교수님 많이봤어요 저도 공대생이었구요
6602 2017-02-21 15:44:02 3
[새창]
드라이비트 불연재로 하신거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 지역에 가연성 드라이비트 시공한 건물에 불이 크게 나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일이 있어기에 염려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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