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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015-11-01 15:44:37
20
[새창]
자식은 아버지와 대화할 때마다 갑자기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버지가 손만 올려도 움찔할텐데...
아비란 작자는 반성은 않고, 이제 그 말 지겹다는 식으로 반응하네요. 비단 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겠죠...
643
2015-10-31 00:00:32
11
정신나간 미친년들
[새창]
2015/10/30 14:58:22
1인 시위야 표현의 자유지만, 복장이 저게 뭐야;; 해외에서 보면 깜놀하겠네, 한국에서 인종차별주의 집회하는 줄 알고.
642
2015-10-30 23:57:30
0
30대도 잘 모를 옛날과자들.jpg
[새창]
2015/10/30 14:24:51
블랙죠 하나 알아보겠네요ㅋㅋ 진짜 어릴 때 본건데. 나머지는 다 첨보네요ㅜ
641
2015-10-30 17:30:06
0
우리나라에서 가게에 불이 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5/10/30 12:30:46
화재신고 사례금은 또 첨 들어보네...
아, 헬대한...
640
2015-10-29 18:23:14
35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경북 기성세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합니다
[새창]
2015/10/29 18:13:16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지역에 그런분들이 조금 많다손 쳐도 이미 기성세대의 기승전빨갱이야당 현상이 어느 특정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구성원들이 사고하는 인간과 노예 중에 자꾸만 노예로써의 삶을 택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639
2015-10-29 15:21:33
10
이화여대 현상황, 박대통령 방문 저지위해 학생들 경찰과 싸움중
[새창]
2015/10/29 14:25:00
이거 예전에 정원식 총리 사건 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보수층 결집을 위해서 일부러 학생들을 도발하는 거죠. 교과서 국정화 반대여론 무마시키려구요.
무려 대통령이 학생들의 반대집회에 수모를 겪는 것 같은 영상이 9시 뉴스 톱으로 나가면 보수층, 노인층이 결집해서 '뭣도 모르는 학생들이 우리 착한 대통령 괴롭힌다'는 여론조성을 하겠죠;;
638
2015-10-26 20:06:03
11
앵거스 디턴, '위대한 탈출' 전량회수 요청
[새창]
2015/10/26 19:15:10
국제 소송으로 가야 남의 저서에 맘대로 손 못댈텐데요. 교수님이 부디 한국경제 고소하길 바랍니다. 미국 법원에요.
637
2015-10-26 20:03:00
8
이만기 "김무성, 역사교과서로 어려울때 당 꿋꿋이 혼자 지켜내"
[새창]
2015/10/26 18:47:13
다음 총선 나갈 사람인데 공공연하게 예능프로그램인 SBS 백년손님에 출연하는 것부터 관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정 정당에 소속되어 곧 공직선거에 나갈 인사가 공중파로 이미지 세탁이라뇨!!
636
2015-10-24 23:05:53
1
할아버지, 죄송하지만 당신들의 삶은 틀렸습니다.jpg
[새창]
2015/10/24 20:53:01
본문의 1498은 사초에 세조가 단종을 죽인 일에 대한 품평을 적은 김일손이 연산군에 의해 처형당한 연도입니다.
1972는 뭐 말 안 해도 아시다시피 1대 박통이 메이지유신을 본딴 '유신'을 실시한 연도죠.
그리고 2015는 2대 박통이......
635
2015-10-21 17:58:44
3
[기사]안철수 "文대표 분열적 사고방식 벗어나야 통합 가능"
[새창]
2015/10/21 17:35:00
안철수가 또?!
안철수 본인이나 자신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아집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정말 해야할 일이 뭔지 신중히 생각하라!!
634
2015-10-20 23:04:35
1
정도전을 본원이라고 하는거보니
[새창]
2015/10/20 22:57:19
그러게요. 이미 밀본이 조직되어 있는 상태네요.
633
2015-10-19 15:01:13
2
김무성 "포털에 여자들 벗은 사진 만연…부끄러워"
[새창]
2015/10/19 13:04:00
검색어대로 나오는 포털에서 뭘 검색어로 쳤길래 그런 사진들이 나오는지;;;
632
2015-10-18 15:59:02
1
간찰스 쓰레기가 드디어 돌았구나ㅋㅋㅋ
[새창]
2015/10/18 01:51:55
엘리트 특권 특유의 시혜의식의 끝을 보여주네요.
단일화후보 협상도 불통으로 일관하다가 자기 도와주는 측근들하고 상의도 없이 후보등록 마감을 코앞에 두고 대선후보 사퇴하더니 이제와서 뭐라 할 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631
2015-10-18 15:56:04
3
안철수 "김상곤이 나한테 무례하다고 말해서 혁신이 물건너갔다"
[새창]
2015/10/18 13:17:04
엘리트 특권 특유의 시혜의식으로 무장하고 있네요.
'내가 무려 이러이러한 것을 베풀었는데...'라는 의식이죠.
630
2015-10-17 16:11:24
1
육룡) 고려말 조선초 배경 사극의 캐스팅 비교 (데이터주의?)
[새창]
2015/10/16 12:22:48
개인적으론 조재현 사례가 가장 웃기더라구요ㅎㅎ
이 작업을 하다보니 유사한 시점의 다른 사극에도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MBC의 [추동궁 마마](1983)와 KBS [용의 눈물](1996) 사이의 캐스팅 연관성도 꽤 재미있더라구요. 언젠가 그런 게시물도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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