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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2 2017-04-09 13:12:44 16
페미라도 꼴페미일리 없고 상식적으로 할테니 문제없다? [새창]
2017/04/09 11:30:19
그 일에 대한 극딜 제일 처음넣었던 사람이 전데 맨 처음에 김경수의원 글 보고 댓글 적으려다가 그 댓글 보고 그냥 뒤로가기 눌렀습니다.
12681 2017-04-09 13:08:41 8/9
팩폭 [새창]
2017/04/08 17:26:01
1 어원이 맞춤법 모르고 소리나는대로 적은것에서 비롯된거라고 적은건데 그걸 맞춤법이랑 비교로 해석하는 독해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12680 2017-04-09 13:07:10 0
요즘 법과정치 문제집 수준 ㅋㅋㅋㅋ jpg [새창]
2017/04/08 16:09:13
헬조선~ 헬조선 신나는노래~ 나도 한번~ 불러보자~
12679 2017-04-09 13:04:49 0
소름돋는 생각이지만 여성징집이 반려될 가능성 [새창]
2017/04/08 22:02:40
그 논리로 따지면 여성의 군 간부로서의 복무도 하자가 있다고 하니까 헌법 제 11조 1항을 들먹이더군요.
모든 국민은 성별과 종교에 의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78 2017-04-09 13:02:44 0
현역들은 목소리조차 낼 수 없습니다. [새창]
2017/04/08 20:55:50
주님// 아뇨. 놀랍게도 동기였나가 '누가 위병소에서 대대장을 욕했다더라' 하고 일러서 저렇게 된겁니다.
처음 기사에는 그 부분도 나와있어요. 귀찮아서 걍 가장 먼저 보인 나중기사 링크한겁니다 ㄷㄷ
12677 2017-04-09 13:01:00 0
[블박]두집안 작살날뻔 ㄷㄷㄷㄷ.gif [새창]
2017/04/08 15:21:10
저 중3때 저희학교 중2가 자전거타고 신호없는 횡단보도 건너다가 3차선 2차선 차량은 자전거보고 차량 세웠는데 1차선 차량이 2차선,3차선 차량이 가린 사각때문에 못보고 진행하다 충격해서 병원에서 몇달간 버티다 결국 사망한 사고가 있었거든요.

이후에 그쪽으로 등교하는 학생들 급감했고 동창회 측에서 항의 오지게 박았더니 몇달뒤에 십몇년동안 생기지 않던 신호등이 생기더군요.
참고로 그 곳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뒤쪽 슈퍼와 돈까스집이 양 옆에 있는 쪽문길 입니다.
아마 야구팬이라면 어디 말하는건지 '아~' 하실듯...

전 그래서 거기 지나갈때마다 짧게나마 묵념하고 지나가요. 얼굴도 모르긴 하지만 저랑 같이 학교다니던 후배인데 안타까워서....

p.s - 자전거타고 횡단한거 말고 문제될거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사실 자전거타고 자주 횡단하던곳이라 다들 그럴일이 있을거란 생각도 안했을거예요. 그냥 운전자랑 피해자 모두 안타까운 불행의 연속이었죠.
제 친구중에는 사고 목격한 친구도 있었는데 몇달간 선생님들의 특별관리대상이 되었었습니다. 원래 자전거 좋아하던 친구들이었는데 이후에는 부모님 차 타고 등교하고 하교땐 일부러 보문오거리로 돌아서 가더군요.
12676 2017-04-09 12:56:11 0
[블박]두집안 작살날뻔 ㄷㄷㄷㄷ.gif [새창]
2017/04/08 15:21:10
대다수의 정상적인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서라도 자전거등록제와 면허제를 법제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전거 이용자들도 자전거 관련 인프라 구축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수 있어요. 현재는 저런 자라니들 때문에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상당히 있어서(오너드라이버는 자라니 ㅂㄷㅂㄷ 이러고 자전거이용자들은 걔들은 일부인데 왜 우리 전체를 욕하냐고 불쾌해하는 반복의 연속이죠)어렵지만 제재방안이라도 나오면 저런 자라니들 상당히 감소할거고 그때부턴 좀 생산적인 논의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12675 2017-04-09 01:52:41 0
여자친구 있는분들 [새창]
2017/04/08 01:20:17
그게 저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12674 2017-04-09 00:30:56 46
솔직히 군게보고 여혐이니 불편하다느니ㅉㅉ [새창]
2017/04/08 21:26:06

남자만 군대가는거 헌법 11조 1항 위반 아니냐니까 여혐이라는 논리에는 정말 말 문이 막히더군요.
12673 2017-04-09 00:28:45 12
베오베 2580글에 실명한 분 보고 군대가 참 문제인게... [새창]
2017/04/09 00:19:38
저 이제 적기도 귀찮은데....군대서 다치면 다친놈만 손해입니다. 이젠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제가 겪은 썰 안풀게요 ㅠㅠ 지쳐서....
오늘 종종 얘기하던 그 무릎수술하다 전신마취되서 뒤질뻔한놈 만나서 밥먹고왔는데 사실 양쪽 다리 다 수술해야 하는데 둘중에 한쪽만 수술받아야 한다고 어느다리 수술받을래? 하고 고르라고 했다는 부분에서 버스에서 얘기하다 옆에서 여자친구랑 있던 남자분 쌍욕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산신령이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중에 어떤 도끼가 네 도끼냐? 무엇을 줄까? 이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수술받은 부위도 수술 잘못되서 결국 재수술 해야하는데 돈없어서 못하고 있다네요.
12672 2017-04-09 00:25:18 2
[블박]두집안 작살날뻔 ㄷㄷㄷㄷ.gif [새창]
2017/04/08 15:21:10
아 그리고 이런거 저도 운전 햇수로 거의 십년째 하고있다보니 달에 한두번은 겪는데요. (주변에 학교가 네곳이나 있음 ^^ 차라리 그 덕분에 서행하고 항시 조심하긴 하네요)
진짜 본능적으로 흡하고 숨 들이키면서 급정거하는데 간신히 차 세우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씩 진짜 욱하더라고요.
12671 2017-04-09 00:22:50 7
현역들은 목소리조차 낼 수 없습니다. [새창]
2017/04/08 20:55:50
아뇨 담당자한테서 연락오는것이 아니라 본청 복무지도관한테서 직접 라인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복무연장도 이젠 기록이 남아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전 절대 그런 모험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취업하기 힘든 시절에 ㅠㅠ..
12670 2017-04-09 00:20:24 3
딱 하나만 생각해봐도 절대로 복무연장 이야기 못 나옵니다 [새창]
2017/04/08 23:30:47
서양은 개인주의 문화가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음에도 페미니즘 뿌리뽑는데 몇십년이 걸렸습니다.
그 마저도 아직도 대놓고 활동하는 페미니즘의 산물들이 널려있고, 미 대선후보였던 힐러리조차도 여성혐오를 논하며 그것을 부추기는 판이죠.

근데 헬조선은 유교사상에 기반한 가부장적 마인드로 지들이 전권 휘둘렀던것에 대한 반발하는 여성들의 말을 들은 꼰대들이(반성하는 코스프레를 하며), 그리고 그들에게 남자가 말이야~로 시작하는 남성우월주의적 사상을 주입받은 꼴마초들도 페미들의 편을 든다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노령인구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12669 2017-04-09 00:16:03 16
소름돋는 생각이지만 여성징집이 반려될 가능성 [새창]
2017/04/08 22:02:40
여성징집이 될 가능성보다 남성의 복무연장이 훨씬 현실성이 있습니다. 사기업 다니시는분들도 혜택의 폐지보단 다른 혜택의 축소로 대체하는것이 반발이 덜하다는걸로 이미 그 비슷한 사례를 접해봤을겁니다.
거기다 남성의 복무연장은 꼴마초랑 지들이 여성한테 한 게 있어서 찔리는 꼰대새끼들 때문에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그러면서 반발하는 남성들에게 그러겠죠. 남자가 말이야~
12668 2017-04-09 00:13:57 36
여성단체의 개헌참여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새창]
2017/04/08 23:41:14
탄생이 아니라 저 안에서 메갈이 암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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