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론 저도 키워봤습니다~ 감정이 없을 거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ㅎㅎ;; 제가 키웠던 아이는 웃는 상은 아니었어요 객관적으론 투박하고 못생긴 축이었죠 그래도 눈빛과 다른 제스쳐들로 그 녀석의 희노애락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웃는 상을 잘 짖는 개들이 사람에게 선택되기 좀 더 유리했을 거라는 것 뿐입니다
대충 그림 그려지는 게 직원 핸드폰으로 착신해서 돌리다가 번호를 잘못누른듯 하네요ㄷㄷㄷㄷ 거기에선 왜 요즘 전화문의가 안 오지? 하고 있을 듯요... 그 모텔 바로 옆에 다른 모텔들 없나요? 있다면 거기에 전화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대신 얘기 좀 전해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