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선천적 후천적 두 경우 모두 있죠 다만 보통 목숨을 위협할 정도는 선천적인 경우가 많은 편이고 선천적이더라도 생활환경이나 식문화 차이로 알러지 유발물질을 어렸을 때 안 접하면 후천적인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7710 2017-06-26 02:31:59 41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벌금형은 국가에 내는 거고 저건 피해자에게 손해배상하라고 민사 판결 난 거죠

7709 2017-06-26 02:27:43 0

[새창]

말이 동물 말인줄 알고 꾸러기 수비대 마초랑 디지몬 페가수스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뎅...

7708 2017-06-26 02:25:25 109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살인미수는 아니고 업무상 과실치사상으로 처리될 겁니다

7707 2017-06-26 01:49:29 0

코끼리땃쥐.gif [새창]

혹시 땃쥐의 '땃'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 볼때마다 궁금해요ㅠ 설마 땃땃땃땃하고 울어서 그런 건 아니죠??

7706 2017-06-25 22:11:51 14

약19) 뽀로로 친구들아 고맙다. [새창]

단칸방에 살더라도 아이 앞에선 부부관계 맺는 거 아닙니다... 만 3~4살 정도면 선명하게 기억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은연중에 뇌리에 남아 아이 정서에 상당히 안 좋습니다 성교육은 해야하지만 저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7705 2017-06-25 17:25:15 0

창과 방패의 대결 [새창]

건전지로 왼쪽 팬을 돌리고 그 바람에 의해 돌아간 오른쪽 팬에서 발전돼서 전구가 켜지게 하는 구조인가요?

7704 2017-06-25 02:08:42 3

질문)숟가락 놓기 예절? [새창]

제사 상에 반대로 놓기 때문에 재수없다며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그래서 밥과 국 놓는 위치 민감해하는 사람도 제법 있죠 밥그릇에 술가락 꽂아 세워놓고 있는 거 싫어하는 사람도 같은 맥락이고요

7703 2017-06-25 01:03:25 0

[새창]

전 디너라면 퀸즈요

7702 2017-06-25 00:25:39 0

크락션은 울리지만 배기구는 솔직한걸? [새창]

시비붙었나?ㄷㄷㄷ

7701 2017-06-25 00:16:31 1

[새창]

뚝배기도 깨졌겠는데ㄷㄷㄷㄷ

7699 2017-06-24 01:25:22 0

종이용기로 된 컵라면 안드시는분? [새창]

오... 저랑 정확히 반대시네요! 신기해라...
전 스티로폼 용기 라면들은 먹다가 젓가락이 용기를 긁으면 그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부득이하게 그 용기의 제품을 먹을 땐 급 조신하게 먹어요ㅎㅎㅎㅎ

7698 2017-06-24 01:16:16 38

보배펌)바이크 수리비가 1천8백만원?? [새창]

원본 글 추가됐네요!

-------------------
(2017.06.23.수정.)

글쓴이입니다. 아직 해결 안된 걸로 보일까봐 덧붙입니다.

보험사에 전화를 다시 했는데요.

내돈 내는건 아니지만 도저히 납득못하겠다고 하니, 말을 바꾸네요;; 수리비 158만원정도 예상된다고...

정말 확! 내려졌네요. (전에 1천8백만원은 뭐냐니까, 자기가 말을 잘못한 거 같다고...보험사 직원이 조금 못미덥네요;;)

아무튼 답글 달아준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글 안올렸으면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1천8백만원으로 수리비 청구 될 뻔했네요;;
사실, 글 안올릴려고 하다가 너무 이상해서 올려봤습니다. 조금 당황하기도 했구요.
아직 각종 서류는 제출 안해서 처리가 끝나지 않았지만 한시름 놓았요^^

7697 2017-06-24 01:13:25 0

보배펌)바이크 수리비가 1천8백만원?? [새창]

뭔 쿠쿠다스도 아니고ㅋㅋㅋㅋ 아무리 고가의 차량이래도 넘어진 것도 아니고 접촉 흔적도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수준의 충격에 1800만원 어치 고장나는 거면 도로 나갈 때마다 목숨 걸고 타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