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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6-03-30 20:54:15 2
[장윤선의 팟짱] 이철희 인터뷰 (비례대표 건과 정청래 컷오프 관련) [새창]
2016/03/30 20:43:01
녹취 부분 이후에 정치적 포부를 이야기했다는데, 그 포부가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이철희 본인의 정치적 장래를 보면 안티가 이렇게 많이 생겨서야 원... 영 힘들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누구랑 어울리나가 중요한가 봅니다.
1213 2016-03-30 20:49:39 0
수원정 박원석, 박광온 의원 경선요구 거부 [새창]
2016/03/30 20:47:06
'일단' 거부했다잖아요. 좀 더 지켜보시죠.
1212 2016-03-30 20:37:52 1
[새창]
날선 글들에 안타까웠는데 이제 야권 승리를 위해 하나될 때 입니다.
새누리 180석이라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1211 2016-03-30 20:23:18 0
젊은 패기 오창석.. [새창]
2016/03/30 19:17:42
전현직 대표를 요직에 모셨네요 ㅎㅎ
부디 선전해서 부산의 야성을 깨워주시길!!!
1210 2016-03-30 20:10:58 0
(오피셜) 새누리당 - 안철수 공식응원 [새창]
2016/03/30 18:45:58
조롱이네요;;;
안철수는 어쩌다 한국정치의 호프에서 한국정치계의 호구가 됐냐...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야권 단일화에 적극 응하길.
1209 2016-03-29 15:15:11 0
창원 성산 노회찬!!! [새창]
2016/03/29 14:36:20
더 많은 지역의 야권 단일화로 가야합니다! 아자아자!!
1208 2016-03-29 15:13:57 0
노회찬-허성무 야권 단일화 기자회견 생방송 [새창]
2016/03/29 14:28:40
노회찬 후보 축하드립니다! 부디 꼭 당선되세요!
허성무 후보 고맙습니다! 당신의 양보가 야권 단일화와 야권 승리의 큰 힘이 될 겁니다!!
1207 2016-03-29 12:10:03 1
춘천, 더민주 허영 후보로 후보단일화 성공 [새창]
2016/03/29 11:23:23
헐...
1206 2016-03-29 11:51:31 10
[새창]
주관적 애국심과 자부심을 잃어버린 조직의 방어기제로
현재 국정원 상태를 설명하는데 매우 설득력이 있더군요.
역시 조직 내부에 있던 사람이니 만큼 국정원 개혁의 적임자 같습니다.
반드시 당선되셨으면 좋겠네요.
1205 2016-03-29 11:43:37 4
춘천, 더민주 허영 후보로 후보단일화 성공 [새창]
2016/03/29 11:23:23
지역에서나마 이렇게 후보끼리 단일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를 본받아 야권 단일화 반드시 이뤄내길!!
1204 2016-03-29 11:43:00 3
춘천, 더민주 허영 후보로 후보단일화 성공 [새창]
2016/03/29 11:23:23
네, 그 김진태의 지역구입니다! 이겨야죠 반드시!!
1203 2016-03-29 07:41:06 1
홍종학 투표 독려 영상(자막 버전) [새창]
2016/03/29 06:15:31
영상 보면서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1202 2016-03-29 06:39:00 20
흙수저당 윤모후보 추가 사항 [새창]
2016/03/29 01:18:07

본문에 체크된 사항은 공직선거후보자가 공통적으로 제출해야되는
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관련 사항을 확인해서 제출했다는 이야기고,

뒤에 첨부된 별지에 보면 종합부동산세 과세 및 납부 내역이 없다고 나옵니다.
즉 후보자 본인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낼만한 재산이 없다는 소리죠.

자칫 다른 커뮤니티에 이러한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
오유의 명예와도 관련이 있게 되겠죠. 작성자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선관위에 공개된 윤 후보의 과세내역 별지를 올립니다.
1201 2016-03-28 19:04:36 0
민중연합당 윤미연후보가 소명을 올렸네요. [새창]
2016/03/28 16:59:34
손혜원 홍보위원장 때 논란하고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젊은 청년후보 한 명에게 쓸데없는 트집을 잡는다기 보다는
그 청년후보가 본인이 출마하는 의미를
'흙수저'라는 단어가 표현하는 시대정신으로 잡아버린 거죠.

손 위원장은 자신이 시대를 대표하는 무엇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흙수저를 자청한 후보는 이 시대를 자조하고 비판하는 대표적인 단어인 '흙수저'에 자신을 대입한 거죠.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후보는 자신이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라 주장한 것이고,
사람들은 시대와 세대를 대표한다고 나선 사람이 과연 그 주장대로 그에 걸맞는 표본인지 따지는 과정인거죠.
두 사례는 명백히 다릅니다.
1200 2016-03-28 18:45:29 0
[새창]
아까 분명 비슷한 글에 댓글 달았던거 같아서 찾아봤는데
벌써 링크를 거셨군요.

링크된 글 쓰신 분이랑 본문 작성자분이랑
같은 분인줄 알았는데 다른 아이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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