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의 SF 신작, '앤썸' E3 통해 베일 벗다 [새창]

EA 인수 이후에 바이오웨어는 기복이 심해서 기대는 안 되네요 ㅠ

5263 2017-06-11 15:52:26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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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금만 받는 곳은 대부분 소득세 탈세하죠. 노점상 자체가 불법인 곳은 그 자체를 단속 하는게 맞는데 허가 된 곳, 혹은 정부에서 눈감아주고 있는데 (이것도 잘못이라고 봄) 탈세 하고 있다면 0원은 심하네요. 추산으로라도 과징금을 물려야 세금당국도... 그리고 기업형이든 정말로 어렵든 시스템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같아요. 세금은 제대로 내게 하고 법 대로 단속 하고 어려운 사람은 다른 제도로 도와야죠.

5262 2017-06-11 07:5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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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함선으로는 깼는데 두번째 드론 함선으로 마지막 보스 한번 깨고나서 바로 리페어 베이스가 다 점령 당해서 수리 못해서 두 번째 싸움에서 맞아죽음요 ㅠㅠ 항상 마지막 맵에서 아무리 빨리 싸워도 수리 거점이 의미가 없어요.

5261 2017-06-11 07:58:03 0

인퀴지션 서브퀘스트 진짜 토나오네요... [새창]

서브퀘의 현실인 면도 있지만 인퀴지션은 사실 좀 심하죠. 그래도 그 전에는 대놓고 그러진 않았는데 MMORPG 방식을 그대로 싱글로 옮겨놨으니...

5260 2017-06-11 07:53:50 0

물가가 올라 살기 힘들다면 최저 임금을 올려달라기 보다... [새창]

중간 유통은 필요한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 아마 중간 유통을 없애는 걸 보통 제안 하는게 아니라 중간 유통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폭리나 불합리함을 없애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5259 2017-06-11 07:51:23 3

스팀 게임중 안유명 하면서 재밌는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알파 프로토콜. 그 당시에 욕 먹긴 했는데 여러 시도가 참 좋았고 좀 시간이 지나서 소수에게 재평가 받는 게임입니다. 아마 스팀 평가도 좋을거예요. 콜 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섀도런: 드래곤 폴 (취향 좀 많이 탈듯),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좀 덜 유명한 것 같으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재미있는건 트랜지스터, 마크 오브 닌자, 배너 사가 정도 있구요. 리듬 게임 좋아하시면 쇼팽 곡 재해석한 프레데릭 시리즈도 좋아요. (재해석 음악이 겁나 좋음)

5258 2017-06-10 07:50:44 3

게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위쳐3, 매스 이펙트 시리즈는 액션 스토리 로맨스 세 가지 조건 다 충족 하는 것 같구요, 로맨스 빼면 바이오쇼크, 다크소울 1, 스토리 만빵은 플래인스케이프: 토먼트랑 네버윈터 나이츠 2: 배신자의 가면 생각나네요.

5257 2017-06-10 07:45:00 1

게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앨더스크롤 5가 스카이림 ;)

5256 2017-06-06 16:26:44 4

오늘 아침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사람 마다 판단 기준이 다른데 이 정도 가지고 너무 뭐라 하진 맙시다.

5255 2017-06-06 16:15:39 18

뉴욕의 묻지마 폭행 [새창]

신고가 우선이지만 누군가는 찍는 것도 증거용으로 도움 될 순 있다고 생각해요.

5254 2017-06-06 15:52: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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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역시 의혹 제기는 할 수 있는데 그 근거에서 허점이 발견 되면 제대로 대처를 해야 하죠. 근데 그런 노력이 제대로 없었고 엉터리 반박 자료에 회피만 하니 문제죠. 통계학 박사 까지 동원 했다면서 그 정도 대응 밖에 못하면, 그냥 잘 하려고 했는데 틀렸구나 생각 해주기도 어렵게 되죠.

5253 2017-06-06 15:46: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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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놓고 김어준 본인도 우기기와 책임 회피 그리고 왜곡을 하니 문제죠. 알바 몰이하던 쉴더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5252 2017-06-06 15:43: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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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ER//저도 이 건에 대해 과게 편이지만 한 마디 하겠습니다. 본인이 쓰는 자료 제대로 해석 못해서 지적했더니 저를 페미 몰이 하던 때 보다 발전이 없네요. 원색적 조롱은 하지 맙시다.

5251 2017-06-06 15:26:45 4

폴란드인이 운영하는 한식당 [새창]

안타깝게도 동양 흰 무가 서양권 혹은 미국권에는 Daikon radish라고 일반적으로 더 알려져 있음. 계란말이는 대체어를 찾을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파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이 파는 것도 아닌데 장사에 왈가왈부 하는 것도 좀 그런듯. (Egg roll은 윗 분이 말씀하신대로 흔히 한국 중식 아닌 중식에서 볼 수 있는 춘권(?)으로 통용 됨.)

5250 2017-06-06 00:14:14 2/6

김어준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새창]

부정하는 댓글도 많고 추천도 많이 받던데요. 의심하고 두려움을 갖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감시의 눈은 항상 필요한거구요. 근데 틀린 부분은 인정해야 하는거고 아님 말고 식은 안되는거죠. 논리적 허점이나 부족한 부분들을 지적하는 글에는 알바몰이 하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글에도 합리화 하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다른 의도가 있다는 식의 얘기 있잖아요.