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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16-04-11 00:07:23 0
세종시 더민주 국물당 후보 클라스 [새창]
2016/04/10 23:56:55
문흥수 후보는 이해찬 의원하고 다섯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무슨 은퇴 운운이며
구성모 후보는 무려 MB정권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네요.
역시 MB 대통령 만든 사람 이태규가 전략홍보본부장으로 있는 국XX당 답습니다.
1378 2016-04-10 23:59:54 7
이거 광주에서 퍼진거 맞나요? ㄷ ㄷ [새창]
2016/04/10 22:53:53


1377 2016-04-10 23:53:11 0
[질문] 비례대표는 사표가 없나요? [새창]
2016/04/10 23:46:11
사표가 있긴 있죠. 3% 미만의 지지를 받은 정당은 의석수를 획득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현재 소선거구제 하에서 51% : 49% 구도로 당선자와 낙선자가 결정되면 49%가 사표가 되는 것과
3자, 4자 구도에서 불과 30% 전후로 당선자가 결정된다면 무려 70% 가까운 표가 사표가 되는 것에 반해
비례대표의 결과에선 그렇게 대대적인 사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비례대표 의석 배분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당득표 현황을 최종 집계(무효표 제외)
2. 비례대표 의석 저지선(지역구 5석 이상 또는 비례대표 정당득표율 3.0% 이상) 미달 정당 탈락.
3. 정당득표수/유효비례대표정당투표수(저지선 넘은 정당) × 비례대표총의석(47석).
4. 정수부분만 취하고 소수부분은 일단 버림. (소수부분은 다섯째자리에서 반올림)
5. 정수부분만 취했을 때 비례대표 의석 수에 딱 맞아 떨어지면 소수점 배분 없음.
6. 정수부분만 취했을 때 나머지 의석이 생기면 '소수점 부분이 1에 가까운 순서대로' 잔여 의석(소수점 의석) 1석씩 배분.
7. 의석이 결정되면 정당이 추천한 비례대표 순번대로 당선자 확정.
1376 2016-04-10 23:47:59 3
천정배 9일 전북 유세중에 - 충격발언 - [새창]
2016/04/10 23:22:53
야권 분열로 국XX당이 호남 자민련 되고 정권교체 못해도
어차피 자기는 국회의원이고 지역주의 구도에서 천년만년 해먹을 거라는 정말 썩은 생각이다.

한 때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책임지는 법무부장관이었다는 사실이 놀랍네.
1375 2016-04-10 23:45:30 0
참 아이러니 하군요 [새창]
2016/04/10 23:43:02
최선의 결과를 바라지만, 최악의 경우도 늘 염두에 둬야죠... 걱정입니다ㅠ
1374 2016-04-10 23:43:42 3
생각할수록 아깝네여 - 경제할배로 막 뜨는차에 휴.. - [새창]
2016/04/10 23:41:29
깜냥이 그거 밖에 안 되는걸 어쩔 수 있나요.
자기가 그 깜냥 밖에 안 되면 야당 구원투수 하는걸 거절했어야 하는데 덥석 받아든 것부터 패착이었던 거죠.
총선 끝나고 집에 가실 일만 남았습니다.
1373 2016-04-10 23:42:34 0
큰절하는 시민 만류하는 문재인 전 대표ㅡㅠ [새창]
2016/04/10 23:38:06
센스있게 문대표가 맞절을 했어야 하는데.ㅠ 하긴 전국 다니시느라 맞절하기엔 다리가 아프셨을 것 같다.ㅠ
1372 2016-04-10 23:38:39 0
[새창]
지금 새누리 180석 위기에서 민주계열 다수인 여기 말고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영업하세요.

왜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하고 의회권력을 독식하게 생겼는데
제1야당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세요;;;
1371 2016-04-10 23:27:11 2
정동영도 근데 욕을 할수가없는게.. [새창]
2016/04/10 23:00:10
서울 출마는 그 직전 대선에서 무려 더블스코어로 패배한 것 대한 정치적 책임의 일환으로 당연한 것이었고,
그 이후에 전주로 안 갔으면 모르는데 보궐에서 다시 전주로 가서 '정동영입니다' 해서 당선됐기 때문에
19대 들어와서 다선 중진 의원의 기득권 내려놓기 일환으로 수도권으로 차출론이 제기되어
강남에 출마한 겁니다.

정동영이 호남 다시 안 갔으면 동작 다시 나갔으면 됐습니다. 그런데 어땠습니까?
다시 호남으로 내려갔잖아요. 호남이 현 야권에 있어서 불모지도 아니고,
전국적 확장성을 정동영이 자기 스스로 포기한 것 아닙니까?

솔직히 그런 행보 때문에 무려 대선 후보였음에도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명박 재임 기간 내내 진보단체의 시위에 꾸준히 참석함으로써 야권 핵심 지지자들의 그런 정서들을 꽤 희석시켰습니다.
그런데 작년 통진당 해산 이후 보궐 선거 때 정동영이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야권 분열로 88년 이후 최초로 서울 관악구을 선거구가 새누리당에 넘어갔습니다.
수많은 야권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우려하던 사태임에도 결국 정동영이 탈당 무소속 출마를 밀어붙였고,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후 정동영은 이런 사태에 대한 책임은 커녕 그저 연어마냥 다시 전주에 내려가버리고,
제1야당에서 줄탈당해서 창당한 국XX당에 입당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정동영을 비판, 비난할 수 없다고요?
1370 2016-04-10 23:15:10 7
이거 광주에서 퍼진거 맞나요? ㄷ ㄷ [새창]
2016/04/10 22:53:53
'저들은 그저 15%의 친노 세력일 뿐이야 빼~액~' 이라고 누군가 주장할 것 같다.
그 주장에 따른 85%의 비노들이 저만큼 모이는 것도 보고 싶다. 그러나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는게 현실.
1369 2016-04-10 23:10:39 0
안철수가 망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새창]
2016/04/10 21:12:02
게다가 안철수는 정작 국회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죠.
계속적으로 국회 안에서 국회의원들이 반대만 한다 그러고
1번당 2번당이 싸우기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1368 2016-04-10 23:05:37 1
못배웠다고 1번찍는다구요? 웃기지마세요. [새창]
2016/04/10 21:20:31
학교를 못 다닌 것과 지혜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훌륭하신 아버지를 두셨네요!
1367 2016-04-10 23:04:10 2
순천 선관위 앞에서 [새창]
2016/04/10 21:53:08
고생하십니다!!
1366 2016-04-10 23:02:13 48
[새창]
절묘하네. 하필 이후에 명분 없이 뛰쳐나가서 '뉴 DJ 발굴'을 주창하지만
결국 그런 신인을 호남에서 몇 사람이나 공천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천 모 씨 인터뷰네;;

헤드라인을 노무현도 아닌 굳이 '놈현'이라고 뽑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다 하더라...
1365 2016-04-10 22:47:55 0
[새창]
유력한 대권주자가 영남 출신이면 무조건 영남패권주의인가?
동교동과 호남 토호 세력이 중앙정계에 먹힐 만한 유력 정치인을 키우지 못한 것은 왜 탓하지 않는지.
정동영, 천정배, 박지원 이런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지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능력이 안 되는데도 무조건 호남 안배를 이유로 따박따박 요직에 앉혀야 영남패권이 아닌건가?

정말 너무한단 생각이 든다.
문재인을 돕는 사람들 출신이 다 제각각이고 호남 사람도 당연히 있는데,
그 대표가 영남사람이라고 해서 영남패권이라고 몰아붙이니 너무나 답답하다.
영남사람이 민주계열 정당 대표가 되는게 꼬우면
정동영, 천정배 말고 제대로 된 호남 정치인 좀 공들여 키우던지;;;
그게 아니라면 그저 무능력하고 전국적으로 지지 못 받는 정치인들이 출신지인 호남 이용해서 떼쓰는 것 밖에 안 된다.
그리고 그런 의견에 동조하는 것 자체가 야권의 분열적 패배를 가져오는 역사의 대죄를 짓는 것인지 모르는 어리석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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