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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16-04-04 19:19:45 6
문재인 호남행 막는 정장선, 이철희, 김종인 [새창]
2016/04/04 18:22:47
문재인의 호남 방문이 늦어질수록 조중동과 종편의 호남 편가르기는 계속될거고 호남지역의 더민주 선거도 불리해집니다. 문재인이 호남에 가야합니다. 어중이떠중이 말 듣고 안 갈게 아니에요!
1258 2016-04-04 19:15:29 1
문재인과 선거 유세 동선 논의 필요하다는 이철희 기자간담회 기사들 [새창]
2016/04/04 18:09:27
말이 당과 조율하란 거지 당의 현직 대표 김종인이 문재인의 호남행을 반대하는데 당무맡은 누가 문재인의 호남행을 찬성하고 나섭니까? 당의 선거전략 책임자인 정장선도 반대하는 호남행인데요.

이철희가 요새 하도 욕처먹으니 돌려서 말했지만 결국 문재인보고 호남 가진 말란 소립니다.
1257 2016-04-04 18:36:35 10
문재인 호남행 막는 정장선, 이철희, 김종인 [새창]
2016/04/04 18:22:47
매일매일 똥뿌리는 현직 당수뇌부하고 무슨 조율을 합니까. 가지 말란게 뻔한데.
현직 당대표가 가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당직맡은 누가 앞장서서 문재인더러 호남 가라고 하겠어요?
1256 2016-04-04 18:34:05 3
김종인, 이철희의 책임 전가, 문재인 광주방문 자제해야. [새창]
2016/04/04 18:01:40
지지자는 무조건 9일 동안 입도 뻥끗 않고 참아야 하고,

정작 당전략과 당무 맡은 인간들은 그 9일을 못참아서
전국 각지를 자기 선거처럼 다니는 사람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지금 가만 있을 사람들이 누굽니까?!
1255 2016-04-04 18:32:31 6
김종인, 이철희의 책임 전가, 문재인 광주방문 자제해야. [새창]
2016/04/04 18:01:40
여론을 보라고 올린 글인데 내부총질이라니.
당전략 맡은 인간들은 문재인한테 '가만히 있으라'하고.
빅픽쳐 허상을 믿는 사람들은 건전한 비판에도 '가만히 있으라' 하네요;;
1254 2016-04-04 18:26:37 18
문재인 호남행 막는 정장선, 이철희, 김종인 [새창]
2016/04/04 18:22:47
지지자는 9일 참아야 하고, 정작 당전략과 당무 맡은 인간들은 9일을 못참아서 전국 각지를 자기 선거처럼 다니는 사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
1253 2016-04-04 16:09:40 1
“내가 국민의당 정규룡 후보 지지?” 조국-문성근 ‘발끈’ [새창]
2016/04/04 15:26:39
선거법 위반일텐데... 애초에 문성근하고 조국과 같은 길을 걷는데 왜 국민의당 후보냐;;;
법적 대응 확실해 해서 콩밥 확실히 먹이시길!!
1252 2016-04-03 17:54:42 1
[새창]
더민주 금태섭 후보도 선거송으로 픽미 씁니다 ㅎ 새누리당이 픽미를 독점으로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자와 개별로 계약하면 누구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51 2016-04-03 17:34:54 1
[새창]
검사외전 강동원 봄바스틱의 레알 모델입니다 ㅎ
1250 2016-04-03 15:38:53 4
성동구 선거는 벌써 승부가 난거같습니다... [새창]
2016/04/03 15:21:59
정동영이 07년 대선 때 무려 더블스코어로 깨진 이유기도 하죠.
1249 2016-04-03 14:02:57 0
4월 3일 문재인 전대표 지원 유세 일정 추가 [새창]
2016/04/03 10:53:17
지난 2012년 선거때 625표 차이로 낙선.ㅠㅠ 새누리당 정두언 후보가 상대 후보죠.
당시 정통민주당인가 하는 당의 후보로 나온 사람이 800여표를 잠식, 야권분열 핸디캡을 제대로 입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그때 정통민주당 당적으로 나온 후보분이 이번엔 국민의당 당적으로 출마하심...
1247 2016-04-03 12:13:07 6
문재인, 호남발 '대선 불출마' 요청에 "본인 선거용 발언 이해" [새창]
2016/04/03 11:22:56
같은 80년대생인데 김광진 의원하고 천지차이네요;;

무명 신인이 문재인 대표랑 다이다이 구도라도 만들고 싶었나보죠.
무관심이 답입니다.
1246 2016-04-03 12:10:46 7
제2의조경태 정준호 사무실번호 [새창]
2016/04/03 11:05:15
먹이를 주지 맙시다. 전화도 아까워요. 걍 무관심이 답.
1245 2016-04-03 07:45:10 17
김종인은 프레임 메이커 입니다. 진정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3 04:48:46
그놈의 빅픽쳐론 또 나오네요.

만약에 정말 만약에, 그런 빅픽쳐를 생각하고 김종인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야권 지지자들한테 욕먹을 것도 충분히 계산에 넣었겠죠. 왜? 충분히 욕먹을만한 발언이니까요.
그렇다면 뭐 그 속내가 빅픽처든 아니든 드러난 사실이 욕먹을 짓이라면, 지지자들의 임무는 욕을 하는 것이겠죠.

김 영감이 빅픽쳐 계산의 달인이라면 지지자들의 비판과 비난은 당연히 계산에 넣었겠죠.
그런 빅픽쳐에 이런 당연한 반응을 상수로 안 뒀겠습니까?

비례대표 파동도 다 빅픽쳐고, 안철수 자극해서 결국 국민의당 고사 및 통합 실패도 다 그놈의 빅픽쳐죠.
우리는 백일하에 드러난 명명백백한 사실로만 판단하면 됩니다.

김종인이 무슨 알파고고 이세돌입니까?
그리고 만약 그렇다 쳐도, 그렇다면 지지자들은 김 영감의 의도가
어떻든 그저 드러난 사실에 따라 행동해야 하겠죠.
그놈의 빅픽쳐에 다 계산되었을테니 말입니다.
이게 전략이니 감안해라, 이건 빅픽쳐니 감안해라 부연할게 전혀 없습니다.

꿈에서 깨어나세요. 빅픽쳐는 없습니다.

그 빅픽쳐에 정의당에 무례하게 굴어서 야권 단일화 협상 박살내고,
안철수 빼고 다 들어오라고 국민의당 자극해서 결국 국민의당 흡수와 와해가 결국 저지되고,
비례 셀프2번 파동과 기준을 알 수 없는 인사들의 비례대표 대거 진입,

기준도 제대로 없는 '정무적 판단'으로 인한 이해할 수 없는 '컷오프'와
역시 그 선정기준이 애매모호한 비례대표 선출로 야권 핵심 지지자들은 물론
청년층, 진보지지층이 투표장에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어서
결국엔 야권 전체가 이번 총선판 망하게 생겼는데

이게 다 그놈의 빅픽쳐입니까?
이런 일들의 연속이 이 세계의 판세를 다시 짜는 전략이라도 되는 건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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