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시간 전에 임신사실 알게된 부부......jpg [새창]

그냥 예상에도 없는 아이가 생겨 어벙벙한 듯 하네요 ㅎㅎㅎ

658 2015-11-10 23:24: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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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은 그때 활동했던 근거나 있지. 친북, 종북은 죄다 자기네 자의적으로 사건 조작하고 루머뿌리고 하면서;;

657 2015-11-10 21:5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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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위원장이나 해라!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ㅉㅉ

656 2015-11-10 21:55:31 0

朴대통령 "역사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국정화 의지 재확인 [새창]

가카는 누구한테 역사배웠는교?

655 2015-11-10 02:33: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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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보다 옆에서 깐족대는 사람들이 더 알밉네요, 참... 학생은 그냥 유권자지만 옆에서 허허거리면서 국기문란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는 새누리당 사람들은 정치를 하는 당사자들이죠. 박용진 대변인은 종편 여기저기 나와서 그런 새누리당 사람들 상대하느라 욕 많이 보시던데 부디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654 2015-11-10 00:29:08 0

ㅋㅋ이방지가 청산별곡을부름ㅋㅋㅋ [새창]

박제용으로 추천 ㅎㅎ

653 2015-11-09 06:34:49 36

한 줄 요약 대헬민국 [새창]

헬대한입니다. 조선은 왕이 마음대로 역사를 손대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조선보다도 수준이 떨어지는데 헬조선이라뇨? 헬대한입니다. 헬대한.

652 2015-11-09 06:32:27 3

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어느 한 네티즌의 정체성 [새창]

부역은 부역인데 괜히 박정희에게만 에누리를 적용하는 멍청한 것들이죠.

저들이 진보 사상에 동조하는 발언을 항 선량한 시민을 '해로운 자다'하며 간첩취급하는 것하고는 아주 형평이 어긋나는데, 저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무척이나 모순적인지 인식조차 못하고 있죠.

실제로 일어난 '부역+남로당+쿠데타+독재' 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소시민+민주주의자+상식론자'에겐 무슨 말만해도 아귀같이 달려들죠.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651 2015-11-07 00:40:38 10

오유님들 정치넷 한번 와주세요 [새창]

엄청난 노가다가 보입니다ㄷㄷㄷ

650 2015-11-06 17:31:53 2

부모님과 '박정희 찬양' 현상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새창]

TK에서 박통을 반인반신으로 신격화하는 것과 호남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인생에 존경을 버내는 것과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649 2015-11-06 13:03:01 6

아놔..20대들이 투표 안해서 현재 이모양이 됐다는 개소리좀 그만.... [새창]

뭐든지 젊은층에게 떠넘기려고 하네요. 정치적 책임도. 나라빚도.

648 2015-11-05 21:05:57 0

말은 안했지만 f(x)애들 많이 힘들었나봐요 [새창]

함수니 4인 흥해라!!!

647 2015-11-03 17:43:35 1

긴글주의] 집주인이 집에 쳐들어왔다 [새창]

무슨 정신병자를 집주인으로 만났네요...
글을 보다보니 작성자분의 답답함과 울화가 이해가 갑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646 2015-11-02 10:38:09 292

저 외국인은 해로운 외국인이다 [새창]

대답하는 사람이 황천가는 수가 있으니 도망가는 겁니다. 공개될게 뻔한 영상에서 말 잘 못하면 코로 마라탕 먹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ㄷㄷ

645 2015-11-01 19:47:41 1

버스에서 안전벨트 착용하는거 이상하게 쳐다보지좀 말아주셨으면 [새창]

벨트 했다고 뭐라하는 아저씨가 이상하네요. 시외버스, 고속버스 타면 밸트 매라매라 하는 마당에 참... 벨트 안 한 사람이 더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