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리버티멜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4
방문횟수 : 98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4 2015-11-19 14:34:05 17
김무성 "시위때 복면착용 금지법안 적극 검토" [새창]
2015/11/19 12:07:53
각종 마약 혼입한 사람이 떡하니 집행유예 받는 것부터 금지 좀...
673 2015-11-19 11:42:09 4
[새창]
마약 먼저 척결합시다. 각종 마약 혼입한 사람이 겨우 집행유예 선고받는 법부터 고치구요.
672 2015-11-18 04:41:39 0
저한테 '메오후 쿰척쿰척'이라고 댓글다신분에게 사과받고싶네요 [새창]
2015/11/18 02:55:06
마지막 문장에 쓰신 'ㅂㅊ'가 무슨 뜻인가요?
671 2015-11-17 06:44:45 1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6 18:07:59
뭔가 획기적이네요ㅋㅋ
670 2015-11-17 04:46:34 26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6 18:07:59
여기는 헬대한입니다.
기득권에 유리한 모든 행동을 허용합니다.
심지어 법으로 금지하더라도 관행이란 이름으로 말이죠.
669 2015-11-17 04:44:32 53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6 18:07:59
아니라고 봅니다. 그럴 의도였다면 단 30초라도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들어봤겠죠.
668 2015-11-17 04:43:36 83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6 18:07:59
확실히 사상검증으로 보입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대학'씩이나 되서 참 부끄러운 조직이네요.
667 2015-11-14 12:47:27 12
유시민이 말하는.......... 대한민국 주류층 사회.jpg [새창]
2015/11/14 11:33:41
언급하신 '쥐'는 출세의 최고봉을 밟았는지 모르지만 자식농사는 어디 뜻대로 되나요. 아비는 자식의 본보기인데, 그 자식이 뭘 보고 자랐겠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과가 있다는 말에 저는 동감합니다. 다만 그 '쥐'는 어느 정도 운의 영역에 들어간 거라 봅니다. 수천 수만년 산천초목을 다 망쳐놓은 크나큰 죄가 있음에도 죽을 때까지 벌받지 않고 별 탈이 없을 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드네요. 아마 현재의 어둠 때문이겠죠....
666 2015-11-14 09:26:36 0
어남류 [새창]
2015/11/14 00:30:22
아~ 루헨진~
665 2015-11-13 10:33:20 4
오유에 숨어있던 그들이 베오베에 글 올리는 수법 [새창]
2015/11/13 06:28:40
메갈리아에 대한 부정적 여론 이용해서 숨어들었네요. 첫 게시물인데 그것이 특정 집단이나 인물에 대한 것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664 2015-11-12 23:39:52 2
오후 의총에 불과 30여명 참석, 비주류 반란 실패 [새창]
2015/11/12 22:39:41
의총에 빡쳐서 참석한 사람도 있는거 보니 비주류라고 하는 의원들 실체는 한 20명 정도로 보이네요.
663 2015-11-12 14:21:38 17
"누가 제동이 딸 주겠는가"..엄마부대 김제동 퇴출 시위 [새창]
2015/11/12 12:51:12
엄마부대, 어버이연합은 누구 엄마고 누구 어버이인지 자기 자식 이름 크게 써붙이고 다니면서 당당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피켓에도 자식이름 크게 쓰고. 그리 자랑스러운 활동인데 얼굴 가려지게 선글라스는 왜 썼을까?
662 2015-11-12 14:16:47 68
"세 모자 사건은 거짓말" 어머니·배후 무속인 구속 [새창]
2015/11/12 11:48:54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지나가다 갑자기 '섹스촌' 봉변 당햇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모함을 당한 마을 사람들도 그렇고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요.
661 2015-11-12 04:52:01 0
[새창]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외양이 단범에 판단 가능할 정도로 비슷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블로거가 취미로 올린 디자인이 독보적인 독창성이 있는 디자인이라는 객관적 증거도 없는 상태입니다. 더불어 작성자께서 주장하는 두 디자인 간의 유사성 지적사항이 역시 현대차나 다른 자동차업계의 일반적 디자인인지 아닌지조차 이 글에서는 증명할 수 없습니다. 저도 물론 현대차의 행태에 비판적이지만 비판에는 분명 설득될만한 근거가 있어야겠습니다.
660 2015-11-11 13:23:19 40
현재 SBS 앞 상황 .jpg [새창]
2015/11/11 12:31:16
저 사람들은 적어도 피켁에 자식이름도 적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 엄마, 누구 어버이라고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