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저격)아내랑 대화는 몸으로만 했냐는 사람 저격합니다 [새창]

http://m.todayhumor.co.kr/myreply.php?mn=514064

해당유저 오유인 페이지입니다.

작성자만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작성자 부인까지 모욕하는 댓글은 정말 오유하면서 처음이네요.

12726 2017-04-10 07:58:56 27

와이프의 기적의 논리가 멘붕이네요. [새창]

대화는 몸으로만 하셨나라니 ㅋㅋ 진짜 미쳤나

12725 2017-04-10 07:57:35 29

와이프의 기적의 논리가 멘붕이네요. [새창]

군바리 ㅋㅋ 당신 아빠랑 오빠가 꼭 당신 댓글을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시발 그럼 나는 엄마도 애낳았고 사촌동생도 애낳았고 친구중에도 애낳았으니 애낳은게 뭐가 대수라고? 이래도 되는건가 ㅋㅋㅋ
아니면 작은외할아버지 부장판사출신 유명로펌소속 변호사에 외삼촌도 연수원 상위권에 법대 4년수석하고 바로 로펌넘어온 변호산데 내가 변호사대신 변론해줘도 되나 ㅋㅋ

살다살다 군대도 안가는 미필 찌끄레기가 군바리소릴 지껄이는걸 다 보네 ㅋㅋ

12724 2017-04-10 07:52:08 48

먹거리X파일이 편의점 도시락 방송하고 있었네요. [새창]

누가 몸에 안좋은거 몰라서 먹나 ㅋㅋㅋ
대전만 해도 둔산동 콩나물국밥이 5천원이고 왠만한 밥값 하다못해 짬뽕도 6천원인데 3~4천원 편의점도시락 알면서도 먹을수밖에 없지

그나마 편의점도시락 올라서 가시권이지 예전에 2천원 초중반이 대세일땐 가성비로 식당이 비비지도 못했음

12723 2017-04-10 07:47:15 52

현장확인출동 갔다가 본 옥상의 검은 형체 (방금 실화) [새창]

경찰하는 친구가 가끔 야밤에 인적 드문곳이나 학교 같은곳에 출동나가면 분명 뭔가 봤는데 그 뭔가가 뭔지 설명 못할때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거랑 유사한가보네요 ㄷㄷ

12722 2017-04-09 20:46:10 13

주인 살리고 얼굴 절반잃은 반려견.news [새창]

이런거 보면 진짜 알레르기땜에 곁에 가기만 해도 힘들어 죽어가지만 강아지는 꼭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사람도 준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드문데 얘들은 나만 바라보고 내가 베푼것 이상으로 나한테 돌려주잖아요. ㅠㅠㅠㅠㅠ

12721 2017-04-09 20:43:55 7

그래도 여시강점기가 아니라 이정도입니다. [새창]

하긴 여시강점기 아니어도
http://todayhumor.com/?military_68987
이딴광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현재가 더 심각하다고 해도 될듯요 ㅋㅋㅋ

남자는 4등시민 ㅋㅋㅋ 낄낄

12720 2017-04-09 20:38:03 2

군게 분들은 군대게시판 차단을 왜 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그사람도 님처럼 분란글에 자주 나타나셨거든요. 얼마전에 맑을청인가 하는분이 저격당한것이 과격한 어조의 선동이었다면 그 사람은 완곡한 어조의 선동이었구요.

12719 2017-04-09 20:36:22 5

궁금한게 20 30 남자 투표율이 안좋은가요? [새창]

호구로 보는게 아니라

이미 차별적 의무를 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 고통을 감내하라고 하거나 추가로 더 짊어지라고 하는것
vs
차별적의무가 없던 사람에게 의무를 이행하라고 하는것

중에서 전자가 후자에 비해 월등히 반발이 적으니까 그러는겁니다. 카드사에서도 혜택 축소는 해도 폐지는 잘 안하잖아요.
그리고 여성계는 꼴마초새끼들의 자기반성(?)과 더불어 여성계로 뭉쳐있으니 단합력도 좋죠.

표만 보면 남성표 무시 못합니다. 군대에서 강제로 투표시키는게 얼마나 큰데요.

12718 2017-04-09 20:32:57 1

군게 분들은 군대게시판 차단을 왜 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133564
그사람도 아공이란 한글닉을 썼던적이 있어서 물어보는겁니다.
이사람 닉네임변경이력 찾아보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lol&no=257170
그리고 Agong과 아공이 동일인이라는글은 여기있습니다.

12717 2017-04-09 20:31:35 3

군게 분들은 군대게시판 차단을 왜 한(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님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Agong이랑 무슨사이세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전에 롤게랑 던게에서 저격먹고 차단당한 유저랑 굉장히 유사해서 여쭤봅니다.
심지어 닉네임과 이슈되는글에 나타나서 하는 스탠스까지도 비슷해서 여쭤보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12591

12716 2017-04-09 20:27:47 3

페미라도 꼴페미일리 없고 상식적으로 할테니 문제없다? [새창]

그럼 청문회스타로 걸크러쉬 소릴 듣던 여명숙은 왜 영입 안하고 남인순만 영입할까요?
심지어 그럼 저사람이라도 영입해달라니까 물타기도 안하던데 그럼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게 상식적인 행동인거죠.

노무현정부는 선긋고 출발했으니까 제끼고, 국민의정부 출범할때 김대중대통령 내각구성을 보시고도 캠프보다 선대위에서 많이 뽑는다고 하실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2715 2017-04-09 20:23:01 9/6

문재인 후보 지지철회 하는게 비공먹을 일인가요? [새창]

님이 그렇게 생각하면 비공먹던말던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하는건 건방진겁니다.

12714 2017-04-09 20:22:15 6

문재인 후보 지지철회 하는게 비공먹을 일인가요? [새창]

2017년 1월에 성범죄신고의 무고에 대해서는 수사종결이후 판단하자는 법안에 공동발의했죠.
문제는 성범죄 특성상 입증 가능한 자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르게 유실되는데다, 사건이 종결되는데는 못해도 몇개월이 걸리는데 그동안 성범죄 가해자로 몰릴 사람의 인권따윈 개나 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법이란겁니다.

무고죄가 이유없이 범죄자로 몰린 사람에게 있어서 유일한 방어수단인데 그걸 없애자는겁니다. 성범죄신고의 90% 이상이 특정성별이라는점을 볼 때 충분히 차별적이죠. 차별적이 아니어도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자기방어권과 인격권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상정되선 안되는 법안입니다.

미란다원칙도 무고죄도 그냥 심심해서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12713 2017-04-09 20:19:11 4

문재인 후보 지지철회 하는게 비공먹을 일인가요? [새창]

빠가 까를 만든다는말 연예인 팬질도 안하지만 이해도 안됐는데 요즘 군대논쟁 보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아, 정말 저럴수도 있겠구나' 하는걸요.

그리고 비공누르면서 그냥 내 생각과 달라서 비공눌렀다는 말 하진 마시죠.
비공감이 말이 비공감이지 타 싸이트 비추기능이란거 알만큼 알잖아요. 괜히 말장난 하지 말자고요.

뽐뿌하다보면 의견이 달라서 다른의견입니다 이런 소리 지껄이며 지 생각과 다르다고 테러하는놈들 보이던데 걔들하고 수준 똑같이 가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