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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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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 2017-02-23 21:2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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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학생에게 150이면 큰 돈이고, 더군다나 열심히 학교생활 하셔서 장학금으로 받으신 거면 충분히 더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그치만 아무리 알바를 해서 개인 용돈 쓴다고해도 의식주를 부모님께 도움받는 건 사실이긴 하니 어머님도 조금은 야속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고 봐요 양쪽 입장 다 이해갑니다
부모님의 이런 요구가 반복된다면 경계해야겠지만 평소 부모님과 사이가 원만하시다면 이번 한 번쯤은 도와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630 2017-02-23 20:53:26 2
여중생의 평범한 소원 [새창]
2017/02/23 18:23:00
여학생이면 올해 4학년이긴 하겠군요
6629 2017-02-23 20:5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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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에 장학재단 대출 이용해봤지만 학자금 이자가 그 어느 카드사 연체이자나 현금서비스 수수료보단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께서 집에서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하신 게 아니시라면 어머니께서 무리한 부탁 하신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 카드대금에서 작성자님 지분이 전혀 없진 않으실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6628 2017-02-23 20:03: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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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척수검사를 위한 요추천자 중 사망한 사례가 골수 채취 중 사망으로 와전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의료인은 아니지만 두 경우는 비슷해보여도 바늘 찌르는 위치도 절차도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627 2017-02-23 19:4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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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인접면에 충치생기면 발견도 늦고 두 개 다 손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골치아파지죠ㅠㅠ
6626 2017-02-23 15:08:57 1
남편이 응급실에있는데 손가락인대가 절단 [새창]
2017/02/23 04:11:33
새벽 4시에 쓰신 글이면 이미 처치를 하셨겠군요 쾌유를 빕니다
6625 2017-02-23 15:04:51 0
남편이 응급실에있는데 손가락인대가 절단 [새창]
2017/02/23 04:11:33
제가 그 지역 주민이 아니라 한일병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지만, 끊어진 인대 한 두 개 이어주는 수술은 전문 병원이 아니라도 그냥 조금 큰 규모 정형외과에서도 이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분들도 회전근개파열이나 십자인대파열 (스포츠 뉴스에서 많이 들어보셨죠?) 저런 거나 작성자님 남편분처럼 다쳐서 인대 끊어졌던 분들도 예를 들면 척병원, 백병원, 튼튼병원 같은 그냥 조금 큰 종합병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수술 받고 별 탈 없었어요. 손가락 완전 절단이 아니라 인대만 절단된 거라면 전문 병원 아니어도 무난하게 치료될 겁니다.
정 걱정되시면 그 지역에서 제일 큰 병원으로 가세요~ 두손병원 같은 수지접합 병원은 이정도 환자는 뒤로 밀려요. 저희 아버지 가구 공장에서 일하셔서 몇년에 한 번씩 절단사고 목격하시는데 두손병원이나 성민병원, 예손병원 같은 유명한 수지접합 전문병원은 그런 심한 케이스의 환자가 엄청 많아서 밀릴 거래요.
6624 2017-02-23 08:21:03 45
근래 취직활동 하면서 겪은일중 BEST 5 [새창]
2017/02/22 19:12:08
3번분 수호천사♡
6623 2017-02-23 08:09: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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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이 기증자 아니면 돌 던질 자격 없다고요??? 저건 인두겁을 쓰고 할 짓이 아닌데... 비공감 드립니다
6622 2017-02-22 22:2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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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국에 5개 정도밖에 안 되는 어마어마한 소수학과 아니면 생까도 무방합니다 초기에만 시비 좀 걸다가 계속 무시하면 다른 만만한 먹이감 찾아가는 게 보통이에요
과 학생회장 정도의 지위를 가졌다고 해도 끽해야 사물함 배정 안 좋은 자리 준다거나 하는 소소한 시비걸기나 교수나 학생회 추천으로 받을 수 있는 소규모 장학금 혜택 안 주려고 하는 정도? 그냥 님 공부 열심히 하시면 돼요
그 이상으로 뭐 교수랑 짜고쳐서 성적 불합리하게 주거나 하는 등 학교생활 방해하면 님이 공론화 시켜서 뒤엎으면 그 녀석이 피똥쌉니다 혹시라도 괴롭히는 문자나 전화 오면 그건 차곡차곡 잘 남겨두세요
6620 2017-02-22 22:10:36 1
보는것만으로도 탄식이 절로 나는 장면 [새창]
2017/02/22 16:16:07
저정도 스케일도 보험 찬스 가능하겠죠? 보험료 엄청 비싸긴 하겠지만...ㅎㄷㄷㄷ
6619 2017-02-22 22:08:15 0
2월22일 계기판키로수 [새창]
2017/02/22 19:55:18
추천을 2번 누르면 취소!
6618 2017-02-22 22:08:10 0
2월22일 계기판키로수 [새창]
2017/02/22 1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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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7 2017-02-22 21:14:56 0
[익명]남자친구때문에 들게 된 상조보험.. [새창]
2017/02/22 21:01:55
첫날 거절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제가 봐도 해지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하더라도 님과 님 부모님이 함께 상의하셔서 새로 가입하세요 솔직히 개인적인 경험으론 상조 가입된 거 없어도 별로 손해보는 거 없고, 이미 부모님이 먼저 스스로 준비중이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걸로 헤어지자 소리 하는 놈이면 떠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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