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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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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6 2017-08-11 23:37:22 0
마늘이 안씹고 목으로 넘어갔어요!! ㅠㅠ [새창]
2017/08/11 20:25:15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만한게 폐로 들어갈 수도 없고 기관지나 겨우 들어갈텐데 기관지 일부라도 막혔으면 지금처럼 평안하게 글 쓰고 있을 정신 없어요ㄷㄷㄷ
그거 반에 반 만한거 들어가도 어마어마하게 이물감 들고 괴롭습니다 본능정으로 재채기 나오고 심할 땐 상처나서 피도 같이 나와요
7995 2017-08-11 17:44:40 1
[익명]장례식 불참 베프와 절교하게생겼어요...제잘못인가요? [새창]
2017/08/11 16:25:04
조부모상은 손자 지인들은 안 부르는 게 보통이죠 윗분 말씀대로 조손가정 아닌 이상은요;; 저도 이제 조부모님들 중에서 외할머니 한 분만 살아계시는데 세 번 다 저랑 같은 항렬인 사촌들은 친구들 안 불렀습니다
몇명 오긴 한 또래 조문객분들도 친척언니가 근무하는 대학병원의 장례식장에서 상 치뤘을 때랑 친척 오빠가 다니는 대학교 바로 옆에 있는 대학병원의 장례식장에서 상 치뤘을 때 따로 연락해서 부른 것도 아니고 스스로 소식듣고 오신 분들이었어요
7993 2017-08-11 08:09:29 187
[새창]
평소 네이트 판 판춘문예라고 잘 안 읽었지만 저건 심히 공감가네요ㅋㅋ 본문과 댓글에 나온 말들 중에 날개형 얘기 빼고 고딩 때 종합세트로 다 들어봤습니다ㅋㅋ
7992 2017-08-11 04:41:40 67
택시운전사 매표소 제목 말실수 상황.txt [새창]
2017/08/10 22:38:53
어떤 할머님께서 전설의 고향 가자고 하니 택시 기사님이 예술의 전당으로 알아서 잘 모셔다 드렸다는 글이 생각나네요ㅋㅋ
7991 2017-08-11 04:34:37 0
특정 사이트만 접속이 안되네요 [새창]
2017/08/11 03:08:47
그거 설정해놓을 수 있을걸요 공유기 같이 쓰는 사람이 막아놓았을 거에요
저는 대학생 때 와이브로 에그 들고다니면서 동아리원들 몇명이랑 같이 썼는데 일베 접속 안 되게 설정해놨어요
7988 2017-08-10 20:11:57 0
대륙의 엄청난 자동 주차 시스템 [새창]
2017/08/09 19:13:54
제 모교 대학병원 앞길이 이렇습니당... 삼거리 교차로가 두 곳이 나란히 있어서 횡단보도가 총 6개나 있어요 입학할 땐 신호등이 없었는데 5년전 즈음 드디어 신호등 설치하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로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져서 버스 배차간격도 엉망이 되고 엠뷸런스도 제대로 못 지나다닐 지경이라 두 달 정도 켜놓다 안하다 하더니 결국 아예 꺼버리더군요...
졸업하고 올해 초에 놀러갔는데 여전히 황색점멸등만 켜있어요 신입생이나 학부모님들은 초행길에 꽤나 멘붕하는데 적응된 사람들은 평화롭게 통행합니당 근데 확실히 휠체어나 목발 이용해야 하는 보행자들에겐 좀 위험하긴해요ㅠ
7987 2017-08-10 03:57:24 0
롯데시네마 영화할인권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09 19:11:56
ㄴㄴㅇㅊㅊ
7986 2017-08-10 03:54:22 2
민물장어집 간 맛있는 녀석들.JPG [새창]
2017/08/08 11:19:32
십년전에 천원 또는 천원 조금 넘지 않았나요?ㄷㄷㄷ 요즘 천원짜리면 캔 작은 거 일거에요 뚱뚱한 캔은 더 비싸고
7985 2017-08-10 03:13:07 0
[익명]섬에 살면 답답할까요? [새창]
2017/08/10 00:06:37
솔직히 불편하죠 배송비도 많이 들고 아예 안 되는 곳도
있고 가전제품 수리 받기도 골치아프고 대중교통 배차시간도 어마어마하고... 그리고 친인척이나 아는 사람없는 완전 타지 사람이시면 규모있는 섬 아니고선 이웃에서 오는 스트레스로도 꽤 힘드실겁니다
7982 2017-08-10 01:27:17 18
내가 알던 천사같은 아이..준진이... [새창]
2017/08/09 15:58:15
원진레이온... 제 고향이 도농동 바로 옆 지금동입니당ㄷㄷㄷ 저희 아버지의 사촌분들도 거의 대부분이 양정초와 과거 도농중고였던 현 동화중고를 졸업생들이시죠. 친척어른들 중에도 원진레이온에서 근무하셨던 분들도 정말 많았고요ㅠㅜ 불행 중 다행으로 크게 아프신 분은 없지만 삼촌뻘 친척어른들은 친구들이나 친구부모님들 중에 후유증 크게 앓으신 분들이 제법 많아서 지금도 명절에 가끔 얘기 나오면 이를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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