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 2년 있음 20년이네ㅎㄷㄷ 하긴 2000년에 태어난 친척동생이 이번에 고2 올라가니

6570 2017-02-16 19:49:39 0

4500원에 이 정도면 괜찮죠?ㅎㅎ [새창]

힘내세요ㅠ 칸만큼이라도 가지수 좀 채워주지ㅠㅠ

6569 2017-02-16 18:16:37 14

죠리퐁 까페라떼 후기 [새창]

헉 제목 보고 무지 특이하게 드시네하고 들어왔는데 상품이었어?! ㅎㄷㄷㄷ

6568 2017-02-16 18:15:05 0

집들이 요리 고민됩니다~ 메뉴 선택 도와주세요 ㅜㅡㅜ [새창]

연포탕 준비중이시라니까 스프 같은 국물요리 종류는 제끼고...
떠먹는 피자 or 또띠아피자
까나페 or 카프레제
베이컨말이
집들이 가서 본 것들은 이정도 생각나요

6567 2017-02-16 14:59:06 0

텔레마케팅... 안왔으면 좋겠어요. [새창]

후후 같은 발신자표시 앱 쓰세요~ 광고전화는 대부분 걸러져요

6566 2017-02-15 18:51:13 0

참치! 모듬참치 [새창]

조밥에 들어간 것들은 무엇인가요? 동그란 건 은행같긴한데

6565 2017-02-15 08:47:27 43

아 콘서트보다가 막차놓침 [새창]

시설관리자 & 기타 스텝 일동 : 퇴근 좀 하자ㅠㅠ

6564 2017-02-15 02:37:34 0

[새창]

돈 벌어야하는 걱정 없는 3년이라면...
책을 쓰고 싶어요 픽션을 쓰고 싶은 건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 관련 도서로요 입문자용 중급자용 각각 한 권씩
그리고 그 책을 쓰기 위해 필요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요 강연도 듣고 취재도 하고 다니면서요

6563 2017-02-15 02:26:01 0

[익명]사귄지 오래됐다의 기준이 얼마나될까요? [새창]

2년 이상?

6562 2017-02-15 01:11:24 32

[새창]

딱 저 25~30이 제 나이인데 터울 5살 이상 나는 사촌들이랑 얘기해보면 확실히 제 또래가 성비차가 심합니다 초등학교 한 반 48명 정도였는데 남자끼리 짝하는 애들이 항상 못해도 6~8명은 됐어요
실제로도 여아낙태 피크였던 시기였고요... 저도 아버지의 고모님들이 장녀 아님 필요없다고 뭔 둘째까지 딸이냐며 뱃속에 있던 절 지우라고 하셨는데 아버지께서 엄청 대들면서 싸우셔서 세상 빛 볼 수 있었습니다ㅠㅠ 아빠 사랑해요ㅠㅠ

6561 2017-02-15 00:51:59 0

작년 여름 충격적인 사건 [새창]

영상을 찍은 차가 나온 영상이 있나요???

6560 2017-02-14 18:52:06 0

목욕탕 여탕 자리맡는거 정말 짜증나요 !! [새창]

그래서그런가 요즘은 여탕 안에 목욕바구니 선반 설치해놓은 곳이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저도 두 군데 보고 친구도 한 군데 봤다 그러고 점점 개선돼가고 있긴 한 것 같아요

6559 2017-02-14 18:44:10 0

그깟 이경규, 그깟 최수종 ㄷㄷㄷ.jpg [새창]

6살 ㅎㄷㄷ

6558 2017-02-14 17:58:07 0

488 [새창]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11도1111 벤츠 본적있어요ㅋㅋ

6557 2017-02-14 17:55:34 1

토네이도 [새창]

와... 보행자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