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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15-09-28 16:33:09 0
정체불명의 인물이 카톡을 보냈다 [새창]
2015/09/28 15:59:29
저런건 무고죄로 역고소 해야되는데 말이죠. 이름도 가리고 신상 정보를 알만한 게 없구만 무슨 명예훼손인지. 되려 저런 식으로 다짜고짜 험한 말하는게 모욕 아닌 가요? 무튼 잘 대처하시길ㅜ
613 2015-09-28 04:34:17 1
사진 촬영은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재능기부? 개나주라해요. [새창]
2015/09/25 20:27:08
사진 잘 찍는 것도 기술인데, 요샌 남의 기술을 똥값으로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일입니다.
612 2015-09-27 17:34:44 1
진짜 성우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새창]
2015/09/26 20:25:28
김원효 ㅠㅠ
611 2015-09-27 17:08:45 1
MLT -12 출연자 [새창]
2015/09/27 02:23:21
촤~ 슈퍼스타 촤~ 나온다!!!ㅎㅎㅎ
610 2015-09-26 10:46:18 5
성추행범 잡은썰 + 멘붕 [새창]
2015/09/25 18:24:45
저 직원을 해고하던지 아니면 다른 근무지로라도 옮겨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저 회사는 지금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네요. 게다가 여직원이 증거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확실히 항의했음에도 밍기적거리는 것은 외국 같으면 대형 소송감인데 참...

계속 같은 근무지에 근무한다면 성추행 가해자와 앞으로도 마주해야하는 2차 피해가 계속 될텐데 이를 어쩝니까. 사과도 사과지만,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다른 조치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608 2015-09-26 10:25:46 3
옛날 드라만데요 이 분 누구죠? 되게 이쁘신데.. [새창]
2015/09/26 02:34:25
박다안 씨 같네요. 영상클립은 영화 [골뱅이@실명제] 라는 2001년도 작품인 것 같습니다.
607 2015-09-25 19:49:12 1
[새창]
저 정도면 망해라 망해라 주술을 거는 수준이네요.
606 2015-09-24 19:10:03 2
여섯단어 공포소설 [새창]
2015/09/23 15:25:33
헌법 개정, 박근혜 종신 대통령 취임.
605 2015-09-24 19:04:00 0
(펌) 선거의 필요성.never [새창]
2015/09/24 01:57:41
선거로 교육의원이 되고 난 뒤의 반작용도 있었지요.기득권의 반발이었습니다.
교사 해직 문제가 재판 계류 중이었는데 이를 두고 새누리당 측과 국제중,고를 지지하는 보수단체에서 겸직 논란으로 딴지를 걸기 시작한 것이죠.
그리고 이후엔 정부와 집권당인 새누리당 측에서 교육의원 일몰제를 들고 나와서 2014년 이후 교육의원 제도를 없애버립니다.
604 2015-09-24 19:00:27 12
(펌) 선거의 필요성.never [새창]
2015/09/24 01:57:41
교육의원 일몰제에 의해서 교육의원 제도가 없어진 뒤
2014년 지방선거 때 새정치연합 측에 교육계 몫으로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공천신청했지만
안철수 당시 대표 측 교육학자에 밀려 탈락했다는 소식이 신변에 관련된 최근 기사인데요.
대체 새누리당에 입당했는 정보는 어디서 나신 겁니까?

게다가 2015년 7월에는 국민라디오 프로그램도 맡으신 분인데
다른 분하고 착각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603 2015-09-24 18:24:42 0
천정배 "문재인, 내년 총선 광주에서 맞붙자" [새창]
2015/09/24 16:54:17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쓰는 것 아닙니다.
자기를 문재인급으로 격상시키려고 광주에서 맞붙자고 하는 건지...
실은 자기도 알고 있는 거죠. 자기 지역구에 거물급 출마 안 하리란걸.
602 2015-09-23 18:42:09 11
[새창]
당대포의 복귀는 환영하지만 이 결정이 이종걸 원내대표의 '박정희 유신' 막말 징계안을 기각한 것에 대한 반사적 결정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의 결정들도 그렇고 인적구성을 봐도 그 의심이 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윤리심판원 간사 민홍철 의원이 이종걸 원내대표와 같은 민집모 소속이라는 것부터 그런 가능성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601 2015-09-23 12:56:41 35
딸을 외고에 보내고 싶은 엄마 [새창]
2015/09/23 02:46:04
부모 욕심에 아이가 이미 울화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온전한 대화가 중요한 건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울화는 만사에 집중을 못하게 만들고, 되려 아이가 부모의 의도와는 달리 일탈을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무튼 저 모녀가, 저 아이가 만족할 수 있는 올바른 해답을 찾아갔면 좋겠습니다.
600 2015-09-22 14:06:01 3
머리카락이 없으면 폭력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나봅니다 [새창]
2015/09/20 01:38:30

누가 지금 나 불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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