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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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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6 2017-02-26 03:21:46 15
아저씨 돌아가세요 [새창]
2017/02/25 18:58:15
근데 종종 바닥에 유도선 칠해줬으면 할 정도로 헷갈리는 구간이 있긴합니다 고속도로 ic나 진출입구에 종종 보이던데 저런 국도로도 확대시행하면 좋겠어요
6645 2017-02-26 03:11:21 2
적십자 지로용지 괘씸하네요. [새창]
2017/02/25 21:06:56
몇년전부터 적십자 외의 단체에서도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음혈액원의 헌혈카페나 대학병원 부설 헌혈센터 등이 있습니다
6644 2017-02-26 03:09:29 35
적십자 지로용지 괘씸하네요. [새창]
2017/02/25 21:06:56
적십자의 행태가 싫으시면 한마음혈액원이나 대학병원 부속 혈액원 등 대체 기관이 있습니다 헌혈을 하지 말아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6643 2017-02-26 00:48:46 0
[새창]
축하드려요~ 친구 하는 거 구경해봤는데 곡예나 다름없더군요ㄷㄷㄷ 친구도 그날은 탈락하고...ㅋㅋ
6642 2017-02-25 21:48:09 3
애x리 클래식이 퇴화하고 있습니다 ㅜㅜ [새창]
2017/02/25 21:13:44
이랜드 계열사가 그렇죠 뭐 그리고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일하는데 직원들도 일할 맛 나야 요리도 맛있겠죠
6641 2017-02-25 21:05:53 1
그...급합니다! 도움! 편의점음식 조합법? 공유부탁드릴수있습니까?! [새창]
2017/02/25 20:49:50
제 친구는 보노 컵스프 종류별로 주문해놨더라구요ㅠㅠㅋ
6640 2017-02-25 07:59:08 1
자기차 타러가는 무단횡단녀 [새창]
2017/02/25 01:12:07
가외에 저 노란 점선이 정차 허용이라는 건지 보행자 도로를 표시하려던 건지 헷갈리네요 로드뷰 보니 사람들 저 안으로 걸어다녀서 보행자 도로인 것 같기도 하고
6639 2017-02-25 07:44:21 11
자기차 타러가는 무단횡단녀 [새창]
2017/02/25 01:12:07

그나저나 제가 찾아본 로드뷰엔 불법주차 전혀 없는데 2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지경이 됐을까요 ㄷㄷㄷ
6638 2017-02-24 09:47:34 0
[새창]
캐쥬얼 찾는 거 아니시라면 저도 작성자님 누나, 형님 처럼 적당히 여유가 있는 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다리 많이 얇은 분이라도 19 미만은 비추합니다 발목 드러내실 거 아니잖아요 통 좁으면 구두에 닿는 부분 밑단에도 주름 많이 잡히고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6637 2017-02-24 08:02:22 2
돼지고기 구이용 부위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7/02/24 06:59:31
항정살이나 가브리살도 구워먹기 좋은 부위긴한데 더 비싸죠ㅠ
전지가 그나마 많이 질기지도 않고 무난하더라고요~
6636 2017-02-24 00:01:21 6
화물차 급제동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2/23 07:17:40
같은 사고는 아니겠지만 예전에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그 코일이 도로로 데굴데굴 굴러가서 주차된 차들 아작냈던 걸 봤어요 사람 없어서 천만다행 ㄷㄷㄷ
6635 2017-02-23 23:40:27 0
최근에 몸에 멍이 자주드는데요 [새창]
2017/02/23 21:05:18
일단 내과에 방문해보세요 아주 작은 의원만 아니라면 웬만한 내과에선 간단한 혈액검사 가능해요 아니면 종합병원 창구에서 증상 설명하면 거기서 적절한 과로 배치해줄 거에요
아무래도 하의탈의 해야겠죠 꺼림찍하시면 펄럭펄럭한 바지 입고 가거나 가방에 챙겨가세요
혈소판 감소가 다 심각한 병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 거에요 제 친구는 임신 중에 혈소판 감소증이란 것으로 비슷한 증상 겪었어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병원 방문해보세요
6634 2017-02-23 22:56:04 46
댐 배수구 [새창]
2017/02/23 13:15:16

수위 낮을 때
6633 2017-02-23 21:35:50 2
아기가 개월수보다 작으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7/02/23 21:26:24
작성자분과 남편분 어릴 때는 어떠셨나요??? 한 번 부모님들께 여쭤보세요~ 저희 외삼촌 아들딸들 어렸을 때 평균보다 많이 작았는데 외할머니께서는 니 아빠랑 고모들처럼 고등학생 때 클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셨더니 남동생은 중3말부터 진짜 1년에 12cm 가까이 크러다고요ㅎㄷㄷ 반면 저는 아버지쪽 집안이 대체로 작으셔서 딱 그집안 여자어른들 만큼 컸구요ㅠㅠㅋ
6632 2017-02-23 21:24:06 3
최근에 몸에 멍이 자주드는데요 [새창]
2017/02/23 21:05:18
부딪혀서 생기는 멍이 아니라 피하출혈일지도 모릅니다 혈소판감소를 동반하는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으니 반차 내서라도 한 번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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