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adian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2
방문횟수 : 150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747 2017-04-29 22:34:13 48
여성할당제에 대한 은수미 전 의원의 답변 [새창]
2017/04/29 22:29:26
이거 어째 나 영원히 고통받을각인거 같은데....;;
13746 2017-04-29 22:28:08 85
남자가 해석하는 "원래 남자끼린 다 그래~"의 뜻 [새창]
2017/04/29 20:37:37
세상에....살다살다 섹스하고 싶게 생겼다는 말이 칭찬이라는 사람은 또 처음봄;;
20대 후반 남자인데 진짜 처음보네요.
13745 2017-04-29 22:27:27 37
남자가 해석하는 "원래 남자끼린 다 그래~"의 뜻 [새창]
2017/04/29 20:37:37
맞는 말. 가만 생각해보니 남자던 여자던 끼리끼리 모이네요. 전 남자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그래서 성매매글 올라오면 옹호하는 발정남들이 '남자는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 간다. 안간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이러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항상 바람핀놈은 바람 피는놈들끼리, 원나잇 하는놈들은 원나잇 하는놈들끼리, 성매매도 성매매하는놈끼리 합니다.

설령 그런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고있다고 쳐도 대부분 그 인간관계에서 지가 하는 성매매, 원나잇 같은 얘기 못합니다.
왜냐면 해당집단에서 그런얘기 극혐하고 그런말하면 너 안본다고 하거나 말못하게 영혼의 극딜 넣거든요.
13744 2017-04-29 22:21:04 5
깔거면 둘다 까시던가요 진짜 [새창]
2017/04/29 21:38:45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운영진은 잠수, 누구들은 하던대로 비아냥, 그래서 발끈하면 계속 늘고 물어진다......
ㅋㅋㅋㅋ 네 물고 늘어져서 죄송합니다.
13743 2017-04-29 22:18:43 2
양성평등에 대한 오프라인 모임이나 협회활동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새창]
2017/04/29 22:15:04
어그로 목적으로 올리신거 아닌거 같아서 댓글적습니다만....

아마 대다수는 그런 움직임을 하지 않고 투표로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 귀찮은 짓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결국 표가 필요한 정치인이 누구든 이쪽 입맛에 맞는 정책을 펴겠죠.

전 좀 지켜보려고 합니다만(은수미의원 코멘트 기다리는중)아마 대다수는 그렇게 하실거 같습니다.
13742 2017-04-29 22:12:44 11
[새창]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저만해도
http://todayhumor.com/?sisa_323216
12년 12월 20일에 이 글 적었습니다 ㅋㅋㅋ 뽐뿌에 적은글은 더해요.

그랬던 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5년뒤의 오늘을 이렇게 대할정도면 제 심정이 어떨지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13741 2017-04-29 22:10:01 1
[새창]
아뇨 개인정보 있다고 삭제하셨대요
13740 2017-04-29 22:08:14 2
[새창]
제가 아카이브 떠서 걱정되셨나봅니다. 기계적중립을 취하고 있다는것을 제외하고 문제되는 내용이 있는건 아니었으니 뭐....;;
어그로 끌려고 적은글도 아니고 분란조장이 목적이셨던것도 아닌거 같으니까 그 얘긴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괜히 또 싸움날거 같네요;;
13739 2017-04-29 22:06:48 4
[새창]
손해배상을 청구하시던 무엇을 하시던 그건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이니 어떻게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경험상 무형의 손실에 대해 입증하는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관련직종에 계시다면 그건 본인 역량과 인맥빨이 좌우하는거고 본인이 선택할 문제이니 제가 왈가왈부할것도 아니예요 ㅎㅎ
그리고 그에 따른 제 조치는 어떨지 위 댓글로 이미 설명이 된 거 같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같이 받아친 시점에서 쌍방으로 전개되어 이쪽의 책임에 대해서도 언급되지 않을수 없다는 것 쯤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걸 알면서도 반발하고 똑같이 돌려줄 정도로 분노하는데에는 게시판을 직접 찾아와서 가르치려들고, 욕하고, 협박하고, 비아냥거리던 차단된 유저들이 크게 기여했다는건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3738 2017-04-29 22:03:15 4
[새창]
제가 댓글을 달았으니 대댓으로 하실말씀 있으실까봐 글 눈팅하고 대댓에 대한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다만, 일하실거면 오유 보지 마세요. 오유보면서 일하니까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실 이런말 하면서 토요일밤에 군게 불타는걸 보고있는 저도 웃기기는 합니다만...
13737 2017-04-29 22:01:09 4
[새창]
결국 실정법 어디에 저촉되는지는 말씀이 없으셔서 말씀드리는건데....

LEET 준비하셨으면 제 글 첫 댓글에 등장하는 서울에서 부장교사로 재직하다 강남의 대형학원에 있던 동기한테 스카웃되서 의원면직한 사람이 누군지 대충 짐작하실거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 댓글을 왜 다는지도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
어제 일 다 마치고 집에오니까 11시가 넘던데 엄청 피곤하더군요.
주말에도 일하시려면 고생 많으시겠네요.

자꾸 자기말을 받아들여주지 않아 답답해하시는거 같아 말씀드리는건데요.

본문에서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는 하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는건 스스로의 말씀대로 군게를 계속 눈팅했다면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캣홀릭신자님은 수인한도를 넘어섰다고 표현하셨는데, 군게에 글적던 사람들은....예를들어 저는 3월 18일에 김경수대변인 발언보고 이미 수인한도를 넘어섰고 그 이후 비아냥과 알바몰이에 결국 위 링크글을 올리게 되었거든요.

그런 사람들에게 캣홀릭신자님의 글은 '왜 우리한테 돌 던지던 사람들에게는 아무말도 안하다, 돌 맞고 반격하는 사람들에게만 뭐라고 하세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말로 받아들여질수 있다는거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캣홀릭님 비공만 박혀있는 군게글을 봤었지만 심정적으로 글의 내용에 안타까움을 느꼈지만 글 본질적인 의도에는 공감하지 않아 댓글도, 비공도 누르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이 글도 그럴거고 그렇게 했어요.
아마 여기에 댓글로 반발하는 사람들도 시게에도 똑같은 어조로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면 충분히 공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그 글에 댓글 달려고 보니까 글삭제 하셨길래 부득이하게 이 글에 댓글을 답니다.
13736 2017-04-29 21:50:47 7
오유는 대선 끝나고 해야겠네요 [새창]
2017/04/29 21:48:44
루리웹 정게도 만만치 않지 않나요?
거기 거의 뽐뿌 이정토급이던데;;
13735 2017-04-29 21:50:23 1
[새창]
대부분 커뮤를 하나만 하진 않아서 웃대 눈팅아이디 갖고있거나 아이디는 있고 활동만 잘 안하던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저만해도 러브풀님 한창 글쓰시던때에 웃대 가입한 아이디 네띠앙메일이라 못찾고 그 착XX 사건때 후원금 냈던거 통수 오지게 맞아서 웃대 재가입했거든요.
13734 2017-04-29 21:46:26 0
[새창]
설마 그 신상정보라는게 본인이 올린 본인글 캡쳐를 말하는건가요?
글 내용 보니까 법공부 하셨던거 같은데, 판례나 실정법상 자연인을 특정가능한 정보라고 인정되지 않는것쯤은 아실거라 보는데....
13733 2017-04-29 21:43:44 3
무효표 찍으시겠다는 분들 [새창]
2017/04/29 21:33:40
뭐하러 해요 현직의원들 와서 여성할당제 진행한다는데요.
전 은수미의원 코멘트만 지켜보고 이후에 5월 9일까지 최대한 글 안적을겁니다.
어차피 오늘 여론조사 전화받을때 생각해봤는데 투표하면 그만이지 뭐하러 내가 이 개고생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